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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51%, 죽기 전에 몰디브 해변 가고 싶다” [123뉴스]

하와이 와이키키, 일본 오키나와, 그리스 파라다이스 비치, 스페인 이비사 순 선호

  • 한여진 기자 119hotdog@donga.com

“한국인 51%, 죽기 전에 몰디브 해변 가고 싶다” [123뉴스]

※ ‘123뉴스’는 핫 이슈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그래픽화한 기사입니다.

 7개국 8000명 여행자가 선택한 버킷 해변 베스트 5.

7개국 8000명 여행자가 선택한 버킷 해변 베스트 5.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버킷 해변 세 곳을 꼽는다면?” 

누군가 이렇게 물어본다면 당신은 어디를 꼽겠는가. 지난해 글로벌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이 같은 질문을 던지자 한국인 응답자 2명 중 한 명은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해변으로 ‘몰디브’를 꼽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19개의 유명 해변을 제시한 뒤 복수로 3개의 해변을 선택하도록 한 조사 결과다. 한국인은 몰디브(51.2%)에 이어 하와이 와이키키(50%)와 일본 오키나와(23.3%)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그리스 파라다이스 비치(20.6%)와 스페인 이비자(14.7%) 순이었다.

몰디브 1위, 와이키키 2위

익스피디아는 한국 외에도 독일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일본 관광객 등 7개국 8000여명에게 버킷 해변을 물었는데, 1위와 2위는 한국 여행객의 응답자와 같았다. 7개국 8000여명이 1위로 꼽은 해변은 몰디브로 32.7%였고, 2위는 하와이 와이키키로 26.2%로 나타났다. 3위는 한국인 여행객은 일본 오키나와를 선택한 데 반해, 7개국 여행객은 아프리카 열대 섬 모리셔스(16.5%)를 선택했다. 4위는 사파이어 빛깔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남태평양 산호섬 보라보라섬(16%), 5위는 스페인 이비사섬(15.3%)이 꼽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자유롭게 여행하지 못하는 요즘, 넘실거리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작열하는 태양이 더욱 그립다. 전세계 여행자들이 죽기 전에 가보고 싶어 하는 해변의 비경을 랜선으로 나마 감상해보자.



1위 몰디브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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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해변 풍경과 럭셔리한 리조트로 유명한 몰디브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신혼 여행지로 각광받는 인도양의 섬나라이다. 코로나19 사태로 3월 27일부터 문을 닫았던 몰디브는 4개월 만에 국경을 다시 열어 현재 여행할 수 있다.

2위 하와이 와이키키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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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는 하와이를 대표하는 해변이다. 하와이에는 다양한 백사장이 해변을 따라 들어서 있는데, 유명 리조트가 들어선 센트럴 와이키키 비치가 특히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일광욕과 서핑, 수영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와이키키 비치 북쪽에 위치하는 카하나모쿠 비치는 파도가 잔잔해서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해변으로 꼽힌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 뿐 아니라 쇼핑 천국으로 통해 전 세계 여행객에게 사랑 받는 곳이다.

3위 모리셔스 섬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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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섬은 독일인 여행객 5명 중 1명이 선택했을 만큼 독일인들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부터 2년 연속 아프리카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에 선정된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의 열대섬으로 유명 리조트의 프라이빗 비치 외에도 무료로 개방되는 해변이 많아 유럽인들이 휴양하러 즐겨 찾는 곳이다. 특히 섬 동남부의 블루베이 비치가 휴양지로 유명하다.

4위 보라보라 섬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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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보라 섬은 프랑스 여행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넘버원 해변으로 남태평양 중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작은 산호섬이다. 타히티 섬에서 1시간 정도 더 들어가야 하는 프라이빗한 섬으로 어디에서나 사파이어 색으로 빛나는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사계절 내내 수온이 따뜻하고 수심이 얕아 물놀이하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

5위 이비사 섬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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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셀럽들이 사랑하는 해변으로 유명한 이비사 섬은 스페인 여행객 31.9%가 최고의 해변으로 꼽았다. 고딕 양식의 고성과 앤티크한 교회가 많은 시내, 그리고 새 하얀 집들이 독특한 풍경을 만드는 휴양지 산안토니오는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주간동아 1249호 (p46~47)

한여진 기자 119hotd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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