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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 벌리는 정치’ 여성들이 만들어요
“정치인은 왜 남에게 손만 벌립니까? 그리고 꼭 돈을 써야 정치가 됩니까? 술 안 먹고 사우나 안 가면 정치할 수 없나요?” 한국여성정치 서울시연맹 문용자 회장(65)은 한국의 정치풍토 개선을 위해 여성들이 초당적으로 뭉쳐야 한다고…
20020131 2004년 11월 10일 -

“당권-대권 분리 대선 前 명문화하라”
한나라당에서 당권-대권 분리 논쟁이 한창이다. 이총재 입장을 반영하는 주류와 박근혜 이부영 부총재, 김덕룡 의원 등 비주류 연대의 대립도 첨예하다. 최병렬 부총재는 한나라당에서 처음으로 당권-대권 분리론을 제기했던 사람. 그에게 당…
20020131 2004년 11월 09일 -

與 경선정국 … ‘權心’은 어디로
행사에 참석하려면 일정을 앞당겨 귀국해야 합니다.” 1월18일 미국 하와이 권노갑 전 민주당최고위원 아들의 자택. 전당대회를 앞두고 급거 하와이로 간 민주당 이훈평 조재환 의원과 김태랑 전 의원 등은 권 전 위원에게 조기 귀국을 요…
20020131 2004년 11월 09일 -

민주당 7龍 “가자! 대권 앞으로”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인근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 도전자들의 경선 캠프장으로 변했다. 7명의 대선후보가 사무실을 열고 경선을 향한 대장정에 돌입한 것.대권의 산실인 각 캠프는 최소 100평에서 150평 규모. 사무실을 2, 3개 갖고…
20020131 2004년 11월 09일 -

‘패스21’ 지문인식 써먹기엔 ‘찜찜’
한빛은행은 2000년 12월 ‘패스21’의 지문인식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러자 “공신력을 생명으로 하는 금융기관이 생체인식 기술을 상용서비스에 적용한 첫 사례”라면서 “패스21 기술의 정밀성과 안정성이 입증됐다”는 칭찬이 나왔다. 그…
20020131 2004년 11월 09일 -

“장관이 공무원을 보호하지 않으면…” 外
■ 장관이 공무원을 보호하지 않으면 공무원은 스스로 보호하게 되고 그 방법은 ‘복지부동’이다. -1월20일 노무현 민주당 상임고문 공무원들의 자존심을 훼손시켜선 개혁이 성공할 수 없다며. ■ 한국 드라마는 대부분 삼각관계와 애정문제…
20020131 2004년 11월 09일 -

박지원 “나는 과대포장된 식물 정치인”
“왜 왔어?” 1월17일 서울시청 앞 프레지던트 호텔 9층 박지원 전 청와대정책기획수석 사무실. 기자를 본 박 전 수석의 일성(一聲)에 찬바람이 인다. 수석직을 사퇴한 지 2개월여. 다소 줄기는 했지만 정국과 관련한 그의 역할설은 …
20020131 2004년 11월 09일 -

“소득파악률이 뭔데? 한나라당은 알고 쓰나”
지난 연말연시 언론에 연일 등장하며 건강보험 재정 통합-분리론 논쟁의 핵심 키워드가 된 ‘소득파악률’이란 용어 때문에 국세청이 골머리를 썩고 있다. ‘소득파악률’이란 개념은 한나라당이 지난해 11월 “직장보험 가입자는 소득파악률이 …
20020131 2004년 11월 09일 -

노추(老醜)는 이제 그만…
김대중 대통령과 김종필 자민련 총재(JP), 김영삼 전 대통령(YS), 전두환 전 대통령의 생일은 공교롭게도 모두 1월이다. 한반도 남쪽의 서로 다른 지역에서 제각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패주’(覇主) 네 사람이 모두 1월생이…
20020124 2004년 11월 09일 -

”지금 대선판엔 인물이 없다”
이수성 전 총리가 이원집정부제 개헌론 제기로 다시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남후보 대상 중 하나로, 자민련 김종필 총재의 총재직 제의설로 끊임없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그를 1월14일 만나 현 정치구도와 이번 대통령선거에 대한…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한나라당 넘버2 나야 나”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최근 참모진으로부터 ‘불편한’ 건의서를 받았다. 그동안 ‘금기사항’으로 언급 자체를 꺼려온 ‘넘버2’에 관한 제안이었다. 골자는 “당내 2인자가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 구체적으론 당내…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단체장 ‘방패’와 의원 ‘창’ 누가 더 세나
국회의원이 광역단체장에 출마하려면 의원 자리를 내놓아야 한다. 당사자로선 기득권을 포기해야 하는 큰 모험이다. 그럼에도 국회의원이 광역단체장에 ‘기필코’ 출마하려는 이유는 대략 두 가지다. 하나는 ‘도백’(道伯)이라는 자리가 주는 …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정치권 司正 폭풍 몰아치나
”과연 사정 칼바람은 불 것인가.”1월14일 김대중 대통령이 연두기자회견에서 부정부패 척결을 강조하며 특별수사청 설치를 거론하자 한동안 잠잠했던 사정설이 다시 증폭되고 있다. 김대통령은 “내가 앞장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며 이를 …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신승환은 실패한 로비스트?
차정일 특별검사팀이 신승남 전 검찰총장의 동생인 신승환씨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죄를 적용해 구속함으로써 신씨의 로비 대상과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특검팀이, 특경가법 위반으로 신씨에게 영장을 청구하면서 G&G그…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검찰 향해 세운 ‘특검 칼날’
이용호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고 금융감독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에 로비를 벌인 혐의로 신승환씨(49)를 1월13일 구속수감한 차정일 특별검사팀은 결과적으로 승환씨의 형 신승남 전 검찰총장의 전격 사퇴까지 이끌어냄으로써 일단 특검으…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국민의 정부에는 ‘검찰이 없다’
1999년 말 광주지검 특수부가 ‘이권 개입’ 등 소문이 나돌던 완도군수 차모씨를 내사하고 있을 때 일이다. 당시 차기 검찰총장 0순위로 꼽힌 ‘검찰 내 실세’ 신승남 대검 차장이 수사팀에 직접 전화를 걸어 혐의 내용을 ‘문의’했다…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김영삼 전 대통령과 내가 담판하러…” 外
■ 김영삼 전 대통령과 내가 담판하러 갔느냐. 결렬은 무슨 말라비틀어진 결렬이냐. -1월10일 김종필 자민련 총재 김영삼 전 대통령과 내각제 협상이 결렬됐다는 기자들의 지적에 짜증내며. ■ 이제는 ‘제3의 건국’이라도 해야 하는가.…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이회창과 김혁규 ‘가까이 더 가까이’
지난 1월3일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를 대문까지 배웅한 김영삼 전 대통령(YS)은 10여분 뒤 김혁규 경남지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퍼뜩 올라온나. 할 말 있다.” 이총재와의 70분 독대 뒤 숨 고를 틈도 없이 김지사를 찾은 것이다.…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강한 정부’ DJ … 1년 만에 “음메 기죽어”
지금부터 1년 전인 2001년 1월11일. 김대중 대통령은 당당한 모습으로 연두 기자회견장에 등장했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국제 지도자로서의 자신감이 곳곳에 배어 있었다. 특유의 조크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그때 김대통령을 감싼 것은 …
20020124 2004년 11월 08일 -

“환경신당 창당에 적극 나설 터”
무소속 정몽준 의원이 ‘환경신당 창당론’을 밝혀 그의 대선 출마와 관련해 정가의 비상한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의원은 1월5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친 ‘주간동아’와의 인터뷰에서 “‘환경신당’ 창당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
20020117 2004년 1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