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고 ‘직’ 유지한 靑 비서실장, 모범인가 코미디인가
기획·제작 한여진 기자 자료출처 뉴스1
입력2020-08-14 13:13:29
“수익형 부동산을 산 사람이 월세를 받았다는 이유로 부동산을 팔지 않는다. 배당주 역시 마찬가지다. 배당을 받았다며 주식을 정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러면 안 된다. 월세와 부동산의 가치 상승을 동시에 고려해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
최진렬 기자
김우정 기자
강현숙 기자
김성일 업라이즈투자자문 연금·투자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