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 영풍 제공

윤채원 기자
ycw@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윤채원 기자입니다. 눈 크게 뜨고 발로 뛰면서 취재하겠습니다.
[영상] 월급 300만 원 직장인이 6년 만에 8억 만든 사연
이번 주 하락세 삼성전자 주가, 개인 순매수로 지탱
검찰, ‘오염수 유출’ 영풍 전현직 임직원 실형 구형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 영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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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77세의 남자가 세상을 떠났다. 고(故) 박기서 씨는 1996년 10월 23일 백범 김구를 암살한 안두희를 ‘정의봉’으로 살해했다. “역사가 무섭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문영훈 기자
윤채원 기자
김우정 기자
이슬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