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3월 19일 열린 ‘MBK 김병주 회장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ABSTB) 원금반환촉구 기자회견’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MBK의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윤채원 기자
ycw@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윤채원 기자입니다. 눈 크게 뜨고 발로 뛰면서 취재하겠습니다.
‘해킹 피해’ 예스24, “5000원 상품권으로 보상” 발표
[오늘의 급등주] 불안한 중동 정세에 한국석유·흥구석유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