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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시작해 지구 반대편까지 세계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선행과 봉사를 실천합니다. ‘어머니 사랑’으로 가득한 사람들은 친절하고 타인을 매우 따뜻하게 맞이해요.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곳곳에 더 많이 세워진다면 전쟁과 분열이 없어지고 인간미 넘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송화선 기자 2026년 05월 15일 -

바다 윤슬보다 눈부신 ‘어머니 사랑’을 다시 만나다
“우리는 가엾은 제주도의 해녀들 (중략) 추운 날 무더운 날 비가 오는 날에도 저 바다 물결 위에 시달리는 몸.”
송화선 기자 2026년 05월 14일 -

사람 나이를 7로 나누면 반려견 나이? 틀린 계산법입니다
“우리 강아지가 15세니까 사람 나이로 따지면 105세쯤 되는 건가요?” 진료실에서 종종 듣는 질문이다. 반려동물 나이에 7을 곱하면 사람 나이가 된다는 얘기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테다. 그러나 해외에도 널리 퍼진 이 계산법의 과학…
황윤태 빌리브동물병원 대표원장 2026년 05월 13일 -

향긋하고 건강에도 좋은 허브 요리법
허브는 고대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 건강을 지켜온 치유 수단이었다. 한국 전통 의서인 ‘동의보감’ ‘본초강목’에도 다양한 약초의 효능과 복용법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민트, 로즈메리, 딜 같은 서양 식물뿐 아니라, 우리 식탁에 …
이채현 자유기고가 2026년 05월 12일 -

크리에이터 Z세대만의 특별한 감각
Z세대는 스마트폰,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도구로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내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한다. 크리에이터라고 하면 거창한 콘텐츠 제작자를 말하는 것 같지만,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운…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2026년 05월 12일 -

크래비티, ‘어웨이크’로 청춘의 꿈 노래하다
“사랑 타령밖에 없다”는 건 K팝에 관한 흔한 비판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K팝에는 연애 감정과 무관한 노래도 많은데, 그중 한 갈래가 청춘서사다. 청춘의 방황, 성장의 아픔, 그럼에도 갖게 되는 희망 같은 것이 이에 해당한다. 이…
미묘 대중음악평론가 2026년 05월 11일 -

강력한 위고비 효과, 그리고 남은 문제
오랜 세월 체중이 90㎏ 수준이던 지인이 있다. 다이어트를 평생 숙제로 여기던 그는 최근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사용하고 3개월 만에 약 5㎏을 감량했다. 식이요법과 운동으로는 좀처럼 감소하지 않던 체중이 비교적 단기간에 줄면서 삶의 …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대한검역학회 회장) 2026년 05월 09일 -

생기 넘치는 삼국시대 유적, 하남 이성산성
풍수에서 핵심은 생기(生氣) 터를 찾는 것이다. 생기는 사람을 비롯한 지구상 생명체에게 생명력을 부여하고 유지하게 하는 힘을 뜻한다. 생기가 충만한 땅, 곧 명당을 사람들 삶터로 적극 활용하고, 그렇지 못한 곳은 피하거나 고쳐 쓰도…
안영배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풍수학 박사) 2026년 05월 09일 -

지금이 마약 대응의 마지막 골든타임
최근 마약 관련 뉴스가 이어지고 있다. 마약을 투약한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냈다거나 국내 항만에서 마약이 다량 적발됐다는 소식 등 과거 같으면 큰 충격을 줬을 만한 뉴스가 흔하게 들려온다.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대한검역학회 회장) 2026년 05월 07일 -

우유 한 잔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시기에 필자는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질문 하나를 떠올린다.
김태균 소화기내과 전문의·초량인창요양병원 내과 과장 2026년 05월 06일 -

낯선 이들과 기네스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아일랜드 더블린
아일랜드 더블린은 유럽 수도 가운데 분위기로 가장 먼저 기억되는 도시다. 화려한 랜드마크나 압도적인 스케일이 아니라, 문학과 미술, 그리고 음악이 도시의 중심을 이룬다. 그래서 더블린은 눈으로 보기보다 직접 걷고 듣고 마주해야 이해…
재이 여행작가 2026년 05월 05일 -

서브컬처 감성과 K팝의 조화, QWER
QWER(큐더블유이알)은 K팝 걸그룹일까. 의견이 분분하다. 기획자가 준수한 외모의 여성을 모아 음악 활동을 하게 했고, 이성 팬들에게 열광적이면서 어느 정도 배타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K팝과 적잖은 공유점이 있는 셈이다.
미묘 대중음악평론가 2026년 05월 05일 -

주류시장 불황에 빛나는 최고 가성비 위스키 2종… 그란츠, 화이트 홀스
지금으로부터 4년 전, 위스키업계에서는 “오늘이 제일 싸다”는 말이 통용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생산과 물류에 차질이 크게 생기면서 위스키 가격은 상승 곡선을 탔고, 납품이 끊겼다가 갑자기 입고되면 사람들이 줄을 서서 구매하는 …
명욱 주류문화칼럼니스트 2026년 05월 04일 -

편안한 포만감 주는 시금치 카레
늦은 저녁, 식탁 앞에 앉아도 메뉴가 쉽게 떠오르지 않는 날이 있다. 배는 고프지만 부담스러운 음식은 먹고 싶지 않을 때 음식을 고르는 기준을 바꿔보자. 무엇을 먹을지보다 다 먹은 후 어떤 상태일지를 먼저 떠올리는 것이다. 포만감보…
글·요리 남희철 푸드스타일리스트 2026년 05월 02일 -

예상 범위 뛰어넘는 Z세대 유행
유행 하나를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건 늘 Z세대다. 어떤 아이디어가 나오면 이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콘텐츠와 놀이로 계속 변주한다.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가 유행했을 때도 ‘퉁퉁사우르스’ …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2026년 05월 01일 -

확실한 보상 없인 공공의료 못 살린다
응급실이 문을 닫고, 분만실이 사라지고 있다. 병원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사람이 없어서다. 우리 공공의료가 흔들리는 근본 이유는 의료진이 공공병원에 가고 싶지 않게 만드는 구조 때문이다.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대한검역학회 회장) 2026년 04월 29일 -

우주의 가장 큰 비밀 알려주는 ‘별똥별의 선물’
동화는 때로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 돼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신간 ‘별똥별의 선물’ 또한 그러하다. 주인공 지훈이는 별똥별을 보면서 품었던 “우주의 가장 큰 비밀을 알고 싶다”는 순수한 호기심을 안고 여정을…
한여진 주간동아 기자 2026년 04월 29일 -

아이돌 ‘7년 차 징크스’ 담은 TXT의 ‘하루에 하루만 더’
뮤직비디오가 시작되고 여성이 남성에게 뭔가를 말한다. 하지만 무음이다. 슬슬 뭐가 잘못됐나 하는 생각이 들고도 남는 17초가 지나서야 노래가 시작된다. ‘의미심장한 의외’를 선사하기 좋아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신곡 ‘하루…
미묘 대중음악평론가 2026년 04월 28일 -

반려동물 병원 가기 꺼린다면… 산책길에 동물병원 들러 의료진과 친숙해지기
반려동물은 대부분 동물병원 방문을 극도로 꺼린다. 이동장을 꺼내는 순간 술래잡기를 시작하는 고양이가 있고, 병원 방향으로 가는 걸 직감하자마자 사시나무 떨듯이 덜덜 떠는 반려견도 있다. 이런 두려움은 병원 대기실과 진료실에서 극대화…
황윤태 빌리브동물병원 대표원장 2026년 04월 27일 -

정조가 머물며 사도세자 추억했던 경기 과천 온온사
경기 과천시에 온온사라는 문화재가 있다. 이름에 ‘사’ 자가 들어가 사찰로 착각하기 쉬운 이곳은 조선 인조 27년인 1649년 지어진 객사다. 객사는 관아에 딸린 숙소를 가리킨다. 주로 왕명을 받드는 관리가 지방을 오가며 공무를 수…
안영배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풍수학 박사) 2026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