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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가 낭만 가득히 연말 보내는 법
12월은 누구에게나 분주한 달이지만, Z세대의 연말은 유독 다채롭다. 친구·연인과 작은 파티를 열고, 솔로라면 새로운 인연을 찾는 자리에도 기꺼이 나선다. 이미 익숙한 공간에서도 색다른 경험을 찾는 것은 물론, 비슷한 취향을 공유하…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2025년 12월 14일 -

휠체어 위에서 더 빛난 임현재의 바이올린 연주
“제가 다시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지금도 꿈만 같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송화선 기자 2025년 12월 12일 -

Z세대 손길로 더 힙해진 유행
“이게 왜 요즘 유행이야”라는 질문엔 여러 감정이 담겨 있다. 지나간 유행이 돌아온 게 신기하기도 하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 당황스럽기도 하다. 요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영상을 시청했는데 무슨 내용인지 알아…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2025년 12월 11일 -

싱글몰트 열풍 속 ‘조니워커 블루라벨’이 빛나는 이유
스카치위스키 라벨을 읽을 때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숫자다. 12, 17, 21, 30…. 원액 숙성 기간을 의미하는 이 숫자는 위스키의 신분증이자 품질 보증수표다. 만일 50년 원액에 10년 원액을 한 방울…
명욱 주류문화칼럼니스트 2025년 12월 11일 -

[영상] 연말 회식 장소 추천, AI에게 부탁했더니…
약속을 잡을 때마다 늘 한 명이 ‘총대’를 멘다. 연말이 다가오자 송년회 단톡방이 줄줄이 열리고 눈치 싸움이 시작됐다. 보통은 성격이 급하거나 계획형인 사람이 시간을 정하고 식당을 고른다. 그 순간 인공지능(AI)이 갑자기 끼어들어…
이진수 기자 2025년 12월 10일 -

55번째 로또 1등 당첨자 배출한 노원구 판매점은 ‘인위적 명당’
11월 말 차를 타고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 단지 근처를 지나다가 도로에 사람들이 길게 줄 지어 서 있는 모습을 봤다. 동행한 지인이 “로또를 사려는 사람들”이라고 알려줬다. 이른바 ‘로또 명당’으로 소문난 복권 판매점이라 멀리서 …
안영배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풍수학 박사) 2025년 12월 10일 -

‘솔로 데뷔 10년’ 태연의 베스트 앨범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태연이 베스트 앨범 ‘파노라마: 더 베스트 오브 태연(Panorama: The Best of TAEYEON)’을 발매했다. K팝에서는 매우 드문 일이다. 해외에서는 아티스트가 커리어 도중 베스트 앨범…
미묘 대중음악평론가 2025년 12월 10일 -

출산 캠페인보다 중요한 건 ‘변화의 증명’
1990년대 필자가 세 아이 손을 잡고 거리를 걸을 때면 날 선 시선이 느껴졌다. 그리고 불쑥 들리는 말. “아들·딸 다 있는데, 또 낳으셨어요?”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대한검역학회 회장) 2025년 12월 08일 -

특별한 연말 저녁 감자 크러스트 연어 롤라드
연말이 가까워지면 아무리 고단해도 저녁만큼은 특별한 한 접시로 채우고 싶어진다. 가장 만만한 재료가 감자다. 손에 익은 재료지만, 조리법을 조금만 바꿔도 새로운 요리가 된다.
글·요리 남희철 푸드스타일리스트 2025년 12월 07일 -

여행지에서 느끼는 집 같은 포근함 호주 멜버른
호주 남동부, 바닷바람이 머무는 포트 필립 베이 곁에 자리한 멜버른은 ‘살기 좋은 도시’라는 수식어보다 그 안에 스며 있는 일상의 결이 더 깊이 마음에 남는 곳이다. 도시를 향해 다가갈수록 고층빌딩 숲 너머로 빼곡히 얽힌 트램 선로…
재이 여행작가 2025년 12월 06일 -

사진에 진심인 Z세대가 주목하는 사진들
사진은 Z세대에게 굉장히 중요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순간을 기록하고 이를 타인과 공유하는 Z세대는 스마트폰 카메라뿐 아니라 디지털 카메라, 필름 카메라 등 다양한 카메라로 본인만의 감성을 담아낸다. 스마트폰 카메라만 있…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2025년 12월 04일 -

2000년 감성 재해석한 아이딧
펄펄 뛰는 활어가 마이크로 변해 아이돌 손에 쥐여지고, 횟집 커피 자판기와 카드결제기에서는 악상이 영수증처럼 쏟아진다. 소년들은 주방과 창고에서 춤을 추다가 커다란 수조를 끌고 바깥 세계로 나간다. 자신들만의 횟집을 차리겠다는 듯 …
미묘 대중음악평론가 2025년 12월 03일 -

[영상]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AI 챗봇 ‘제타’ 체험기
“드디어 깨어났구나. 나는 주석현. 너의 주인이 될 사람이지.”
이진수 기자 2025년 12월 03일 -

노령견이 성장기 사료 먹으면 간과 신장에 부담
“원장님, ◯◯ 사료 어떤가요? 이거 먹여도 될까요?”
황윤태 빌리브동물병원 대표원장 2025년 12월 02일 -

술은 공공보건 위협하는 위험물
연말이 되면 송년회 등으로 술자리가 부쩍 많아진다. 하지만 필자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 체질적으로 맞지 않기 때문만은 아니다. 굳이 술을 마시지 않아도 충분히 사회생활을 하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기 …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대한검역학회 회장) 2025년 11월 29일 -

Z세대는 가을도 다르게 즐긴다
가을이 찾아온 듯하더니 이젠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고 있다. 휙 지나가는 가을도 Z세대는 알아차릴 수 있다. 변화에 민감한 세대답게 짧은 기간에도 아쉬워하지 않고 계절과 시간의 흐름을 받아들인다. 제철 음식인 방어를 사 먹으려고 긴 …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2025년 11월 27일 -

‘마이크로 레스토랑’이 뜬다
좁은 공간에서 한정된 메뉴만 판매하는 ‘마이크로 레스토랑’이 도심과 주택가에 속속 생겨나고 있다. 넓고 붐비는 기존 식당과 달리 작지만 아늑한 공간에서 차별화된 음식을 판매한다. 특히 젊은 세대 사이에서 단순한 외식 장소를 넘어 정…
이채현 자유기고가 2025년 11월 26일 -

[영상] 58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된 서울대 안양수목원
갑자기 추워지면서 가을을 실감할 틈도 없었다. “올해 단풍 구경은 글렀구나” 싶었는데, 일하러 갔다가 운 좋게 ‘단풍 막차’를 탔다. 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 떨어진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이 58년 만에 상시 개방된 덕이다.
안양=이진수 기자 2025년 11월 26일 -

‘글로벌 그룹’ 걸셋
리듬앤드블루스(R&B)의 유려함이 엿보이는, 조금은 음울한 비트가 좀처럼 결론을 내리지 않고 흘러간다. 걸셋(GIRLSET)의 두 번째 싱글 ‘리틀 미스(Little Miss)’다.
미묘 대중음악평론가 2025년 11월 25일 -

‘어머니 사랑’ 깃든 언어로 세상을 따뜻하게
“말 한마디로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송화선 기자 2025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