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의원이 테러방지법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의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섰다. 유 의원은 2월 24일 오후 10시 20분부터 다음 날 오전 3시 40분까지 국회 본회의 발언대에 올랐다.
듣고는 계신지…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6-02-29 15: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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