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죽었다, 축구 꿈나무도 죽었다
9월 18일 파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축구부 코치가 훈련 중 패스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몸싸움까지 벌인 5학년생 2명을 나무안마기로 때렸다. 체벌을 당한 한 학생이 구토와 두통 증세를 보이다가 다음 날 아침 사망한 채 어머니에게 발견…
201010252010년 10월 25일게임의 룰에 복종 … 남자 축구팀위한 기도문
다른 나라 선수지만 마치 마라도나를 보는 듯했다.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준결승전 북한과 일본 경기. 북한 선수 7명을 차례로 따돌리며 골문 앞으로 돌진하는 조그만 요코하마 선수(요코하마 구미)의 그 현란한 드리블, 슛! 들어갔다…
201010112010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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