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녀’ 사진은 합성됐다?
10월 초 희한한 표정의 여성이 등장하는 사진 한 장 때문에 사이버 세계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소동의 주인공은 이름도 이상한 ‘딸녀’. 소동은 한 미모의 여성이 딸기밭에서 양손에 딸기를 들고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찍은 사진이 …
200311062003년 10월 30일
쾌감은 길이보다 굵기다
흑인 남성의 평균 페니스 사이즈가 백인보다 조금 크기는 하지만 페니스의 크기가 가지각색인 것은 백인이나 흑인이나 마찬가지다. 케냐의 마사이족, 수단의 누에르족은 남성들의 페니스가 잘 발달되어 있다. 하지만 발기 전의 페니스가 크다고…
200310302003년 10월 23일
‘이런 사람’은 당뇨병 조심!
복부비만, 고지혈증(콜레스테롤 수치, 특히 중성지방치 증가), 지방간, 고혈압. 만약 당신이 이 네 가지 질환 중 어느 하나에라도 걸려 있다면 당신은 이미 당뇨병으로 가는 길에 성큼 들어섰다고 생각해야 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폭발…
200310302003년 10월 23일
소리 없는 인체 저격수 ‘C형 간염’
간은 인체 내에서 각종 단백질과 영양소를 만들고 저장하며, 몸에 해로운 물질들을 해독하는 기능을 담당해 화학공장에 비유되곤 한다. 그런데 이처럼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간은 손상되어도 그 증세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즉시…
200310302003년 10월 23일
알아서 척척 옷이 똑똑해!
디지털시대, 패션은 오감을 최대한 활용하는 멀티 감각 디자인으로 발전하고 있다. 가상현실 기술이 도입됨으로써 오감이 통합된 감성적 디자인이 새로운 경향으로 등장한 것이다. 스마트 옷과 스마트 액세서리는 첨단 디지털 기술이 패션에 접…
200310302003년 10월 23일
허허벌판서 일군 '대덕의 기적'
정말 조용하다. 가을 햇살이 눈부신 대덕연구단지 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연구원 내의 널찍한 부지 안을 걸어다니는 사람은 오직 기자 일행뿐이다. 항우연 홍보실 직원 옥수현씨는 “어떤 때는 너무 조용해서 400명이 넘는 …
200310302003년 10월 23일
“컴퓨터 범죄자들 꼼짝 마!”
“자리에 딱 맞는 적임자!”올해 초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컴퓨터수사과(이하 대검 컴수과) 과장으로 조두영 부산지검 부장검사(42·가운데)가 임명되자 검찰 주변에서 흘러나온 말이다. 실제로 조검사는 IT(정보통신)와 관련해 검사로는 흔…
200310232003년 10월 16일
‘2003 노벨상’ 과학의 경계 허물다
매년 10월이 되면 전 세계인들의 시선은 북유럽의 두 나라 스웨덴과 노르웨이를 향한다. 바로 노벨상 수상자를 발표하기 때문이다. 노벨상 가운데 물리 화학 의학 3가지 과학상은 언어적 장벽으로 인한 특정 문화권의 불이익이나 정치적 고…
200310232003년 10월 16일
인공치아 ‘임플란트’ 시술 효자 백명보다 낫다
가을이 오긴 왔나 보다. 문제가 생긴 틀니를 들고 치과를 찾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부쩍 많아진 것을 보니. 단풍놀이에 나섰던 노인들은 여행지에서 틀니가 말썽을 부리면 여간 짜증나는 것이 아니다. 모처럼 세상구경 하러 나섰는데 제대…
200310232003년 10월 16일
디스크 재발 예방법도 ‘남녀유별’
동네에서 작은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김모씨(47). 1년 전 이맘때부터 갑자기 허리와 오른쪽 다리가 당기고 아프기 시작했다. 슈퍼마켓 개업 후 3개월 동안 무리한 탓이라고 단정하고 충분히 쉬어보기도 했지만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
200310232003년 10월 16일
우리도 이제 ‘과학위성 시대’
”드디어 교신에 성공했습니다!”자정 무렵 기자의 휴대전화를 통해 들려오는 연구원의 목소리는 작지만 또렷했다. 그간의 마음고생을 떨쳐버린, 기쁨에 찬 음성이었다.9월29일 오후 11시24분. 거듭되는 교신 실패에 따른 초조감이 감도는…
200310162003년 10월 09일
‘이벤트경매’는 짜고 치는 고스톱?
위험한 외줄타기를 계속하던 이벤트경매가 마침내 일을 내고야 말았다. 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이창세 부장검사)는 9월28일 회사 내부자가 경매 물품을 낙찰받는 수법으로 회원 1만2000여명으로부터 2억7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00310162003년 10월 09일
발 뒤틀리고, X형 다리, 티눈…신 잘못 신으면 ‘발병’ 난다
발은 우리 몸의 주춧돌 역할을 한다. 하지만 발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의외로 적다. 신경 쓰지 않는 부위는 자연히 질환이 생기게 마련. 특히 발 질환의 대부분은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는 것이 원인이다. 때문에 어릴 때부터 어떤 …
200310162003년 10월 09일
책 한 장도 못 넘기고 골치 아픕니까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가을에 수확한 뒤 몸과 마음이 여유로워지면 책을 가까이했다. 적당히 서늘한 날씨가 평소 책을 멀리한 사람도 자연스레 책을 가까이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와도 책 한 페이지를 넘기지 못…
200310162003년 10월 09일
못난이 ‘이’들의 아름다운 변신
앞니 사이가 벌어져 “복 나간다”는 말을 많이 들어온 회사원 김모씨(28). ‘실없어 보인다’거나 ‘말할 때 침이 튄다’는 등의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지장이 많았다. 게다가 그는 흡연으로 인해 치아 색깔이…
200310162003년 10월 09일
오르가슴과 임신의 상관관계
임신을 원하는 신혼기의 남성들 중 성교 후 어렵사리 여성의 질 안으로 넣은 정액이 다시 몸 밖으로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낭패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또 그것이 부인의 신체구조 이상이나 잘못된 성교 체위로 인해 생기는 현상은 아닌지…
200310162003년 10월 09일
자손 번창 원한다면 헐렁한 옷 입어라?
“헐렁한 옷을 입으면 정력이 약해집니까? 어떤 사람은 꽉 조이는 옷을 입으면 오히려 정력이 약해진다는데….”세상에 나도는 정력에 관한 속설 중에는 옷과 관계 있는 것이 많다. ‘정력 내의’라는 건강보조용품이 나와 있는 것을 보면 속…
200310092003년 10월 02일
운동 중 무릎관절 ‘우두둑’ 반월상 연골 파열 요주의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운동의 양과 강도를 지나치게 높이면 몸이 손상되기 쉽다. 회사원 안모씨(32)가 그 대표적인 예. 활달한 성격인 안씨는 일주일에 3~4회 …
200310092003년 10월 01일
죽도록 뛰는 ‘심장’을 돌봐줘!
평생 쉼 없이 뛰어야만 하는 운명을 타고난 심장. 심장은 인간이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죽기 직전까지 온몸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매우 중요한 장기다. 그런데 최근 한국인의 10대 사망원인 가운데 순환기계질환이 가장 빠른 속도로 증…
200310092003년 10월 01일
‘사이버섹스’가 매춘 KO시킨다
매춘산업에 드디어 강적이 나타났다. 법 철학 윤리는 물론, 종교나 에이즈도 어찌하지 못했던 매춘산업에 테크놀러지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도전장을 내던진 것이다. 인류사에서 매춘은 사회악으로 규정돼왔고 인류는 종교 법 등의 힘을 빌려 매…
200310092003년 10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