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 벌어진 어깨근육 자신감 ‘으쓱’
우리나라 남성들 중에는 팔은 굵은데 어깨는 그만큼 넓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반대로 팔은 가는데 어깨가 넓은 남성들은 팔도 훨씬 튼튼해 보이며 자연미가 돋보인다. 어깨는 상체운동의 기본이기 때문에 어깨가 잘 발달되어 있으면 …
200509062005년 09월 02일
대인기피증 부르는 ‘구취’ 레이저가 잡는다
“사람들이 저랑 얘기하고 돌아서면 뒤에서 수군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이 말을 할 때조차도 손으로 입을 가리는 김영준(46) 씨. 중소기업 임원으로 호탕한 성격의 그가 수줍은 아가씨처럼 입을 가리고 말수가 적어진 이유는 구취, 즉 …
200509062005년 09월 02일
공단에서 ‘출산급여비’를 준다고 알고 있는데... 外
A) 공단에서 산모에게 주는 건강보험 혜택은 출산 장소에 따라 두 가지가 있습니다. 병·의원, 조산원, 보건기관 등에서 출산한 경우에는 진료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며, 그밖의 장소, 예를 들어 자택, 구급차 등에서 출산한 경우는 첫…
200509062005년 09월 02일
건선·아토피 잡고 콤플렉스 날리고
날씨가 선선해지고 건조해지면 건선(乾癬·마른버짐) 환자들에겐 지옥 같은 날이 시작된다. 피부에 좁쌀만한 붉은 반점이 나 그 위에 각질이 쌓였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는 질환인 건선. 심할 경우 붉게 퍼진 반점 위에 하얀 각질이 두껍게 덮…
200509062005년 09월 02일
바나나가 왜 휘어서 날 울려
갑순이는 어느 날 바나나가 몹시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퇴근길에 몇 개를 사 들고 지하철 안으로 내려갔다. 바나나를 한 입 베어 무는 상상을 하고 있는데 ‘빠-앙’ 하고 지하철이 승강장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이런, 지하철이 만원이 …
200509062005년 09월 02일
‘빛’에 브레이크를 달아라
마침내 빛이 사람의 손에 길들여지는가? 과학자들이 빛의 속도를 제어하는 데 속속 성공하면서, 삼라만상의 최고 속도광인 빛의 위세가 누그러지고 있다. 차가운 기체에 갇혀 포획되는 수모를 당하더니, 자전거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락하는가 …
200509062005년 09월 02일
집에 있는 묵힌 약, 이렇게 처리하자
어느 집이고 방치된 채 쌓여 있는 약이 있을 것이다. 복용하다 남거나, 무슨 약인지 몰라서 그냥 둔 것이다. 묵힌 약이란 이렇듯 집 안에 쌓여 있는 약을 말한다. 연간 10조원에 가까운 의약품 시장에서 10% 정도의 약이 쓰이지 않…
200508302005년 08월 26일
약에도 궁합이 있다
‘궁합’이란 혼인할 남녀의 사주를 오행에 맞춰보아 부부로 잘 살 것인지 여부를 예측하는 우리 고유의 풍속이다. 이는 다분히 동양적 사고에서 나온 것이지만, 과학에 근거를 두고 질병을 치료하는 의약품에도 분명 궁합은 있다. 즉, 약에…
200508302005년 08월 26일
불법 약, 가짜 약이 당신을 노린다
불법 약이라 하면 일반인들은 다소 생소할 수 있겠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정상적인 약, 즉 정품 약과는 개념이 다르다는 것쯤은 눈치 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사람의 건강은 물론, 생명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 약이 불법적으로 만들어…
200508302005년 08월 26일
폭행당했을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되나요? 外
A) 이 경우, 폭행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배상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가해자가 진료비 전액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만일 가해자를 알 수 없거나 가해자가 진료비 배상 능력이 없을 경우, 그리고 배…
200508302005년 08월 26일
여드름 흉터 제거 ‘프락셀 레이저’ 떴다
여드름 못지않게 고민스러운 것이 여드름 흉터다. 흉터가 얼굴 전체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자신감까지 잃기 쉽다. 하지만 최근 이런 흉터를 깨끗하게 없애주는 치료법이 나왔다. 프락셀 레이저 치료다. 프락셀 레이저 치료란 여드름 흉터 …
200508302005년 08월 26일
남자가 살 잘 빼는 비결 있나
윤형진-이경란 씨 부부는 요즘 바쁜 시간을 쪼개 운동을 하고 있다. 40대로 한국 남자 평균 키라고 할 수 있는 170cm의 윤 씨. 그러나 그는 몸무게가 90kg으로 BMI 지수(Tips 참조) 30.8, 윗배 불룩형의 전형적인 …
200508302005년 08월 26일
코골이 소음만 잡으려다 큰일 날라
드르렁드르렁 쿨쿨….’ 동요에 나오는 노랫말이다. 드르렁드르렁은 코를 고는 소리, 쿨쿨은 잘 잔다는 의성어다. 동요로 불릴 만큼 우리는 코를 골며 자는 것을 숙면의 상태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상은 그 반대. 코고는 소…
200508302005년 08월 26일
성적 자극은 건강 도우미
아내와 두 아들과 피자 전문점에 들렀다.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인 큰아들이 벽면의 포스터를 유심히 쳐다보았다. 남녀가 얼굴을 맞대고 맛있게 피자를 먹으면서 “우리 한판 더 할까?”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 광고였다. 그것을 보면…
200508302005년 08월 25일
내 배에도 ‘王’자 한번 새겨볼까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되면 남자들의 관심은 대체로 신체 중 복부 부위로 집중된다. 선의 굵기가 선명하고 잘 발달된 복근은 고대 그리스 때부터 남성 신체의 상징. 그런데 탄력 있고 멋진 복부를 가지기 위해선 복부지방과 내장지방, 모두…
200508302005년 08월 25일
도·감청은 인류 문명 필수악? … 세상은 정보전쟁 중
도청 사건이 온 나라를 흔들고 있다. 휴대전화 도청이 불가능하다던 정부가 이제는 가능하다고 번복했다. 관계 장관이 해명한다고 나서 “국정원의 도ㆍ감청 대상은 기껏해야 1000명 정도의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이들이다”고 답변했다가 눈…
200508302005년 08월 25일
‘즐거움과 혁신’ 애플 전설 쭈~욱
애플컴퓨터 회장인 스티브 잡스(50)는 현대 디지털 시대를 실질적으로 개척한 선구자이자 신화적 존재로 자리 매김한 인물이다. 최근 보스턴컨설팅그룹은 전 세계 940명의 CEO(최고경영자)를 상대로 ‘세계에서 가장 창의성 있는 경영자…
200508302005년 08월 25일
생활습관 바꾸면 롱다리 보인다
한방에서는 성장 부진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운이 약하거나 영양 섭취 및 운동량이 부족할 때 오는 것으로 본다. 따라서 성장호르몬이 최대한 분비·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이의 건강 상태를 최적화하는 것이 한방 치료의 핵심이다. 김정훈 노…
200508302005년 08월 25일
숨겨진 10cm를 찾아라!
만 10살, 초등학교 4학년생인 준영이는 키 139cm, 몸무게 31kg이다. 대한소아과학회에서 발표한 2002년 ‘한국 소아발육 표준치’를 기준으로 할 때 준영이는 제 또래 평균보다 키는 3.4cm, 몸무게는 3kg이 부족하다. …
200508302005년 08월 25일
행복은 키 순서? 키 늘이기 대작전 ‘붐’
부산의 한 초등학교 6학년생인 윤정이의 하루는 벽에 붙여놓은 ‘성장 측정’ 자로 키를 재는 것으로 시작한다. 147.5cm. 어젯밤에 쟀을 때는 146cm였다(2004년 초등학교 여학생 6학년 평균 키는 150.3cm). 직립보행을…
200508302005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