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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잊힌 혁명을 말하다

    어느새 잊힌 혁명을 말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대의 역설 가운데 하나는 정보가 너무 많아 뭐든 시큰둥해진다는 거다. 스마트폰 화면만 켜면 관심 분야의 정보가 알아서 해일처럼 밀려드는 세상이다 보니, 뭘 선택하고 어디에 관심을 둬야 할지 모르게 된다.…

    201604062016년 04월 04일
  • ‘강남스타일’이 케이팝이 아니었던 이유

    ‘강남스타일’이 케이팝이 아니었던 이유

    태국 방콕 여행을 다녀왔다. 꼭 10년 만의 방문이었다. 수완나품국제공항에 내리는 순간 잊고 있던 많은 기억이 떠올랐다. 숙소가 있는 카오산 로드(사진)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그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방콕은 그사이 얼마나 변…

    201603302016년 03월 28일
  • 누구의 적도 아니었던 사람의 죽음

    누구의 적도 아니었던 사람의 죽음

    3월 16일 오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황망한 소식이 전해졌다. 인디레이블 러브락컴퍼니의 기명신 대표(사진)가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이었다. 사고가 아니었다. 급환도 아니었다. 전혀 실감이 나지 않았다. 세속적 의미에서…

    201603232016년 03월 21일
  • 2007년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경우

    2007년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경우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은 ‘인류와 인공지능’이라는 오래된 화두를 다시 꺼내게 한다. 자연의 세계에서 인간의 육체는 결코 강하지 않다. 근력은 침팬지보다 약하고 빠르기는 토끼보다 못하다. 그런 인간이 자연을 제패하게 된 건 도구를 활…

    201603162016년 03월 14일
  • 제3세계 음악의 부활을 꿈꾸며

    제3세계 음악의 부활을 꿈꾸며

    쿠바에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 시가만 있는 게 아니란 걸 우리는 21세기 들어 알았다. 음반 제작자 닉 골드의 쿠바 음악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계기로 쿠바혁명 이전에 활동하던 노장 음악가들이 모여 미국 기타리스트 라이 쿠더와…

    201603092016년 03월 04일
  • 나의 앰프 교체기

    나의 앰프 교체기

    앰프가 말썽을 피우기 시작했다. 고쳐도 봤지만 임시방편, 수명이 다한 듯싶었다. 바꿨다. 2009년부터 함께했으니 정이 들 만큼 들었지만 어쩌겠는가. 아직도 선명하다. 그 무렵 오디오 시스템을 갖춘 후 들었던 몇 곡의 음악들이. …

    201603022016년 02월 29일
  • 지금, 이곳의 현실은 누가 노래할까

    지금, 이곳의 현실은 누가 노래할까

    2월 16일 열린 미국 그래미 시상식(그래미)의 최대 화제는 테일러 스위프트나 브루노 마스 같은 주요 부문 수상자가 아니었다. 힙합 부문 5개상을 휩쓴 켄드릭 라마였다. ‘뉴욕타임스’ ‘피치포크’ ‘롤링스톤’ ‘가디언

    201602242016년 02월 23일
  • 모든 순간이 뜨거웠던 시절의 추억

    모든 순간이 뜨거웠던 시절의 추억

    복고가 대세다. ‘응답하라 1988’이 이런 트렌드를 현대적으로 소화해 대성공을 거둔 사례라면, 1980~90년대 가요를 트는 술집이 문전성시를 이뤘던 근래 몇 년의 흐름은 그 징후

    201602172016년 02월 16일
  • 스스로 플랫폼이 되고자 하는 거대한 야심

    스스로 플랫폼이 되고자 하는 거대한 야심

    뉴시스극단적으로 말해 산업의 역사는 포드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헨리 포드가 도입한 컨베이어벨트 시스템은 생산성 강화와 비용 절감을 극대화했다. 자본주의체제를 지탱하는 핵심축 가운데 하나다. 인간의 기계화, 부속화라는 어두운 면을 …

    201602032016년 02월 02일
  • 꿈이라는 미명, 비겁한 어른들

    꿈이라는 미명, 비겁한 어른들

    누가 예상했을까. 한 10대 여가수가 양안관계의 변수로 떠오를 줄을. 그리고 그 진앙이 한국이 될 줄을. 연예계를 넘어 외교 문제로까지 비화했던 트와이스 쯔위의 ‘청천백일만지홍기(靑天白日滿地紅旗) 논란’ 말이다.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201601272016년 01월 26일
  • 자신의 별로 떠나간 우주의 남자

    자신의 별로 떠나간 우주의 남자

    음악을 좋아하게 된 이래 많은 록스타의 부고를 접해왔다. 어떤 건 장엄한 비극이었다. 커트 코베인부터 에이미 와인하우스, 그리고 신해철까지, 요절한 이들의 뉴스는 세상이 꺼지는 듯한 충격으로 다가오곤 했다. 너무도 빨랐기 때문이다.…

    201601202016년 01월 18일
  • 계량할 수 없는 원초적 욕망과 힘

    계량할 수 없는 원초적 욕망과 힘

    공연이 끝날 무렵 몸이 익숙한, 하지만 흔하진 않은 느낌에 휩싸였다. 2002년 영화 ‘복수는 나의 것’을 극장에서 보고 나올 때 그랬고, 2003년 영화 ‘살인의 추억’에 나오는 논두렁 롱테이크를 봤을 때도 그랬다. 압도적이고 강…

    201601132016년 01월 12일
  • 희망, 위안, 그리고 삶에 대한 예찬

    희망, 위안, 그리고 삶에 대한 예찬

    새해가 밝았다. 아무리 암울한 현실일지라도 이맘때쯤은 희망을 꿈꾼다. 새해니까. 다른 이유는 필요 없다. 그런 노래를 한 곡 나누려 한다. 콜드플레이의 이번 앨범 ‘A Head Full Of Dreams’(사진)의 끝 곡 ‘Up &…

    201601062016년 01월 06일
  • 다양할수록 좋다, 기형적 시장 허문다면

    다양할수록 좋다, 기형적 시장 허문다면

    먼저 2015년 한 해 음악계를 돌아본다. 매스미디어를 통해서만 음악을 본다면 늘 변화가 없다. 몇 년째인지도 모를 정도로 아이돌은 TV와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지배하고 있고, 아이돌이 아니라면 오디션프로그램을 통해서나 화제가 된다.…

    201512302015년 12월 29일
  • 정명훈이 빚어낸 감동의 순간

    정명훈이 빚어낸 감동의 순간

    2015년 12월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아주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과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도쿄 필)가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 것. 맥락은 좀 다르지만…

    201512302015년 12월 29일
  • 친구들은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친구들은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세월호 청문회는 참담했다.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기억이 없다”는 말을 거만한 행진처럼 이어갔다. 학생들이 철이 없었다는 뻔뻔한 말도 있었다.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새누리당 추천 위원들은 전원 불참했다. 증인들은 끝까지…

    201512232015년 12월 22일
  • 한 시대의 마감에 부쳐

    한 시대의 마감에 부쳐

    한 해 동안 서울 예술의전당과 경기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에서 ‘교향악의 거인들’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했다. 그 마지막 강의 주제는 베토벤에서 말러에 이르는 ‘합창 교향곡’의 계보를 짚어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바로 며칠 전 접한 중요…

    201512232015년 12월 22일
  • 고전 록이 갖고 있던 모든 것

    고전 록이 갖고 있던 모든 것

    어디서 무엇을 하건 기대되는 사람이 있다. 야구로 치면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관중을 술렁이게 하는 선수 같은. 음악계에선 기타리스트 차승우가 그렇다. 혹자는 그를 가리켜 ‘홍대 앞 최초의 아이돌’이라고 말한다. 뛰어난 기타리스트이자…

    201512162015년 12월 15일
  • 김선욱이 되살릴 슈만의 열정

    김선욱이 되살릴 슈만의 열정

    파보 예르비. 이제 우리나라에서 클래식 공연에 관심 있는 사람치고 이 지휘자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지 않을까. 2010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과 첫 내한공연을 가진 이래 프랑스 파리 오케스트라, 독일 브레멘의 도이체 캄머…

    201512162015년 12월 15일
  • 카무의 호쾌한 지휘, 라티 심포니의 유연한 연주

    카무의 호쾌한 지휘, 라티 심포니의 유연한 연주

    고3 때였던 걸로 기억한다. 그날도 어김없이 방과 후 교내 도서관의 작은 칸막이 안에서 입시 준비에 매진할 참이었다. 그런데 수학 문제 푸는 동안 습관처럼 귀에 꽂아놓은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마음을 뺏겼다. 이내 연필을 놓을…

    201512092015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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