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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명품 스피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월24일 가진 첫 국정연설의 핵심 메시지는 정치 싸움을 잠시 뒤로하고 대공황 이후 최악으로 평가되는 미국 경제를 살려내자는 것입니다. 국민과 의회에 위기 극복을 위한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인 셈이지요. 앞으로‘오바마의 명품 스피치’를 통해 오바마가 주창하는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에 함께 귀 기울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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