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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과 ‘케미 짱’, 비싼 샴페인은 가라!
크리스마스와 연말이면 스파클링 와인 판매가 늘어난다. 축배용으로 스파클링 와인을 찾는 사람이 많아서다. 특히 샴페인은 오랫동안 축배 와인의 제왕이었다. 그런데 몇 해 전부터 제왕 자리를 프로세코(Prosecco)가 위협하고 있다. …
20161221 2016년 12월 19일 -

애벌레에 길을 묻다
오늘도 강원 횡성군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의 분주한 하루가 시작된다. 애벌레 아빠(이강운 소장·58)와 애벌레 엄마(아내 이정옥 씨·58)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애벌레 사육실로 향한다. 이곳에는 애벌레 1000여 종이 살고 있다…
20161221 2016년 12월 19일 -

국내 최다승 기록 일본 상금왕만 남았다
서울올림픽이 열린 1988년에 태어난 신지애(28·스리본드)는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투어에서 3승을 하며 이보미에 이어 상금 순위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2년 전 일본 무대로 옮긴 뒤로는 3년 동안 JLPGA 1…
20161221 2016년 12월 19일 -

서비스에 재미를 더하라
얼마 전 결혼기념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를 여행하고 왔습니다. 기왕에 온 일본이니 스시집을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 그렇게 찾아간 어느 회전초밥 전문점. 놀랍게도 입구부터 모든 게 디지털 세상이었습니다. 디지털 전광판에…
20161221 2016년 12월 16일 -

불경기엔 단품이 효자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와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으로 나라 안팎이 혼란스럽다. 그렇지 않아도 장사가 안 된다고 아우성인데 향후 경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안갯속이다. 이럴 때일수록 자영업자는 정신 바짝 차리고 장사에 더…
20161221 2016년 12월 16일 -

당신의 투자성향 점수는요?
“수익률이 좋지 않은데, 그냥 둬도 괜찮을까요.”6개월 전 필자의 추천으로 A펀드에 가입한 B씨의 말이다. 실제로 이 펀드의 수익률은 -6%. 6개월 동안 매월 20만 원씩 120만 원을 부었으니, B씨는 당시 7만2000원을 잃은…
20161221 2016년 12월 16일 -

구글 지도는 잊어라!
여행이나 출장 등을 목적으로 출국하는 사람이 연 2000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매년 전 세계 여행객 10억여 명이 새로운 도시를 탐험하려고 떠난다. 이 가운데 대다수가 구글 지도를 쓰는데, 지도를 원활히 사용하고자 비싼 돈을 들여…
20161221 2016년 12월 16일 -

회사 정규직 전환 거절 ‘합리적 이유’ 있어야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기간제법) 제4조는 ‘계약직은 2년까지만, 이후에는 정규직으로 채용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는 이 조항을 ‘2년 단위로 마음껏 계약직을 채용하면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
20161221 2016년 12월 16일 -

외모, 실력 절정 걸어 다니는 광고판
7월 17일 ‘K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 2016’ 최종 라운드에 참가한 이보미. [스포츠동아]지난해부터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투어는 두 가지 성격으로 뚜렷하게 나뉜다. 메이저와 일반 대회라는 평범한 구분이 아니…
20161214 2016년 12월 14일 -

지치잠(知恥箴)
부끄러움 느끼고 바른 사람 되리라부끄러워하는 마음은의로움에서 나온 것이니남만 못함을 부끄러워하는 것은마땅히 그래야 할 일이네악인과 함께함을항상 부끄럽게 여기니슬며시 다가오면이마에 식은땀이 흐르네비단옷 입는다 해서 영광될 게 뭐 있겠…
20161214 2016년 12월 12일 -

현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허구
영화 ‘부산행’이 1000만 명 이상 관객을 모은 원동력 중 하나는 ‘허구’였다. 시체가 벌떡 일어나 뛰고, 넘어지고, 사람을 공격하는 건 허구다. 무섭긴 하지만 ‘부산행’은 메타포이며 알레고리였기에 안전한 위험이었다. 그런데 영화…
20161214 2016년 12월 12일 -

폭력의 시간을 감싸주던 ‘비둘기는 하늘의 쥐’
20년 전, 그러니까 1996년 이맘때가 떠오른다. 몸은 사회에 있으되 신분은 민간인이 아니었다. 처음으로 포상휴가라는 걸 받아 집에서 보내게 된 연말은 특별한 기분일 수밖에 없었다. 당시 충남 조치원에서 서울로 향하는 기차 차창 …
20161214 2016년 12월 12일 -

상큼한 산도, 낮은 도수 어느 자리서나 친근함 빛나
모임이 많은 12월. 와인 한 병씩 가져와 함께 즐기는 만남도 잦다. 이럴 때 어떤 와인이 좋을까. 여러 음식과 두루 어울리고 참석자의 다양한 입맛에도 맞는 와인이라면 독일산 리슬링 카비네트(Riesling Kabinett)가 추천…
20161214 2016년 12월 12일 -

가정식 돌아서면 또 먹고 싶은 진짜 집밥
집집마다 엄마의 손맛은 제각각이다. 누가 먹어도 감탄할 정도로 음식 솜씨가 좋은 엄마도 있지만, 그저 무난하고 평범한 손맛인 경우가 더 많다. 하지만 매일같이 먹고 자란 엄마의 음식을 떠올리면 금세, 문득 그립다. 익숙한 맛뿐 아니…
20161214 2016년 12월 12일 -

키워드로 돌아보는 2016년 출판
기획회의 429호 한기호 외 지음/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114쪽/ 6000원네트워크형 인간의 과학적 사유, 페미니즘, 인공지능, 한강 ‘채식주의자’ 맨부커상 수상, 자존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 5개년 계획, 큐레이션의 강화, 정가…
20161214 2016년 12월 12일 -

마늘주사엔 마늘이 없다
사람들은 흔히 수액주사를 몸이 좋지 않을 때 꼭 맞아야 하는 만병통치약처럼 생각한다. 세끼 밥을 잘 먹어 포도당이 부족할 리 없는 사람도 포도당을 혈액에 넣어주는 주사가 필요하다고 여긴다. 백옥주사, 마늘주사 등 다양한 이름의 주사…
20161214 2016년 12월 12일 -

리더라면 한 걸음 더 가까이
#1 개원의들을 위한 경영 특강을 마치고 뒤풀이를 하는데 옆자리의 한 원장님이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예전에 페이닥터를 할 때는 병원 스태프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원장이 되고 나니 그게 별로 좋은 게 아니더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거리…
20161214 2016년 12월 12일 -

당신의 취향 e커머스는 알고 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e커머스에 대해 이런 말을 했다. “당신의 사업이 인터넷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당신 사업 자체가 곧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인터넷상에서 물건이나 서비스를 거래하는 것을 지칭하는 e커머스가…
20161214 2016년 12월 12일 -

‘열공’해도 계층 이동 못 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야권 주자 중에서 선도적으로 대통령 탄핵을 주장한 덕이지만, 그가 성남시장으로서 청년배당 등 복지를 확대한 측면도 한몫했다. 이 시장의 청년배당에 대해 새누리당 신보라 의…
20161214 2016년 12월 09일 -

만장에 포위된 국회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12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만장을 들고 탄핵을 촉구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Canon EOS-1DX, ISO3200, F4, T-1/125Sec, 렌즈 70-200…
20161214 2016년 1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