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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코스 샅샅이 탐방 부럽다, 부러워
골프를 일단 시작하면 누구나 목표를 갖는다. 골프란 것이 티잉그라운드에서 시작해 깃대가 꽂힌 홀컵에 공을 집어넣어야 끝나는 게임이라 그런 속성을 가졌는지도 모른다. 목표는 대개 실력 향상과 관련돼 있다. 골퍼는 대부분 100타 깨기…
20140623 2014년 06월 23일 -

브라주카, 너 정말 빠르구나
“어!” 6월 18일 이른 아침, 출근길 곳곳에서 외마디 함성이 터져 나왔다. 한국과 러시아의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경기. 후반 23분 이근호 선수가 아크서클 오른쪽에서 찬 중거리 슛이 골키퍼 손을 맞고 ‘어이없이’ 골문으로 …
20140623 2014년 06월 23일 -

포메이션이…전술이…정말 닮았네
축구 감상의 수준을 높이려면 전술(tactics)과 포메이션(formations)을 이해해야 한다. 전술은 ‘경기를 풀어나가는 실질적인 움직임’이고, 포메이션은 ‘그 전술을 수행하기 위해 특성에 맞는 선수들을 경기장에 배치하는 방법…
20140623 2014년 06월 23일 -

‘4인 4색’ 왕별들의 전쟁
월드컵 본선 출전국이 32개국으로 늘어난 것은 1998 프랑스월드컵 때부터다. 16개국에서 24개국을 거쳐 32개국 체제가 정착하면서 일부에서는 ‘월드컵 가치’가 떨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월드컵 본선은 70억 세계인이 주목하는 꿈…
20140623 2014년 06월 23일 -

마음껏 ‘붉은 함성’ 질러라!
오, 사, 삼, 이, 일. 휘릭! 주심 휘슬이 울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얼마나 많은 국민이 가슴 졸이며 경기에 집중했던가. 팽팽한 긴장, 천당과 지옥, 주체할 수 없는 흥분.6월 18일 아침(이하 한국시간)에 있었던 러시아전. 지인…
20140623 2014년 06월 23일 -

한국팀 승전보 울릴 ‘약속의 도시’
드디어 월드컵 휘슬이 울린다. 6월 13일~7월 14일 한 달 동안 전 세계인의 축제가 남미 브라질에서 펼쳐진다. 브라질월드컵은 상파울루, 쿠리치바 등을 비롯해 주요 12개 도시에서 진행되는데, 특히 대한민국 경기가 열리는 도시에 …
20140616 2014년 06월 16일 -

축구는 DNA다, 삼바와 함께
브라질에서 축구는 하나의 문화이자 민족을 지탱하는 힘의 원천이다. 그냥 온 나라가 축구뿐이다. 유럽과 남미로 양분된 축구 세계에서 브라질의 축구 문화는 특유의 멋과 맛이 가미된 차별성을 보인다. 유럽 축구팬은 자신이 응원하는 축구팀…
20140616 2014년 06월 16일 -

‘브라주카(월드컵 공인구)’는 둥글다, 이변은 벌어진다
A조 브라질, 크로아티아, 멕시코, 카메룬브라질은 영원한 우승 후보 개최국이자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의 조 1위는 거의 확정적. 브라질은 사상 최초로 월드컵 6회 우승을 노린다. 세계 최강 수비진, 짜임새 있는 미드필더진, 화려한…
20140616 2014년 06월 16일 -

“평창올림픽에서 알파인스키 전 종목 석권”
2014 소치 겨울올림픽 알파인스키 금메달리스트 테드 리게티(Ted Ligety)가 5월 30일 한국을 방문했다. 3년 뒤로 다가온 평창 겨울올림픽을 미리 준비하려는 목적이었다.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리게티는 가장 인기 있는 스키…
20140616 2014년 06월 16일 -

몸이 빚어낸 예술 축구는 전설이 된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는 역대 월드컵 챔피언 8개국을 비롯해 각 대륙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상위권 팀이 거의 빠짐없이 출전한다. 32개국 참가팀의 밀도가 매우 높은, 그야말로 역사상 최고 월드컵이다. 우리나라 축구팬의 가장…
20140616 2014년 06월 16일 -

사진촬영용 반사판 캐디백에 있는 명랑골프 이 남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나와서 발랄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보여줬던 배우 김성민의 골프 이야기가 재미있다. 원래 이름이 김성택인 그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골프를 시작했다. 프로선수로 활동하기 위해 …
20140616 2014년 06월 16일 -

정상의 기량 빅리거 즐비 약점 찾기 쉽지 않은 팀
세계 유명 언론들이 2014 브라질월드컵 전반을 예상할 때 다크호스로 가장 많이 지목한 팀이 벨기에다. 한국은 벨기에와 6월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상파울루에서 H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객관적 전력만 놓고 보면 벨…
20140616 2014년 06월 16일 -

공격 화려한 ‘아프리카 복병’ 23명 전원 소속팀 달라
‘홍명보호’의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알제리다. 16강 진출을 기본 목표로 하는 한국은 알제리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 6월 5일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보듯, 세계 22위 알제리는 57위 한국보다 객관적 전력에서 한…
20140616 2014년 06월 16일 -

1명이 공격 9명이 수비…쉽게 지지 않는 스타일
러시아는 한국의 조별리그 첫 번째 상대다. 6월 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남부 도시 쿠이아바에서 한국과 러시아전이 열린다. 한국이 브라질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하려면 같은 조에 속한 유럽 두 팀(러시아, 벨기에) 중 한 …
20140616 2014년 06월 16일 -

믿는다 태극전사여! 가자, 원정 8강 진출로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2014 브라질월드컵에 나서는 대한민국은 16강 진출을 1차 목표로,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을 2차 목표로 삼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당면 목표는 16강 진출이다. 올라가면 무슨 일이 …
20140616 2014년 06월 16일 -

상금랭킹 또 바뀌었네
시즌 중반을 향해 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8개 대회에서 8명의 우승자가 탄생한 가운데 상금랭킹 자리다툼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6월 5일 현재 KLPGA 투어 상금랭킹은 1위 허윤경(24…
20140609 2014년 06월 09일 -

빅토리아 시절 모험심 키운 로열노스데본GC
새로운 광야를 누비고 모험하는 미국의 개척 정신의 기원은 잉글랜드 남서쪽의 한 골프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로열노스데본(Royal North Devon·파72, 6653야드)골프클럽은 1864년 설립돼 올해로 150주년을 맞은 잉글…
20140609 2014년 06월 09일 -

거리로 기선 제압 부러운 장타자 쇼트게임선 기죽어
‘장타를 보장한다’는 클럽 중에는 헤드 크기가 체적 한도치인 460CC를 넘어 500CC나 되는 도깨비방망이 같은 것도 있다. 반발 계수 0.86을 넘는 스프링 같은 고반발, 고탄성 샤프트 광고를 하는 클럽도 있다. 하지만 모두 비…
20140602 2014년 06월 02일 -

월드컵 등번호 23개 제한 왜?
단체 유니폼을 입는 축구나 야구 선수에게 등번호는 ‘제2의 이름’이다. 때론 이름보다 오래 남기도 한다. 여러 스포츠 구단은 큰 공로를 세우고 은퇴한 선수를 기리기 위해 다른 선수가 그의 등번호를 사용치 못하도록 영구결번으로 지정…
20140602 2014년 06월 02일 -

사방팔방 모래 ‘브라운’ 그린 사막 골프는 ‘짜릿’
‘열사(熱砂)의 사막에서도 골프는 즐거워.’ 열사의 중동 사막에서도 골프를 한다. 넘치는 ‘오일머니’로 가로수나 화단을 물 호스로 관리하는 나라이니 뭔들 못 할까!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있는 야스링크스(Yas Links)…
20140526 2014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