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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폭동 시 ‘백인 공격’은 처음, ‘백인이 책임지라’는 메시지
불행하게도 내 예상이 맞았다. 28년 전 그날을 다시 보는 것 같았다. 1992년 4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는 무법천지로 변하며 화염에 휩싸였다. 2280개 한인 상점이 약탈 또는 방화됐고, 일부 상점은 까맣…
장태한 UC 리버사이드 교수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장 2020년 06월 13일 -

미군 감축 카드 빼든 트럼프, 주한미군 흔들 우려 커졌다
“옛 소련 붕괴 후 미국이 초강대국으로서 패권을 유지하려면 유라시아대륙 동서 양쪽의 일본과 독일을 양대 축으로 해 확고한 동맹을 맺고 중국의 부상과 러시아의 부활을 저지해야 한다.” 세계적 지정학자인 즈비그뉴 브레진스키(1928~2…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06월 12일 -

홍콩마저 버릴 수 있는 형국, 글로벌 기업이 ‘보호 1순위’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책임과 홍콩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이 초강수를 주고받으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직후 미국우선주의를 천명하면서 대중(對中) 무역적자, 중국의 불공정 교역 관행과 첨…
최석영 법무법인 광장 고문·전 주제네바 대사 2020년 06월 11일 -

LA 한인타운, 軍 투입 후에도 시위대에 약탈당했다
“도심 곳곳의 가게가 약탈당하고, 무장한 군인이 돌아다니고 있어요. 저는 밖에서 들려오는 총소리에 벌벌 떠느라 잠을 설쳤습니다.”(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인 교민 황지연(32) 씨)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흑인 남성 조지…
이현준 기자 문영훈 기자 2020년 06월 06일 -

페이스바이저 낀 일본 학교 풍경
일본은 3월 개학을 한 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곧 자가 학습에 들어갔다. 일본 학생들도 한국과 비슷한 시기에 재등교가 시작됐다. 일본 학교에서는 한국과 다른 점들도 엿보인다.
사진·GETTYIMAGES 기획·박해윤 기자 2020년 06월 05일 -

각국 렌즈에 비친 슈퍼 간호사들
3킬로그램이 넘는 방호복을 입고 땀이 비오듯 흘러도 환자가 건강을 찾을 때까지 각국의 간호사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코로나 최전선에 나서고 있다.
기획·조영철 기자 2020년 06월 04일 -

돈도, 사람도 떠나는 홍콩 엑소더스 개봉박두?!
웨강아오(粤港澳·광둥성+홍콩+마카오) 다완취(大灣區·the greater bay area) 프로젝트. 웨강아오의 ‘웨’는 광둥성, ‘강’은 홍콩, ‘아오’는 마카오를 뜻한다. 다완취는 커다란 만(灣)이 있는 지역이라는 의미다. 이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06월 04일 -

[근접 영상] “진짜 총 쏜다”, 폭동 진압 헬기의 섬뜩한 불빛
강지남, 이현준, 문영훈 기자 2020년 06월 03일 -

“한한령, 올해 시진핑 방한 뒤 사실상 사라질 것”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한국 방문 뒤 한중 관계는 폭발적으로, 폭발적으로 성장, 발전할 것입니다.” 싱하이밍(邢海明) 대사(56)는 지난달 27일 서울 명동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통해 “시 주석의 방한은 ‘커다란 사변…
하종대 채널A 뉴스연구팀장 2020년 06월 01일 -

‘국가안보’ 이유로 ‘황금알 낳는 거위’(홍콩) 죽이려는 中
“중국 공산당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은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의 죽음과도 같다. 이런 방식의 홍콩 통치는 홍콩인의 거센 저항에 부닥치게 될 것이다.” 홍콩 최대 야당인 민주당의 우치와이 주석이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05월 31일 -

사람 일을 대행하는 로봇
코로나19의 전염력은 가히 공포 수준이다.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한 과정에서 언택트 기술이 적용되는 로봇세상이 예상 밖으로 빨리 도래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사진·GETTYIMAGES 기획·조영철 기자 2020년 05월 27일 -

휴멜로, 감정과 억양 가진 기계음으로 오디오시장 개척한다
‘TTS(Text To Speech).’ 인터넷 개인방송을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단어다. 문자를 읽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인터넷 개인방송의 후원 메시지를 읽어주는 식으로 쓰인다. 과거 인터넷 방송 시청자가 방송인에…
박세준 기자 2020년 05월 26일 -

中 '국가보안법 제정'이 재점화시킨 홍콩 민주화 시위
홍콩이 다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로 들끓고 있다. 지난해에는 범죄인 인도법안에 대한 반대였다면, 이번에는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 반대가 핵심 이슈다. 중국이 홍콩 내 반정부 활동을 감시하고 처벌하는 내용의 홍콩 국가보안법을 제정하겠…
기획·조영철 기자 2020년 05월 25일 -

동맹의 약한 고리 때린 中, “양아치 짓”이라 맞선 호주
중국 정부는 2010년 10월 8일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중국 반체제 인사이자 인권운동가인 류사오보(劉曉波)를 선정하자 이듬해 노르웨이를 상대로 경제보복 조치를 단행했다. 경제보복 조치는 노르웨이의 대표 수출품목…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05월 24일 -

제왕적 대통령의 솔선수범, 말릴 사람도 없어요
기획·제작 한여진 기자 자료출처 뉴시스 2020년 05월 21일 -

국제백신연구소 "코로나 백신 나오면 2~3년 안에 퇴치 가능"
서울에 본부가 있는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를 이끌고 있는 제롬 김 사무총장은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Moderna)의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해 “초기 단계라서 아직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다”고 하면서도 “백신개…
허문명 기자 2020년 05월 20일 -

봉쇄 풀린 뉴욕, 공원에서 쉴 때도 원 안에서!?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 확산에 따른 도시 봉쇄(Lock down)가 풀리면서 생활 방역을 지키려는 모습이 속속 카메라에 비치고 있다. 17일(현지 시간)미국 뉴욕에서도 봉쇄에서 벗어난 시민들이 거리와 공원에 몰려나오면서 거리두기에 비…
2020년 05월 18일 -

美 중심 생산동맹 vs 中 중심 보건 실크로드 연대
‘마스크 211억 개, 방호복 1억900만 벌, 의료용 고글 3억3201만 개, 환자용 모니터 11만 세트, 수술 장갑 7억6300만 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각국이 상당한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중국 기업들이 3~4월 수출한…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05월 17일 -

코로나에 맥 못 춘 美 병원선, 결국 LA 떠나
‘바다 위의 종합병원’으로 불리는 미군 병원선이 코로나 사태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병원선 머시호도 코로나가 급속하게 확산되던 올해 3월 27일 캘리포니아 주 병상 부족 사태를 막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항구에 도착했으나 5월…
2020년 05월 15일 -

해군력 3분의 1이던 中, ‘美 코로나 공백’에 남중국해 장악 시도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군도, 베트남명 쯔엉사 군도) 한가운데에 피어리 크로스라는 암초가 있다. 이 암초는 1860년 대영제국의 차 운반선 피어리 크로스호가 충돌해 좌초된 이후 피어리 크로스로 불려왔다. 중국명으로 융수…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