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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0호 2014. 06. 02
‘국정 2인자’ 자리가 뭐기에
배수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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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9호 2014. 05. 26
학교 안전…이념과 인물 대결
신진우 동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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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9호 2014. 05. 26
분노 코드 가동한 ‘앵그리맘’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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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9호 2014. 05. 26
“지켜보겠다”…팔짱 낀 40대
배수강 기자 김지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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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8호 2014. 05. 19
요란한 비상 나팔 소리…구명보트 밑으로 신속 대피
포트커내버럴=신석호 동아일보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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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8호 2014. 05. 19
설마설마…‘안전은 없다’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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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7호 2014. 05. 12
‘분노한 민심’…판세 출렁
배수강 기자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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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7호 2014. 05. 12
‘선거 이슈’가 다 쓸려갔다
손영일 동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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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6호 2014. 05. 07
사회적 자본 심각한 결핍과 왜곡
김기찬 가톨릭대 경영학부 교수, 아시아 중소기업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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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6호 2014. 05. 07
공동체 좋은 기억 만들어야 ‘트라우마’ 극복한다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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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6호 2014. 05. 07
국가개조, 서두르다 그르칠라
배수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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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6호 2014. 05. 07
세월호 충격 지갑 닫는 소비자들
양충모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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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6호 2014. 05. 07
“조금의 위안이라도…” 기부행렬
김지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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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6호 2014. 05. 07
“가족이 알아보게…보이면 다 데리고 나올 텐데”
진도 = 조종엽 동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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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6호 2014. 05. 07
유병언 一家 비리 겨눈 칼날
최우열 동아일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