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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9호 2014. 08. 04
나이에 굴하지 않는 ‘100세人’ 현실로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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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8호 2014. 07. 28
“국민이 납득할 진상규명 수사권이 반드시 필요하다”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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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8호 2014. 07. 28
“유병언 죽었다고 달라집니까”
맹서현 인턴기자·이화여대 국어국문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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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8호 2014. 07. 28
구원파 붕괴는…없다
한상진 ‘신동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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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8호 2014. 07. 28
유령 찾아 40일 헛발질… ‘민사책임 물리기 자신있다’
최우열 동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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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8호 2014. 07. 28
다른 곳서 타살 후 옮겨졌나
한상진 ‘신동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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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8호 2014. 07. 28
자살…자연사…타살…의혹 눈덩이
박재명 동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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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7호 2014. 07. 21
누가 덜 나쁜지 뽑는 선거라니…
이종훈 정치평론가·정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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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7호 2014. 07. 21
‘권은희 후폭풍’ 수도권 민심 흔드나
배수강 기자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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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7호 2014. 07. 21
‘지역 일꾼론’이냐 ‘정부 심판론’이냐
배수강 기자 송화선 기자 전예현 내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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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6호 2014. 07. 14
감사원 중간 감사발표 도대체 왜?
최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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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6호 2014. 07. 14
“우리 아이들 아직 배 안에 있다”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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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6호 2014. 07. 14
떠날 수 없다, 널 찾기 전엔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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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5호 2014. 07. 07
가족 물놀이…라운딩…일석이조 골프여행 길
남화영 ‘골프다이제스트’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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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5호 2014. 07. 07
하룻밤 묵고 싶다, 호텔식 별장
박은경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