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봄 촬영한 안압지의 밤 풍경이다. 신라 왕족, 귀족들은 삼국통일 후 찾아온 평화와 행복을 만끽하기 위해 이곳에서 노루와 사슴이 뛰노는 모습을 보며 해 넘어가는 줄 모르고 연회를 즐겼을 것이다. 이제는 후손들이 조상의 궁원지(宮苑池)에서 옛 역사를 생각하며 한가한 시간을 보낸다. 임해전은 별궁에 속해 있던 건물이고 안압지는 신라 원지(苑池)를 대표하는 유적으로, 2011년부터 공식 명칭이 경주 동궁과 월지로 바뀌었다.

삼국통일의 기쁨에 취해
전성영 사진작가 alisoo21@naver.com
입력2015-03-30 11:56:00



4월 14일 오후 10시 14분 서울 강남구 포스코사거리 방향 삼성로를 시속 48㎞로 달리던 택시가 갑자기 속도를 줄였다. 오른쪽 3차로에서 차선을 바꿔 들어온 차량을 피하기 위해서다. 속도를 시속 20㎞까지 줄인 택시는 신호 대기…
김우정 기자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대한검역학회 회장)

김지현 테크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