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나무 막사로 지은 상하이 육군오락소. 각 방에 위안부 한 명씩을 두고 군인을 상대하게 했다.
② 성병 검사를 받으러 가는 위안부들. 앞쪽에 한복 을 입은 조선 여성이 보인다.
③ 위안소는 전쟁 초기 군이 직접 관리했지만 이후 대외적 비난을 의식해 민영위안소로 변경됐다. 사진은 민영위안소의 정문.
④ 일본 패망 직후 미군 포로수용소에서 교육을 받는 위안부들.
⑤ 일본은 전쟁에서 패하자 위안부들을 그대로 버리고 갔다. 그중에는 임신한 여성도 있었다.
⑥ 임신한 자기 모습을 가리키는 북한 박영심 할머니.
⑦ 미군 포로수용소에 있는 위안부들.
② 성병 검사를 받으러 가는 위안부들. 앞쪽에 한복 을 입은 조선 여성이 보인다.
③ 위안소는 전쟁 초기 군이 직접 관리했지만 이후 대외적 비난을 의식해 민영위안소로 변경됐다. 사진은 민영위안소의 정문.
④ 일본 패망 직후 미군 포로수용소에서 교육을 받는 위안부들.
⑤ 일본은 전쟁에서 패하자 위안부들을 그대로 버리고 갔다. 그중에는 임신한 여성도 있었다.
⑥ 임신한 자기 모습을 가리키는 북한 박영심 할머니.
⑦ 미군 포로수용소에 있는 위안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