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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인천 영종도와 오감 자극 관광지로 UP!

건물 자체가 ‘갤러리’, 격이 다른 아트테인먼트…당일 여행코스로 인기, 인근에 볼거리 잔뜩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인천 영종도와 오감 자극 관광지로 UP!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인천 영종도와 오감 자극 관광지로 UP!

건물 전체가 하나의 갤러리인 파라다이스시티(왼쪽). 럭셔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중앙홀 와우존의 6200개 크리스털 장식과 로비.

4월 20일 파라다이스시티가 문을 열면서 인천 영종도가 새로운 국내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마카오, 싱가포르 등지에서만 만날 수 있던 ‘복합리조트’를 동북아시아 최초로 조성한 것. 파라다이스시티는 격(格)이 다른 아트테인먼트로, 문화와 예술을 함께 체험하려는 관광객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올해 완공된 파라다이스시티는 5성 호텔 및 외국인 전용 카지노, 컨벤션을 개장해 한곳에서 레저·휴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복합리조트다. 내년 여름에는 플라자(쇼핑), 부티크 호텔, 아트 갤러리, 스파, 클럽 등 레저·휴식·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공간의 2차 개장이 예정돼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는 국내 최고 등급인 5성 호텔로, 단위 객실당 평균 면적이 국내 특급호텔 가운데 가장 크며, 국내 최초로 전 객실에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뷰티 브랜드 펜할리곤스의 ‘블렌하임 부케’ 라인을 제공한다.

특히 이 건물은 거대한 ‘갤러리’ 자체다. 호텔 외벽을 장식한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작품 ‘아트월(Art Wall)’과 컨벤션 중앙에 설치된 세계 최대 크기의 ‘파라다이스 프루스트’ 의자는 방문객의 인증 샷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중앙홀 와우존의 6200개 크리스털 장식은 럭셔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다이아몬드 형상을 만들면서 위아래로 춤추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하게 한다. 더불어 데이미언 허스트, 구사마 야요이 같은 최정상급 예술가는 물론이고 이강소, 오수환 등 한국 대표 작가와 파라다이스가 후원하는 신진 작가의 작품까지 총 2700여 점이 전시돼 있다. 어느 곳을 가도 예술과 문화를 직접 보고 만끽할 수 있다.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갖춰놓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패밀리 라운지는 물론, 어린이를 위한 웰컴 어메니티 및 게임 시설, 전문 도우미를 통해 각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키즈존 등 다양한 서비스가 준비돼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시설은 텐핀스(10PINS)로, 마치 영화 세트장을 옮겨놓은 듯한 볼링장, 다트 게임장과 세계 최초 유리 당구대를 구비해 색다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한다. 바로 옆 플레이스테이션존에 가면 가상현실(VR)과 최신 게임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 사우나와 실내외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품격이 다른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7가지 F&B(food and beverage) 시설도 인기다. 라이브 뮤직 공연이 진행되는 엔터테인먼트 홀 ‘루빅(RUBIK)’을 포함해, 한국 최초로 입점한 미쉐린 2스타 파인다이닝 중식당 ‘임페리얼 트레져(IMPERIAL TREASURE)’는 미식가의 발길을 붙잡는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서울에서 1시간 이내 접근성과 인천국제공항에 인접한 점은 파라다이스시티를 찾는 또 다른 매력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종도에는 파라다이스시티 외에도 BMW 차량을 무료로 운전할 수 있는 BMW 드라이빙센터와 영화, 사우나, 문화 공연 등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 복합문화공간, 언제 가도 영종도의 사계절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하늘공원이 있다.







주간동아 2017.05.10 1087호 (p42~42)

  • 최영철 기자 ftd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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