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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민낯 드러난 연예인 30만, 조국백서 12만 클릭 [주간 Hit 뉴스]

  • 김지영 기자 kjy@donga.com

코로나에 민낯 드러난 연예인 30만, 조국백서 12만 클릭 [주간 Hit 뉴스]

  • 8월 넷째 주말부터 다섯째 주 초반까지 ‘주간동아’ 독자는 코로나19와 조국 사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코로나에 민낯 드러난 연예인과 소속사의 불편한 공존
30만3607회

[사진 제공 · SK텔레콤]

[사진 제공 · SK텔레콤]

8월 20일 온라인에 출고된 이 기사는 30만 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현재 가장 핫한 키워드인 코로나19 2차 확산이 연예계에 미친 파장을 다뤄 독자들의 흥미를 배가했다는 평가다. 댓글에는 ‘다 맞는 말’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지금 연예인 걱정할 때냐’ ‘세상에서 가장 쓸 데 없는 걱정’ 등 불편해하는 시선도 공존했다.

김경율 “조국백서는 자기들끼리 손뼉 치며 푸닥거리한 것”
7만4757회

[뉴스1]

[뉴스1]

8월 22일 보도된 이 기사는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출신인 회계사 김경율 씨를 인터뷰한 내용이다. 지난해 10월 조국 사태에 침묵했다는 이유로 참여연대를 떠난 김씨는 이른바 ‘조국백서’로 불리는 서적 ‘검찰개혁과 촛불시민’과는 상반된 입장을 담은 책의 공동저자다. ‘반(反)조국백서’(일명 조국흑서)로 통하는 이 책의 출간을 앞두고 인터뷰에 나선 그는 조국백서의 문제점과 비판 근거를 조목조목 제시했다. 독자 830명이 ‘좋아요’, 223명이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를 눌렀다. 기사에 달린 163개 댓글에는 ‘조국백서는 문천지 교인들의 성경책’ 등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조국백서를 향한 풍자, 비판이 주를 이뤘다.

中 농산물 수출 ‘뚝’, 중국산 고추 30% 올라
6만89회

[사진 제공 · 안동시]

[사진 제공 · 안동시]

8월 23일 온라인에 출고된 이 기사는 세계 최대 수출국인 중국이 코로나19 여파 및 홍수 피해로 농산물 수급에 차질이 생겨 식량 안보에 돌입한 상황과 중국산 식재료의 가격 폭등이 국내 외식업체와 식자재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독자들이 남긴 댓글에는 ‘외식 물가 또 오를 것 같다. 우리도 잔반 남기지 말기’ ‘우리나라도 식량 안보가 필요하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조국백서 읽은 20대 “그들만의 세상에 기만당해, 너흰 읽지 마라”
4만7981회

[뉴스1]

[뉴스1]

8월 19일 보도된 이 기사는 ‘조국백서’를 읽고 20대 청춘들이 느낀 점을 취재한 내용이다. 젊은이들은 이 책을 두고 ‘‘한국의 상류층을 고발한다’는 제목이 더 어울리는 책’ ‘자녀 특혜 논란에 대한 각종 해명이 도리어 화를 키운다’ ‘너무 기만적이다’ ‘여러 의혹이 나오니 지지자들이 사회 구조를 탓하는 것이 웃겼다’ 등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5. 900만 명 중독된 ‘당근 맛’ 32만, 러시아산 코로나 백신 12만 클릭
4만4224회

[뉴시스]

[뉴시스]

8월 23일 출고된 이 기사는 같은 달 셋째 주말부터 넷째 주 초반까지 디지털 세상에 뿌린 기사 중 가장 조회수가 높은 ‘톱5’를 소개한 ‘주간 Hit 뉴스’다. 한 번 보도된 내용을 근거로 했음에도 4만여 독자가 클릭했다. 톱5 기사가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요인과 댓글 반응을 분석하는 등 새로운 각도에서 접근한 점이 온라인 독자들에게 통한 것이다. 댓글은 ‘쓰지 않는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웠다’ 등 당근마켓 사용 후기가 대부분이었다.







주간동아 1254호 (p2~3)

김지영 기자 kj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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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쓰레기 산 줄이려면 다회 용기 만들어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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