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로 잠 못 드는 밤, 도시 한켠에선 ‘얼음 공수작전’이 벌어진다. 생선, 채소의 신선도 유지에 사용되는 140kg의 통얼음을 신속하게 배달하는 경기 부천의 한 얼음창고(대원냉동산업사) 인부들. 안팎을 오가느라 영하 12도의 창고에서도 땀이 뻘뻘 난다.
Canon EOS-1DX MarkⅡ, IOS1600, F11, T-1/1250, Lens 16-35mm
“어허, 시원하다! ”
입력2018-07-24 11:00:02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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