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2호
2000.07.13
커버스토리
- ‘온라인의 악수’ 세상 바꾼다 48~48
- ‘디지털 귀족들’ 납신다! 46~47
- 난 ○○사이트 출신… 당신은? 42~44
정치
- 소리만 요란한 ‘속빈 강정’ 청문회24~26
- “서울서 만든 공동선언문 초안 없었다”22~23
- 통일부 장·차관 ‘총성 없는 내전 중’ 20~21
- ‘낙하산’ 타고 한자리 꿰차볼까 18~19
- “모든 공조직 대선 체제로”16~16
- ‘동교동 독식’이 일낸다12~14
경제
- 年 채용규모 1만 5000명 ‘거대 시장’ 104~104
- 김석기, 금융업서 정말 손 뗄까38~40
- 탈세 추락 조양호 회장, 다시 날까36~36
- 남북관계 훈풍 타고 “더 가까이”32~34
- 설 땅 좁아진 현대車 “어쩌나” 28~30
사회
문화&라이프
- ‘동방견문록’ 外103~103
- ‘성화’의 새로운 해석… 보는 재미·읽는 재미 “동시에” 102~102
- 석학들이 말하는 ‘시간의 의미’102~102
- 클릭으로 맛보는 ‘클래식의 감동’ 100~100
- ‘개념주의 미술’ 아시나요 98~98
- 나무향 진동하는 ‘모더니즘 세계’98~98
- 엄마! 방학 땐 함께 영화 봐요 96~96
- 20000707~2000071395~95
- “야하게 더욱 야하게” IJ가 떴다66~68
IT&과학
- ‘바이오 산업’ 황제로 등극하나 72~73
- ‘불량 유전자’ 차별받는 세상 올까70~71
스포츠
- 덩치 믿은 ‘힘의 축구’ 줄줄이 퇴장74~75
피플
- 그들만의 잔치는 끝내야 한다 108~108
- 남편의 빈자리106~106
- 상한가 송두율 / 하한가 송 모 준장 92~92
- 브로드웨이 ‘난타’ 자신있습니다93~93
- 버림받은 설움 주먹으로 날렸다86~86
- 얼굴 드러낸 남북회담 막후 주역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