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35호
2018.04.25
커버스토리
- “공부를 위한 공부는 안 시킬래요”18~23
- 널뛰는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대처법24~27
정치
경제
사회
- “출근 힘들어? 안 해도 돼”30~33
- “침묵의 공화국에서 횃불 든 ‘4월 혁명 선구자’”36~39
- “귀엽다고 데려와서는 귀찮다고 버리는”40~40
- 반성하지 않았다고 엄벌 내리는 건 기본권 침해42~42
- 가슴 시린 4월44~47
국제
문화&라이프
- “1년을 기다렸네”4~5
- 성경의 선악과는 왜 사과가 됐을까6~6
-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60~63
- 실력 경쟁보다 인간적 캐릭터로 승부64~65
- 면발이 툭툭 끊겨야 제맛이라는 생각은 그만71~71
- 벨벳 같은 포도로 부드러운 와인 만들다72~72
- 주체적 삶을 위해 ‘집’ 떠나는 소녀들을 응원하며74~74
- 무대에서 처음 본 대본, 배우와 관객은 긴장감 속으로…75~75
- 피아니스트 손열음 | 이효리 같은 클래식계 팔방미인66~67
- 휴전선을 국경선으로70~70
- 라디오헤드는 왜 최대 히트곡 ‘Creep’를 부르지 않나73~73
- ‘말없이 고이’ 바라만 볼 뿐온라인전용
IT&과학
- 인간 없는 도시의 주인은 ‘고양이’54~55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