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금액만 21억 원 “LPGA 기다려라” [2014-12-22 968 호 10 : 46 ]
우리 나이로 19세에 불과한 대학 1학년생 김효주(사진)가 올해 골프대회에서 벌어들인 상금은 자그마치 21억2000만 원(해외 7억 원)이다. 12월 15일 끝난 2015년 시즌 개막 대회인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우승까지 포함하면 올해 7승을 거...
남화영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팽목항의 눈물 닦기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4-12-22 968 호 10 : 19 ]
“오늘 팽목항엔 눈이 많이 내렸어요. 날씨도 정말 춥고요. 그래도 어떡합니까. 가족들이 계신데 저도 있어야죠.” 서울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진 12월 17일, 장길환 씨는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전화를 받았다. 그는 세월호가 침몰한...
송화선 기자
거침없는 화해 행보, 낮고 소외된 자 곁으로 [2014-12-22 968 호 10 : 12 ]
올해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은 세월호 참사로 집단우울증에 빠졌던 한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교황은 종교를 떠나 분단과 이념 갈등, 빈부격차로 찢긴 한국인의 마음을 치유함으로써 국내 정치지도자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던 위...
파리=전승훈 동아일보 기자
“소비자 발 벗고 나서야 책임금융 실현 가능” [2014-12-22 968 호 10 : 32 ]
2014년 금융계는 연초 신용카드 3사(KB국민·롯데·NH농협)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시작해 ‘서금회’(서강금융인회)의 인사 논란으로 마감하게 됐다. 그 밖에도 NH농협 전자금융 사기, KB금융의 주전산기 교체 문제 등 굵직한 사건이 ...
조영실 객원기자
결국 희망, 내일을 향해 성큼성큼 [2014-12-22 968 호 10 : 05 ]
연말 극장가에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님아’) 열풍이 불고 있다. 98세 조병만 할아버지와 89세 강계열 할머니 부부의 삶과 사랑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11월 27일 개봉 당시만 해도 이 작품의 흥행을 예상한 이는 많지 ...
송화선 기자
손대는 작품마다 화제, 대박 미다스의 손 [2014-12-22 968 호 11 : 00 ]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시간이 지나버렸다는 사실을 절감할 때 자신도 모르게 절망감이 비집고 들어선다. 늙어간다는 것은 어쩌면 황망하게 흘러간 시간을 억지로라도 부여잡고 싶은 욕망을 버텨내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예능프로그...
배선영 텐아시아 기자
‘2등’은 아름다웠다, 만년 하위팀의 반란 [2014-12-22 968 호 10 : 36 ]
“원정 호텔 숙박비도 ‘외상 신세’라더라. 프로라는 이름이 창피하다.” 2009년 한국 프로야구 히어로즈는 분납한 가입금 납부로 극심한 자금난에 빠진다. 2009시즌이 끝난 후 전력의 주축이던 이택근, 장원삼, 이현승을 동시에 현금 ...
이경호 스포츠동아 기자
“청와대와 소통 안되는 내게도 돈 싸들고 찾아온다” [2014-12-15 967 호 10 : 02 ]
‘대통령의 제부’ 신동욱(46) 공화당 총재는 12월 9일 ‘주간동아’와 인터뷰에서 “나 같은 사람에게도 돈 가방을 들고 오는 사람이 있을 정도니 (청와대의) 친인척 관리는 당연하다”며 “다만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은 박근혜 대...
배수강 기자
“잡지는 시대의 정보 창고 더 다양하게 발행될 것 ” [2014-12-15 967 호 13 : 46 ]
‘책이 팔리지 않는 시대, 책, 신문, 잡지는 사라질 거라는 말이 무성한 시대, 종이로 된 매체인 책, 신문, 잡지는 사라질 거라는 말이 너무나 무성해 식상하기까지 한 시대.’ 구독자 24만 명에 이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
구희언 기자
“의사가 죽음 이해 없이 환자 돌볼 수 있나요?” [2014-12-08 966 호 09 : 25 ]
한국 사회에서 어른이 자신의 나약함과 죽음에 대한 공포를 드러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저명한 의사라면 더욱 그렇다. 그런 점에서 유은실(57·사진) 울산대 의대 병리과 교수는 특별한 사람이다. 질병과 최전선에서 ‘맞서 싸워온’...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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