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 납치자 협상, 평양은 일본 여론 식기만 기다린다” [2015-02-02 974 호 09 : 28 ]
2014년 5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진행된 북·일 국장급 회담의 충격파는 컸다. 북한 내 일본인 납치자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에 경제제재 해제와 북·일 관계 정상화까지 연동한 합의 내용은 북한과 일본이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것 아니...
황일도 기자국제정치학 박사
“법 따로 현실 따로…간극 메우는 변호사 될 터” [2015-01-26 973 호 11 : 45 ]
사법시험 1차 1번, 2차 2번, 3차 면접 3번 만에 최종 합격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가 있다. 1월 19일 사법연수원을 44기로 수료하고 2월부터 대형로펌 ‘광장’에서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 정진섭 변호사(사진)가 그 주인공. 정 변호사는...
구자홍 기자
“북한 특권층 자제들과 동고동락 6개월 책으로 펴내 ” [2015-01-23 973 호 16 : 05 ]
“그곳에서의 시간은 다르게 지나가는 듯했다. 세상으로부터 차단되어 있으면 하루하루가 그 이전의 하루와 똑같다. 이런 동일성은 영혼을 갉아버려 인간을 해에 맞춰 깨어나고 어둠의 시작과 함께 잠이 드는, 단지 숨 쉬고 일하고 소비...
김지현 객원기자
“융합의 과학,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 [2015-01-19 972 호 11 : 09 ]
“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그저 공부가 재미있고 잘하고 싶었죠. 새벽까지 연구에 매달리다 불 꺼진 캠퍼스를 혼자 걸어 나오는 게 좋았어요. 그 상쾌함, 기쁨과 보람을 따라온 게 전부입니다.” 단발머리의 김...
송화선 기자
“일본 정부 공식 사과받고 한일관계 출발점 삼아야” [2015-01-19 972 호 10 : 02 ]
“담이 참 낮죠?”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돌담길을 따라 나란히 걷다 김영수(44·사진)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이 문득 말을 걸었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올려다본 담장은 아닌 게 아니라 나직했다. 성인 남자 키의 두 배가 채 안 ...
송화선 기자
“‘국립’이라는 양날의 칼 덕분에 혁신 성공” [2015-01-12 971 호 11 : 29 ]
국립극장은 꽤 오랜 기간 대중에게 가깝고도 먼 존재였다. 서울 한복판 남산 위에 자리해 접근성은 비교적 좋으나 흥미가 떨어지는 공연이 대부분이라 일부러 찾아가 관람하는 사람은 적었다. 그러나 2012년 이후 국립극장의 풍경이 달라...
정혜연 기자
“계파·지역주의 극복 못 하면 당 해체 위기” [2015-01-05 970 호 09 : 34 ]
“총선, 대선 승리를 위해 분열이라는 악마와 싸우고, 좌절이라는 유령과 맞붙고, 과거의 환상을 부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번 전당대회가 통합과 희망, 미래를 함께 녹여내는 혁명적 용광로가 되도록 미력이나마 힘을 다하겠습니다....
구자홍 기자
에볼라 퇴치 사명감, 위험 무릅쓴 ‘코리아 仁術’ [2014-12-22 968 호 10 : 28 ]
2003년 4월 말 ‘괴질’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엄청난 치사율과 치료진의 연이은 사망으로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던 무렵, 국내에도 사스로 의심되는 추정환자 4명이 생겨 의료계가 발칵 뒤집혔다. 당시 의료계...
최영철 기자
아시아 넘어 세계로… K-pop 파워 전사들 [2014-12-22 968 호 10 : 51 ]
2014년은 EXO(엑소)에게도 각별한 해였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2008년 샤이니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남성 아이돌그룹 EXO는 시작부터 독특했다. EXO는 태양계 외 행성(exoplanet)에서 모티프를 얻은 이름으로, 이들은 2012년 ‘외계에서 ...
구희언 기자
올 상금액만 21억 원 “LPGA 기다려라” [2014-12-22 968 호 10 : 46 ]
우리 나이로 19세에 불과한 대학 1학년생 김효주(사진)가 올해 골프대회에서 벌어들인 상금은 자그마치 21억2000만 원(해외 7억 원)이다. 12월 15일 끝난 2015년 시즌 개막 대회인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우승까지 포함하면 올해 7승을 거...
남화영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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