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모르고 토목공사 반대 박원순 시장 참 답답” [2013-12-23 918 호 09 : 45 ]
요즘 서울 서초구만큼 언론의 조명을 받는 기초지방자치단체도 드물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로 알려진 채모(11) 군의 가족관계등록부를 불법으로 열람, 유출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총무비서관실 소속 조오영 행정관과 조이제 서초구청 행정지원...
배수강 기자
“끝없이 타인에 집착 관계중독, 마약보다 무섭죠” [2013-12-23 918 호 09 : 55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낯모르는 사람과도 이런저런 관계를 맺으며 사는 게 현대인이다. 과거 어느 때보다 촘촘한 인간관계 그물망에 싸여 지내지만 정작 많은 사람이 외로움을 느낀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과 치열한 경쟁에 지쳐 타인에게 관심을 ...
박은경 객원기자
“손님 취향과 문화 배려 호텔리어 기본에 충실하죠” [2013-12-16 917 호 09 : 58 ]
일본항공(JAL)의 극적 회생이 최근 경영계에서 화제다. 부채 20조 원으로 파산 직전이던 기업이 3년 만에 흑자 기업으로 대전환한 스토리다. 그 중심에는 월급 한 푼 받지 않고 회생을 진두지휘한 교세라 창업자인 이나모리 가즈오 JAL 회장이 있다. 2010년 2월 JAL을 되살려달라...
최수묵 동아일보 기자
“죽음은 벽이 아닌 새로운 문 그래서 오늘의 삶이 소중” [2013-12-16 917 호 10 : 18 ]
정현채(58·사진) 서울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의 전공 분야는 소화기내과다. 위암, 대장암 등 각종 난치성 질환자를 치료한다. 학자로서 위 점막에 붙어사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대한 연구도 한다. 정 교수는 이 균이 위 점막 세포를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는 과정을 규명한 연...
송화선 기자
“장애인 인권과 권리 침해 한쪽 눈으로도 잘 보여요” [2013-12-09 916 호 13 : 19 ]
김예원 변호사(31·사진)의 첫인상은 소녀 같았다. 앳된 얼굴 가득 수줍은 미소가 담겨 있어 나이보다 더 어려 보였다. 그러나 인터뷰를 시작하자 딴 사람이 됐다. 목소리가 커지고 말이 빨라졌다. 하나하나 쟁점을 짚어가며 설명하는 모습이 ‘이래서 변호사구나’ 싶었다. 법무...
송화선 기자
“변화와 혁신의 시대 Y형 인재가 주인공 됩니다” [2013-12-09 916 호 11 : 53 ]
각 분야 멘토와 삼성 임원이 대학생들과 만나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열정樂서’ 시즌5가 11월 20일 막을 내렸다. 마지막 무대는 ‘Y형 인재가 되라’를 주제로 강연한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장인 홍원표(53) 사장이 장식했다. 홍 사장은 미국 미시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
“무모하고 쓸데없는 짓? 도전과 열정을 만났다” [2013-12-09 916 호 13 : 30 ]
“새로운 지역에 도착하면 일단 주변에 있는 높은 곳에 올라갔어요.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도시의 첫인상을 기억에 담고 싶어서죠.” 2012년 1월부터 354일간 세계를 여행하며 31개국에서 기업가 170여 명을 만나고 돌아온 서른한 살 청년 류광현 씨는 추억이 떠오르는 듯 ‘씨익’...
박은경 객원기자
“선택과 변화 스트레스 긍정적으로 해석해보세요” [2013-12-02 915 호 10 : 56 ]
11월 11일 서울 신촌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 ‘열정樂서’ 무대에서는 ‘주간동아’ 914호에 소개한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함께 신영철(52)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 교수도 강연했다. 이 토크 콘서트는 삼성그룹이 2010년부터 삼성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사회...
“젊음이란 성장의 시기 느려도 좋으니 멈추지 마라” [2013-11-25 914 호 11 : 06 ]
김난도(50)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11월 11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 마련된 ‘열정樂서’ 무대에 올랐다. ‘열정樂서’는 2010년부터 이 시대 멘토들과 삼성그룹 임원들이 대학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베스트셀러 ‘아프니까 청춘이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
“흠 없는 건물 짓느니 욕먹어도 ‘다양성’ 계속 추구” [2013-11-25 914 호 10 : 32 ]
다양성, 아이덴티티(identity), 미래. 유걸(73·사진) 건축설계사무소 ‘아이아크’ 대표가 인터뷰 도중 자주 언급한 단어들이다. 유 대표는 지난해 격동의 시기를 보냈다. 서울시 한복판에 들어선 거대한 유리 건물, 서울시청 신청사(신청사)를 설계한 뒤 숱한 입길에 오르내린 ...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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