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민주화 성취, 제3세계 국민에게는 희망의 상징” [2015-07-13 996 호 11 : 00 ]
백태웅.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만만치 않은 함의를 담고 있는 이 이름이 다시 한 번 뉴스를 장식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7월 3일 미국 하와이대 로스쿨에 재직 중인 백태웅 교수(53·사진)를 강제실종 실무그룹 아...
황일도 기자
“국회법 개정안, 법치 훼손 우려” [2015-07-06 995 호 09 : 43 ]
6월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이후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여론과 국민은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 박근혜의 거부권 행사 이유보다 정치인 박근혜의 거부권 행사 배경에 더 많은 관...
구자홍 기자
“기부금이 우선순위일 수 없어, 대학의 사회적 책임 중시” [2015-06-29 994 호 11 : 11 ]
최근 한국 언론은 건강관리용 웨어러블(착용형) 기기를 만드는 ‘핏비트(Fitbit)’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소식을 전하면서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제임스 박(39)이 ‘하버드대 중퇴생’임을 강조했다. 그러...
부형권 동아일보 뉴욕 특파원
“틀 안 깨면 장기 침체 빠진다” [2015-06-29 994 호 14 : 11 ]
“게임의 규칙이 바뀌었다. 그런데 한국 대기업은 여전히 과거 방식으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빨리 사고의 틀을 깨야 한다. 바꾸지 않으면 승산이 없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맥킨지앤드컴퍼니(맥킨지...
송화선 기자
“한식 푸드트럭으로 미국인 입맛 사로잡았죠” [2015-06-15 992 호 09 : 54 ]
“한식 세계화에 꼭 멋진 레스토랑이 필요한가요? 길거리에서 팔면 더 많은 고객을 접할 수 있어요. 음식에 대한 솔직한 의견도 들을 수 있고요. ‘김치 케사디야’ 같은 한국-멕시코 퓨전요리는 푸드트럭에서 탄생...
김지현 객원기자
“20대에 찾아온 3기 유방암 딛고 결혼, 출산” [2015-06-05 991 호 16 : 20 ]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세 살 된 아이, 남편, 친정엄마랑 지지고 볶으면서.” 얼굴 가득 미소를 띤 채 박경희(33·사진) 씨가 말했다. 불어오는 바람에 머리카락이 출렁였다. 한 손을 뻗어 쓸어 올리는 모습이 자...
송화선 기자
“차별과 배제의 삶이 창조성의 바탕” [2015-05-26 989 호 10 : 50 ]
‘슬픔과 절망의 세상을 숭고한 추상으로 물들이다.’ 프랑스 저술가 아니 코엔 솔랄(사진)이 쓴 ‘마크 로스코’ 평전에는 이런 부제가 붙어 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 대한민국에 ‘로스코 현...
송화선 기자
“죽을 고비 수차례 넘겨…인생 후반전 문 열렸다” [2015-05-26 989 호 10 : 32 ]
까맣게 그을린 피부, 마른 몸이 지난 210일간의 고생을 짐작게 했다. 지난해 10월 19일 충남 당진 왜목항에서 43피트(약 13m) 길이의 요트 ‘아라파니(바다달팽이)’호를 타고 단독·무기항·무원조·무동력 세계 일...
정혜연 기자
“친노가 없다면 유령이 작용하나” [2015-05-18 988 호 10 : 01 ]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의 내홍은 수습 국면에 접어들 수 있을까. 새정연의 내부 갈등은 4·29 재·보궐선거(재보선) 참패와 이에 따라 떠오른 문재인 대표 책임론, 그리고 정청래 최고위원의 ‘공갈 발언’으로 증...
배혜림 동아일보 기자
“40대 초반 암 선고, 두 번 재발 후 얻은 삶의 지혜” [2015-05-04 986 호 13 : 40 ]
“처음 암 선고를 받았을 때 저는 그게 뭘 뜻하는 건지 잘 몰랐어요. 암도 감기처럼 병원치료 잘 받으면 낫는 병인 줄 알았죠. 이렇게 오래 고생할 줄 알았다면 처음에 제대로 대처했을 텐데…. 이제 와서 좀 후회를...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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