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 암 선고, 두 번 재발 후 얻은 삶의 지혜” [2015-05-04 986 호 13 : 40 ]
“처음 암 선고를 받았을 때 저는 그게 뭘 뜻하는 건지 잘 몰랐어요. 암도 감기처럼 병원치료 잘 받으면 낫는 병인 줄 알았죠. 이렇게 오래 고생할 줄 알았다면 처음에 제대로 대처했을 텐데…. 이제 와서 좀 후회를...
송화선 기자
“일본 대지진 여파 한반도 주변 지진 급증” [2015-05-04 986 호 14 : 42 ]
네팔 대지진 발생 나흘째. 사망자 5000여 명, 부상자 1만1000여 명, 이재민 45만여 명. 4월 25일 규모 7.8 강진이 네팔 중앙부에서 발생한 이후 100여 차례 여진이 계속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피해 규모는 커지고 ...
정혜연 기자
“통 큰 합의로 한국 정치 새 지평 열고파” [2015-04-20 984 호 09 : 38 ]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의원(사진)은 4선 중진이다. 그는 4선을 기록하는 동안 사무총장, 정책위원회 의장 등 주요 당직과 인연이 없었다. 당내 비주류로 걸어온 그의 정치적 궤적과 무관치 않다. 그런 그가 ‘여의...
구자홍 기자
“유용하다, 수십억 달러 값을 할까가 문제일 뿐” [2015-04-20 984 호 10 : 37 ]
한국에서 안보는 정치다. 안보 문제와 관련한 모든 이슈는 빠른 속도로 정치화되고, 전문가들조차 각자의 견해에 따라 입에 맞는 데이터와 정보만 앞세우기 일쑤다. 지난 2개월간 서울을 뜨겁게 달궜던 고고도미사일...
황일도 기자국제정치학 박사
“좋아하는 일보다 잘하는 일 선택하고, 정체성 확립해야 취업 성공” [2015-04-20 984 호 10 : 29 ]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 당시 생겨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다소 낯선 이름의 청년위원회는 초창기만 해도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청년위원회는 현장에서 청년들과 기...
정혜연 기자
“공포와 절망이 일깨우는 더 찬란한 삶의 체험” [2015-04-20 984 호 09 : 50 ]
“저는 절대로 암이 걸리기 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겁니다. 암 진단을 받은 뒤부터 제 하루하루는 늘 이 사실을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김준기(52·사진) 씨가 입을 여는 순간 멍해지고 말았다. 준비해간 수많...
송화선 기자
“공부하기 싫으면 주식투자 하지 마라” [2015-04-13 983 호 10 : 39 ]
3월 말 우리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했던 종목을 하나만 꼽는다면 단연 ‘김봉수’일 것이다. 3월 23일 김봉수(56·사진) KAIST(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 교수는 부산방직 주식을 5.68%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특정 ...
송화선 기자
“세월호 1년, 참된 기억은 삶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켜” [2015-04-13 983 호 11 : 24 ]
김익한(55·사진)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마주 앉은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봄부터 여러 번 그와 마주쳤다. 처음엔 전남 진도군 진도체육관에서였다. 그는 지난해 5월 통곡과 회한에 ...
송화선 기자
“백화점식 마스터플랜 아닌 우리만의 위닝 샷 찾을 터” [2015-04-13 983 호 11 : 30 ]
상업고를 졸업하고 은행에 취직해 야간대를 다니던 청년은 1982년 입법·행정고시를 동시에 합격한 후 30여 년 만인 2013년 3월 장관급 직위에 오른다.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재정부 ...
최영철 기자
“즐거운 희생 감내할 미친 지도자 나와야” [2015-03-23 980 호 11 : 08 ]
오동진(67·사진) 대한육상경기연맹(육상연맹) 회장은 온유하다. 부드럽고 정갈하다. 목소리도 나직하고 봄바람 같다. 하지만 속은 갈매나무처럼 단단하다. 배춧속처럼 꽉 차 있다. 모든 일에 치밀하고 준비가 철저...
김화성 스포츠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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