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경제 활성화 마중물 확실히 부을 것” [2014-03-03 927 호 09 : 28 ]
박근혜 대통령이 2월 25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우리 경제를 세계 10위권으로 이끌었던 ‘추격형 전략’이 한계에 직면한 만큼, 경제구조 체질을 개혁해 국민소득 4만 달러 초석을 다지겠다는 의지의 표...
배수강 기자
“기둥, 보 모두 날림…준공검사도 잘못” [2014-02-24 926 호 13 : 25 ]
해묵은 안전불감증이 또 한 번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참사를 불러왔다. 대학 입학을 앞둔 꽃다운 청년들이 목숨을 잃고, 세계 건축기술 대국의 자존심은 땅에 추락했다. 2월 17일 밤 9시 16분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마우나오션리조트...
최영철 기자 오소영 동아일보 인턴기자
“No 2가 아닌 예능으로 제 2전성기” [2014-02-24 926 호 13 : 35 ]
혹시 홍진호(32)를 아는가. 만일 ‘그렇다’고 답했다면 적어도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스타크래프트 세대거나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를 시청했거나. ‘폭풍 저그’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홍진호는 이윤열, 임요환과 함께...
구가인 동아일보 기자
“무대서 만나는 셰익스피어 또 다른 매력 발산하죠” [2014-02-24 926 호 13 : 44 ]
여석기 국제교류진흥회 이사장(사진)은 1922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다. 우리 나이로 올해 아흔셋. 일제강점기 일본 도쿄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46년부터 대학 강단에 섰으니, 학계에 나선 지도 이제 곧 70년이다. 그러나 꼿꼿한 걸음걸이...
송화선 기자
“약속 바꾸면서도 선방…갑을관계 개선 더 챙겨야 ” [2014-02-24 926 호 09 : 48 ]
노회찬(58·사진) 전 정의당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은 임기 1년 동안 전체 틀을 잘 유지하면서 대체로 ‘선방’했지만, 선방했다고 잘한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며 “임기 2년 차에는 여전히 비정상적인 시장질서를 정상화하는 갑을관...
배수강 기자
“아랫목 온기 윗목으로 국민이 체감하게 할 것” [2014-02-24 926 호 09 : 54 ]
김동연(57·사진)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은 “지난해 국정과제 틀과 기반을 마련했지만 국민이 가시적 성과를 체감하기에는 미흡했다”며 “올해는 다져진 틀과 기반을 바탕으로 아랫목 온기(溫氣)가 윗목으로 올라가도록, 국민이 체감하...
배수강 기자
“전쟁 중에 적장 저격 안중근 장군은 평화주의자” [2014-02-17 925 호 10 : 56 ]
한국을 대표하는 경영학자 조동성 서울대 경영학부 교수가 2월 20일 퇴임식을 끝으로 35년 6개월간의 교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지금도 안중근의사기념관장, 서울대발전기금 재단법인 상임이사,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장 등으로 왕성...
김지은 객원기자
“대북 억제 전력 한 치 소홀함도 없을 것” [2014-02-17 925 호 09 : 35 ]
2월 6일 박근혜 대통령의 새해 외교안보 부처 합동 업무보고 회의장은 국방부 청사였다. 1948년 정부 수립 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업무보고 전체 진행도 국방부가 맡았다.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심상치 않은 데다, ‘안보가 모든...
배수강 기자
“응급환자 도착 벨소리 생명 살리라는 소명으로 들린다” [2014-02-10 924 호 11 : 19 ]
“제가 이 정도 환자(의 목숨)를 잃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바로 수술에 들어가지 않으면 이 환자는 죽습니다.” 이국종(45) 아주대병원 교수(권역외상센터장)는 갑자기 인터뷰 중단을 선언했다. 1월 20일 ‘아덴만 여명작전’ 3주년...
송화선 기자
“답 뽑는 기계 왜곡된 시선 영재를 상처 내고 망친다” [2014-01-27 923 호 13 : 49 ]
“학문을 전수하는 것만이 교육의 전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경우 수많은 영재 교육기관과 센터가 있지만 대부분 고교 교과과정까지만 가르칩니다. 극소수 슈퍼 영재가 우여곡절 끝에 대학에 조기 진학한다 해도 언니, 오빠 사이...
김지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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