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보다 잘하는 일 선택하고, 정체성 확립해야 취업 성공” [2015-04-20 984 호 10 : 29 ]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 당시 생겨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다소 낯선 이름의 청년위원회는 초창기만 해도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청년위원회는 현장에서 청년들과 기...
정혜연 기자
“공포와 절망이 일깨우는 더 찬란한 삶의 체험” [2015-04-20 984 호 09 : 50 ]
“저는 절대로 암이 걸리기 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겁니다. 암 진단을 받은 뒤부터 제 하루하루는 늘 이 사실을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김준기(52·사진) 씨가 입을 여는 순간 멍해지고 말았다. 준비해간 수많...
송화선 기자
“공부하기 싫으면 주식투자 하지 마라” [2015-04-13 983 호 10 : 39 ]
3월 말 우리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했던 종목을 하나만 꼽는다면 단연 ‘김봉수’일 것이다. 3월 23일 김봉수(56·사진) KAIST(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 교수는 부산방직 주식을 5.68%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특정 ...
송화선 기자
“세월호 1년, 참된 기억은 삶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켜” [2015-04-13 983 호 11 : 24 ]
김익한(55·사진)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마주 앉은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봄부터 여러 번 그와 마주쳤다. 처음엔 전남 진도군 진도체육관에서였다. 그는 지난해 5월 통곡과 회한에 ...
송화선 기자
“백화점식 마스터플랜 아닌 우리만의 위닝 샷 찾을 터” [2015-04-13 983 호 11 : 30 ]
상업고를 졸업하고 은행에 취직해 야간대를 다니던 청년은 1982년 입법·행정고시를 동시에 합격한 후 30여 년 만인 2013년 3월 장관급 직위에 오른다.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재정부 ...
최영철 기자
“즐거운 희생 감내할 미친 지도자 나와야” [2015-03-23 980 호 11 : 08 ]
오동진(67·사진) 대한육상경기연맹(육상연맹) 회장은 온유하다. 부드럽고 정갈하다. 목소리도 나직하고 봄바람 같다. 하지만 속은 갈매나무처럼 단단하다. 배춧속처럼 꽉 차 있다. 모든 일에 치밀하고 준비가 철저...
김화성 스포츠칼럼니스트
‘한국의 네오콘’ 이병호 국정원장 후보자 [2015-03-13 979 호 17 : 46 ]
“한마디로 줄이자면 ‘한국의 네오콘’이 가장 적절할 것이다. 부정적인 의미에서든 긍정적인 의미에서든 모두 마찬가지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선악(善惡) 대결에 가까운 안보관을 가졌다는 점이 전자라면, 미국...
황일도 기자
“우리가 키우려는 건 반역자, 현재와 불화하지 않으면 미래도 없다” [2015-03-16 979 호 09 : 54 ]
‘‘단순함은 아름답다. 지적이기 때문이다’라는 명제를 정당화하시오. 정당화할 수 없다면 그 근거를 제시하시오.’ 3월 4일 문을 연 ‘Future New School’ 건명원(建明苑)의 입학시험 문제다. ‘Future New Scho...
송화선 기자
“걸음마 단계 역직구 시장 성장 가능성 무한” [2015-03-16 979 호 10 : 18 ]
이제 한국인에게 해외 ‘직구’(직접 구매)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클릭 몇 번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싼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 그러나 아직도 외국인에게 한국 온라인 쇼핑몰은 외면받고 있다. 외국어 서비스를 하지 않는...
정혜연 기자
빵生빵死 정낭자로 사는 법 [2015-03-09 978 호 15 : 21 ]
빵 마니아라면 안다. 소보로빵(곰보빵)이 다 같은 소보로빵이 아니고, 단팥빵 소의 양과 질은 빵집마다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다는 것을. 정은진(36·사진) 씨는 회사를 그만두고 무작정 동네 빵집을 찾아가는 ‘빵 투어’에 나섰다가 ...
구희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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