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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로부터 독립선언 하라!
지방자치는 지방정치의 성공적인 정착 여부에 그 제도적 성패가 달려 있다. 민주적인 지방정치는 선거에서 시작된다. 이 때문에 정치로부터의 오염을 차단하기 위한 지방자치 관련 제도적 장치들이 선거 메커니즘과 관련하여 강조되고 있다.그러…
20060321 2006년 03월 15일 -

“주인의식 없이 행정공백 못 막아요”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최근 단체장이 사퇴한 경북 A자치단체. 이전 시장 B 씨가 결정했던 사안을 부시장인 권한대행 C 씨가 들어서면서 번복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담당 공무원이 같은 사안에 대해 권한대행에게 다시 결재를 받으면서 …
20060321 2006년 03월 15일 -

장관 차출 부처는 잘 돌아가나
1·2 개각 두 달 만에 또다시 개각이 단행됐다. 1·2 개각이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용이라면 3·2 개각은 지방선거용이다. 개각이 이뤄진 5개 부처 중 4개 부처 장관이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
20060321 2006년 03월 15일 -

선거 ‘콩밭’에만 북적, 지방행정은 잡초밭?
현역 광역단체장인 심대평 충남도지사가 국민중심당을 창당해 대표직에 오른 것은 올 1월. 현직 자치단체장이자 정당 대표라는, 헌정사에 유례가 없는 이 기록을 만들기 위해 심 지사는 1년여 동안 정치와 행정을 오가는 고도의 줄타기를 해…
20060321 2006년 03월 15일 -

“붉은 장미 달아주기 정말 어렵네”
5·31 지방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요즘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깊은 시름에 빠졌다. 전당대회에서 ‘열린우리당 호’의 새 선장으로 선출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당 지지도 상승에 부심…
20060321 2006년 03월 15일 -

홀인원 후 총리 발탁, 막무가내식 ‘이해찬 골프’
지난해 ‘재야 운동권의 마당발’로 통하는 전문경영인 K 씨가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을 때다. K 씨와는 총리 취임 이전 가끔 골프를 즐기는 사이였던 이해찬 총리가 이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아 의식불명의 그에게 던진 첫마디는 이랬다. …
20060321 2006년 03월 15일 -

장관 징발과 ‘승리 이데올로기’
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4개 부처를 대상으로 개각을 단행했다. 개각은 물론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다. 하지만 고유권한이라고 해서 여론의 비판이나 평가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사실 개각만큼 대통령의 국정 비전이나 국정 방향을 읽을 수 …
20060314 2006년 03월 13일 -

‘첨병’ 당 조직, ‘후원군’ 싸이 1촌
2002년 대선을 앞두고 고(故) 김윤환 전 민국당 대표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당시 의원)를 두 번 만났다. 한 번은 박 대표가 한나라당을 탈당하기 직전이고, 또 한 번은 한나라당에 복귀할 무렵이다. 김 전 대표는 당시 박 대표에…
20060314 2006년 03월 08일 -

참신하고 빵빵한 인재 어디 없수!
노무현 대통령이 3월2일 개각을 단행하면서 각 당의 16개 광역단체장 후보의 윤곽이 거의 드러났다. 아직까지 미정인 곳은 각 당이 사활을 걸고 있는 이른바 전략 후보지 중 일부.여야 정치권은 이들 지역에 당선 가능성이 높은 인사를 …
20060314 2006년 03월 08일 -

昌, 대선 2000만 표 위력 아직도?
3월2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뉴라이트 부설 목민정치학교 창립식에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었다. 이 전 총재는 2월23일 자신의 비서실장이었던 권철현 의원의 출판기념회 때처럼 이번 ‘외출’에서도…
20060314 2006년 03월 08일 -

對北 카운터파트 바꿨다?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김대중대통령의 구상이 ‘베를린 선언’을 통해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물론 북한 당국의 적극적인 호응이 있어야 한다는 단서가 붙어 있지만, 정부가 북한의 농업구조개선과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직접 지원하겠다는 의사…
20000323 2006년 03월 02일 -

총선 이후 ‘태풍의 핵’ 예고
대구-경북 사람들 가운데는 정권을 되찾자는 분위기도 없지 않다. 그러나 61년부터 97년까지 무려 36년간 영남에만 정권이 돌아갔는데, 또 TK(대구-경북)에, 영남에 정권이 돌아가 41년이 되면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 것이며, 장차…
20000323 2006년 03월 02일 -

“제 아내를 부탁해요”
우리 사회에서 정치인 남편을 둔 아내의 내조는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정치인 아내와 사는 남편의 적극적인 외조에 대해서는 사시(斜視)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더욱이 전국구도 아닌 지역구를 가진 여성정치인의 남편은 …
20000323 2006년 03월 02일 -

표밭 매는 아낙네여~
4·13 총선’이 다가오면서 정치인 남편을 둔 유명 여성인사들의 발걸음이 더욱 분주해졌다. TV-영화-연극 출연이나 활발한 사회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이 많이 알려진 여성들의 ‘총선 내조’는 남편의 선거에 크나큰 도움이 되고 있다…
20000323 2006년 03월 02일 -

與, 강금실에 목매는 까닭은…
2월23일 오전 11시 평화방송과의 인터뷰를 끝낸 열린우리당 문희상 인재발굴기획단장은 방송사가 낸 보도자료를 보고 경악했다. “난항을 겪고는 있지만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의 영입작업은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는 발언이 ‘강 전 장관,…
20060307 2006년 02월 28일 -

DJ 방북 연기 남모를 속사정 있나
“북핵 문제 등 현안이 있어서 4월에 가고 싶었다. 고심했다. 국민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 6월로 연기한 것은 국민과 함께 가야 하는데 국민의 전반적인 동의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방북 시기를 놓고 4월과…
20060307 2006년 02월 28일 -

외교안보 代통령 …‘막강 파워’ 이종석 사단
1월19일(미국 현지 시간) 한·미 외교부 장관의 전략적 유연성(strategic flexibility) 합의에 대한 이른바 ‘강성 자주파’의 대대적인 반격이 청와대 내부문건 유출의 형태로 표출됐다.청와대 자체조사 결과 이 문건이 …
20060307 2006년 02월 28일 -

‘위장취업’ 노동운동 26년 … 민노당 대표가 되다
“이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합니다. 걸어온 길이 그러했듯이 걸어갈 길도 험난하리라는 것을 잘 압니다. 아직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은 부단히 노력하고 다듬어 극복하고, 금기에 도전하고 성역을 깨뜨리는 진보정당의 역할을…
20060228 2006년 02월 27일 -

‘미래와 경제’가 두뇌 … ‘고사모 우민회’는 손발
고건 전 총리는 1975년 11월부터 79년 1월까지 전남지사를 역임했다. 고 전 총리는 당시 지역 공직자들을 중심으로 ‘초당모임’이라는 조직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 모임 멤버들과 그 후 30여년 삶의 궤적을 함께 그렸다. ‘초당’…
20060228 2006년 02월 22일 -

‘흘러간 노래’는 이제 그만!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Stupid! It’s economy).” 클린턴과 보브 돌 상원의원이 맞붙었던 96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이 한마디는 클린턴의 승리를 굳혀주는 결정적인 선거 캐치프레이즈로 작용했다. 한 쪽 팔을 부상당한 …
20000323 2006년 0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