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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투기 의혹 활활, 청와대 죽을 맛
4월24일 뚜껑이 열린 이명박(MB) 정부의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의 여파가 심상치 않다. 남편이 농지법을 위반해 땅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박미석 대통령사회정책수석은 이미 사의를 표명하고 청와대를 떠났다. 거짓 ‘자경(自耕)확인서…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서울 마포을 강용석 당선자 外
서울 마포을 강용석 당선자 “내가 흘렸던 서민의 눈물 잊지 않겠다”강용석 당선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의 공동화장실을 쓰는 주택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아버지는 교도소를 밥 먹듯 들락거렸고 살림살이는 늘 팍팍했다. 그는 고등학교 3학…
20080506 2008년 04월 30일 -

박 터졌던총선 트로이전쟁 빼닮았네
원래 인간의 스토리란 고작해야 두세 가지밖에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마치 이전에는 전혀 없었던 것처럼 그 두세 가지 이야기를 지루하게 되풀이한다.” -윌라 카터18대 총선이 끝났다. 아직도 여진이 만만치 않은 데서 알 수 있듯 …
20080506 2008년 04월 28일 -

금배지 157명 … 국회 제1당은 서울대黨?
자 당선자들을 위해 건배합시다. 위! 해! 서!” 4월21일 낮 1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서울대 총동창회(회장 임광수)가 주최한 ‘당선 동문 축하연’이 그것이다. 동창회 측은 299명의 당선자(…
20080506 2008년 04월 28일 -

서울 성북갑 정태근 당선자 外
▼ 서울 성북갑 정태근 당선자 “서청원, 홍사덕 복당 허용해선 안 돼”-정태근에게 정치란?오랫동안 뜸 들인 그는 ‘생활’이라고 답했다.-생활이란 뭔가?“서민, 국민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다. 맹자도 무항산무항심(無恒産…
20080429 2008년 04월 24일 -

칠레로 간 코리아 보랏빛 꿈 영글다
“칠레의 숲 속에 들어가보지 못한 사람은 이 세상을 안다고 할 수 없다. 나는 그 땅에서, 그 흙에서, 그 침묵에서 태어나 세계를 누비며 노래했다.”197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시인이자 외교관이었던 파블로 네루다는 ‘칠레…
20080429 2008년 04월 21일 -

T-50 UAE 수출 ‘동상이몽’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한국항공)과 미국의 록히드마틴(이하 록히드)은 고등훈련기 T-50을 공동 개발했다. 그리고 이 두 회사는 T-50 수출도 같이 하자며 TFI(T-Fifty International)란 회사를 만들어 아랍에미리트…
20080429 2008년 04월 21일 -

“투표? 평소에 의견 내잖아요”
이번 18대 총선에선 선거 결과 못지않게 46.1%라는 역대 최저투표율이 화제였다. 대선과 총선, 나아가 전국단위 지방선거를 통틀어 가장 낮은 투표율로 이전까지 총선 최저투표율이던 57.2%(16대)와 비교해도 무려 11%포인트 부…
20080429 2008년 04월 21일 -

“저요 저!” MB 人事 큰 장 섰다
지난해 공기업 사장직 공모에 응했다가 쓴잔을 들이켠 C씨는 권토중래(捲土重來)를 노린다. 정부가 공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공공기관 기관장의 물갈이에 나섰기 때문이다. “지금 와서 보면 노무현 정부 때 공기업 인사에서 낙마한 게…
20080429 2008년 04월 21일 -

李정부 행보 견제구 그러나 경제는 살려라
18대 총선은 한마디로 ‘향후 국정운영의 구도를 짜는 선거’라고 말할 수 있다. 단순히 의회 내 세력 재편이라는 차원을 넘어 이명박 정부의 정국운영 기본틀과 국정운영 기조를 결정하는 선거였다. 이번 총선 결과 한나라당이 과반의석(1…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보수 up 진보 down 대한민국은 ‘파란 나라’
전국이 온통 파란색으로 뒤덮였다. 보수 일색이다. 이번 18대 총선 결과 전국 245개 선거구에서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등 보수진영이 151석을 차지했다. 무소속 25명 중 보수 성향의 당선자 18명을 포함하면 170석에…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진보세력 ‘초라한 몰락’ 제 목소리 낼 수 있을까
“아,1만 표만 더….” 진보신당의 정당득표는 4월10일 새벽 50만4434표(2.94%)에서 멈춰 섰다. 0.06% 미달. 약 1만 표만 더 얻었다면 비례대표 1석을 얻어 원내에 진출할 수 있었을, 진보신당으로서는 아쉬운 수치였다…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손·정·김 ‘빅3’ 쓴잔 통합민주당 내홍 쓰나미
‘수장(首長)’ 손학규 대표, ‘간판’ 정동영 전 대선후보, 민주화운동 ‘거목’ 김근태 의원 등 통합민주당의 간판급 ‘빅3’가 한나라당 ‘저격수’의 유탄에 쓰러지면서 여의도 입성이 좌절됐다. 동시에 ‘힘의 공백’을 메우려는 각 계파…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커졌다, 더욱 세졌다 與 흔드는 ‘朴風 회오리’
“박근혜 전 대표가 총선기간 내내 지지율 80%가 넘는 자신의 지역구에만 있었다는 것은 사실 ‘침묵의 정치’를 편 것이다. 그 침묵은 웅변이나 마찬가지였다. 박 전 대표가 회초리를 들거나 고성 한번 지르지 않았지만 어떤 사람은 공천…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의회 장악 3면이 우군 MB노믹스 파워 스타트
“대통령을 보면 갑갑할 때가 있다. 도무지 정치에 재미를 못 느낀다. 관심도 크게 없다. 사람 모아서 으ㅆㅑ으ㅆㅑ일하는 것만 좋아한다. 일만 잘하면 임기를 마친 뒤 호평받으리라 여긴다. 꼭 그런 건 아닌데….” 이명박 대통령을 지근…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대한민국 ‘우향 우’… 보수에 의한 개혁 시동
본격적인 우파의 시대가 열렸다. 4월9일 치러진 18대 총선을 통해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거치면서 분출한 권력 주류의 교체 흐름이 완결됐다. 파워시프트(power shift)가 큰 폭으로 일어나면서 ‘거대 우파’의 ‘독주시대’가 개막…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꼼꼼하거나 쫀쫀하거나 대통령은 시어머니?
최근 청와대의 청바지 착용 금지령이 화제가 됐다. 3월 말 청와대 총무비서관실은 각 비서관실에 ‘대통령실 직원 근무복장 안내’ 지침을 내렸다. “청와대는 주요 내외빈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므로 대통령실 직원은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단정…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라인 다르면 밥도 같이 안 먹어”
올해 초 서울 삼청동(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산재했던 MB(이명박 대통령) 측근들은 자연스레 ‘청와대행(行)’과 ‘총선 출마’로 양분됐다. 길을 달리한 ‘명마(明馬)’들은 잠시나마 상대방의 처지를 부러워했다고 한다. 그러나 MB의 청…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친박연대 양정례 당선자 미스터리
18대 총선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 양정례(30·사진) 당선자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비례대표 최연소인 그에 대해 알려진 사실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총선기간 중 유세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적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미디어, 아름다움에 홀딱 빠졌네
1_ 여성 국회의원 후보들은 ‘미모 대결’(세계일보 2008년 3월29일자 ‘중구를 내 품 안에 … 신은경 vs 나경원’)18대 총선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격전지 중 하나는 서울 중구다. 통합민주당 정범구, 한나라당 나경원, 자유선…
20080415 2008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