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LNG 운반선. HD현대 제공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미주 지역 선사와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조4993억 원이다. 해당 선박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순차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233억 달러(약 33조7700억 원) 수주 목표를 세운 상태다.
★ 노동부 ‘쿠팡 TF’ 구성… 산재 은폐, 불법 파견 의혹 정조준
고용노동부가 쿠팡의 산재 은폐 및 불법 파견 의혹을 집중 조사하는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노동부는 이 TF를 통해 △저성과자 퇴출 프로그램(PIP) 운영 △퇴직금 지급 시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강요 등 그동안 제기된 쿠팡의 노동관계법 위반 의혹을 전방위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진실을 명확히 규명하고 위반이 확인되면 관용 없이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LG엔솔, 한전 ESS 사업에 배터리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이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진행하는 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배터리를 공급한다. 한전은 계통 안정화를 목표로 12월까지 경북 구미와 전북 군산에 각각 ESS를 구축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 시행자로 선정된 삼안엔지니어링과 대명에너지가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탑재를 결정했다. 사업 규모는 200억 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2년 진행된 한전의 1차 ESS 사업 때도 배터리를 공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