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맞을수록 좋은가요?
“이러이러한 경우에 태반주사를 사용해도 되나요?” 웰빙 바람과 함께 태반주사 열풍이 불고 있지만, 의사의 처방에 따라 맞아야 하는 전문의약품인 만큼 환자 처지에선 궁금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인터넷에 태반주사에 대한 잘못된 정…
200910272009년 10월 21일
고개 숙인 20대 ‘초식남’
최근 온라인 쇼핑몰의 급성장세 배경에 ‘초식남(草食男)’이 있다는 뉴스를 봤다. ‘초식남’은 일본 여성 칼럼니스트 후카사와 마키가 명명한 용어로, ‘남성다움’을 내세우는 대신 관심 분야나 취미활동에 적극적이고 결혼과 연애에는 소극적…
200910272009년 10월 21일
난치병·불치병 완전정복 ‘도전장’
누군가가 화를 내면 흔히 ‘핏대가 섰다’고 한다. 여기서 핏대란 심장에서 목을 거쳐 뇌로 올라가는 경동맥(頸動脈). 화가 나면 심장은 많은 혈액을 뇌로 보내게 되는데, 이때 혈관이 팽창해 커지는 걸 보고 ‘핏대가 섰다’고 표현한다.…
200910272009년 10월 21일
일본 태반주사는 명품? “가격 거품 많다 많아!”
“태반주사요? 일제(日製)고요, 앰플 하나에 3만원이에요. 너무 비싸다고요? 우리 병원만큼 저렴한 곳도 드물어요. 정 그러시면 국산으로 하세요. ○○는 2만원이고, △△는 1만5000원이에요. 하지만 저희야 일제를 더 권하죠. 아무…
200910272009년 10월 21일
싼 맛에 구한 태반주사 치명적 부작용 위험
“엄마 왜 그래? 갱년기 증상이 심해졌어?”부쩍 귀가가 늦어진 딸에게 주부 김모(53) 씨가 한마디 했더니 앙칼지게 대꾸한다. 김씨는 요즘 거울이 보기 싫어졌다. 홍조와 화끈거림, 두근거림 등 갱년기 현상으로 몇 년째 고생이다. 괜…
200910272009년 10월 21일
검증 또 검증 안전성 100% 추구
50, 60대의 기억 속에 태반은 무척이나 불편한 그 무엇이다. ‘불결한 고깃덩어리’ 같은 이미지가 떠오른다. 동네 구석에 아무렇게나 버린 태반을 개가 물고 다니는 광경을 떠올리는 것도 낯설지 않다. 반면 10, 20대는 태반을 모…
200910272009년 10월 21일
“지옥에서 천국으로…내게 찾아온 기적”
“몸이 가뿐하고 힘이 솟는다” “지병이 눈에 띄게 호전됐다”…. 태반주사를 접한 후 새 인생을 살게 됐다는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하는 말이다. 태반주사는 식약청으로부터 간기능 및 갱년기장애 개선 효능으로 허가를 받은 의약품이다. 그…
200910272009년 10월 21일
“명약 자하거 … 임금이 쾌차하셨소”
태반은 임부의 자궁 안에서 태아와 모체 사이의 영양공급, 호흡, 배설을 주도하는 조직으로 고대에는 인간이 최초로 걸치는 가장 좋은 옷이라고 해 ‘신선의(神仙衣)’ 또는 부처가 입는 옷이라 여겨 ‘불가사(佛袈裟)’라고도 했다. 한약재…
200910272009년 10월 21일
몸이 놀란 ‘신비의 효능’ 그러나 만병통치약 아니다
김미희(가명·46) 씨는 얼굴에 생긴 기미를 없애려고 집 근처 피부과의원을 찾았다가 태반주사를 맞으라는 권유를 받았다. TV 뉴스 등에서 불법태반주사 유통 실태를 몇 번 접했던 터라 찜찜한 기분이 들어 처음에는 거절했다. 그러나 레…
200910272009년 10월 21일
태반주사 웰빙 수호신 되다
(#사례 1) 주류회사 영업부장 김영욱(47) 씨는 20여 년간 소주를 팔아왔다. 그러다 보니 일주일에 평균 15병의 소주를 마신다. 다행히 매년 받는 건강검진에서 간이나 다른 장기에 이상은 없었다.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셔도 푹 자…
200910272009년 10월 21일
관절염약 무심코 먹다 속 버릴라
나이가 들면 몸 여기저기가 고장 나게 마련. 그중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가 관절이다. 시리고 뻣뻣한 관절 때문에 외출 한번 하는 것도 쉽지 않고 계단 앞에만 서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찬바람이 불고 날씨가 추워지…
200910272009년 10월 21일
하루 한 알로 남성 자존심 세운다
40대 초반의 남성이 병원을 찾아왔다. 얼마 전부터 발기부전으로 마음고생을 하다가 용기를 내 병원을 방문한 것이다. 그는 “처음 증상이 있었을 때 친구들에게 얻은 발기부전 치료제로 해결하긴 했지만 효과는 그때뿐이었다”며 “성적 자극…
200910272009년 10월 21일
혁신과 매력덩어리 미디어 플레이어 마이크로소프트 ‘Zune HD’
안타까움에 한숨이 절로 나온다. 마이크로소프트의 ‘Zune HD’(이하 준HD) 출시국이 미국으로 제한됐기 때문이다. 그저 가격이나 디자인이 좋은 제품이라서 그러는 게 아니다. 직접 만져보면 진가를 금세 느끼게 된다.준HD는 잘빠진…
200910272009년 10월 21일
나잇살? ‘L-카르니틴’에게 물어봐
천고마비(天高馬肥). 말만 살찌는 게 아니다. 가을은 식욕의 계절이다. 선선한 날씨도 이유이겠지만, 영양분을 체내에 쌓아둬 겨울을 나려는 포유류의 ‘원초적 본능’ 탓이기도 하다. 벨트 위로 흘러내린 허리 살을 부여잡고 식욕을 억누르…
200910272009년 10월 21일
성체줄기세포로 뇌경색 호전
뇌조직은 평상시 많은 양의 혈류를 공급받는다. 그런데 여러 원인으로 뇌혈관이 막히면 뇌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감소하면서 뇌조직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뇌혈류 감소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면 뇌조직의 괴사(조직이나 세포의 일…
200910202009년 10월 16일
“이웃같이 친근한 주치의 병원 만들 것”
가톨릭대 성가병원이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을 선언했다.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은 1958년 성가소비녀회가 미아리 본당에 설립한 ‘성가의원’이 모태. 1983년 현재의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으로 자리를 옮…
200910202009년 10월 16일
흉터 없이 모낭만 이식 “이보다 잘 자랄 순 없다”
“대머리만 아니면 모두 용서할 수 있다!”요즘 결혼 적령기 여성들이 상대방의 조건을 이야기할 때 흔히 입에 올리는 우스갯소리다. 가발로 대머리를 감춰온 남성이 애인에게 그 사실을 털어놓으려는 순간, 상대방 여성이 이런 말을 한다면 …
200910202009년 10월 16일
편하고 명쾌한 소리의 이어폰 필립스 ‘SHE9750’
음악 마니아가 아니고는 대부분 이어폰을 잘 바꾸지 않는다. 많은 돈을 들여서 산 MP3 플레이어의 디자인과 재생 능력을 따지지, 번들 이어폰의 성능은 그리 신경 쓰지 않는다. 소리가 나쁘면 MP3 플레이어의 능력 부족으로 치부하기도…
200910202009년 10월 16일
베일 벗는 한반도 ‘쥐라기 공원’
한반도 동해와 맞닿은 일본 후쿠이(福井)현은 최근 공룡 뼈와 발자국 화석이 무더기로 발견되면서 세계 공룡학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그런데 이곳의 지층이 한반도 남해안 지역과 같은 나이라는 점에서 국내에서도 공룡 화석이 대량 출토될 …
200910202009년 10월 14일
한 우물을 깊이 파야 행복
사랑 없는 성관계는 죄악이라는 건 예부터 내려오는 상식. 비록 지고지순한 사랑의 이야기는 어느덧 박물관 속 박제처럼 돼버렸지만, 그래도 섹스는 역시 ‘양’보다 ‘질’이다. 이와 관련, 캐나다 밴쿠버 소재 언론사인 ‘밴쿠버 선’에서 …
200910132009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