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드름 자꾸 짜지 마세요 ‘손독’올라 악화되기 십상
여드름은 전문적으로 치료할 생각이 아니라면 건드리지 않는 게 최선이다.여드름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남성호르몬의 작용, 유전적인 소인, 얼굴에 있는 피지선과 모낭에의 세균 침입, 피로와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 …
200312182003년 12월 11일
스트레스가 머리카락 뽑는다
스산한 초겨울.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 따라(?)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말 못할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겨울은 본격적인 탈모의 계절. 다른 계절에 비해 머리카락이 하루에 20∼40가닥 이상 더 빠진다. 일반적으로…
200312182003년 12월 11일
“손님 끌어내라, 우리가 상관하리라”
동성애자를 영어로 ‘호모섹슈얼(homosexual)’이라고 하고 그중에서도 남성 동성애자, 즉 남색자를 ‘소도마이트(sodomite)’라고 한다. 소도마이트는 원래는 문자 그대로 ‘소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왜 소돔 사람들…
200312182003년 12월 11일
‘알 듯 모를 듯’ 여성의 성욕주기
남편이 금방이라도 ‘잡아먹을 듯’ 아내한테 달려드는데 아내가 관계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남편은 파김치가 돼 등지고 돌아눕는데 아내가 한사코 남편을 돌려 누이려 하는 경우가 있다. 남편은 하기 싫을 때 억지로 관계해도 사정…
200312112003년 12월 05일
성인병 예방 식습관 ‘3계명’ 육식 가끔, 생선 자주, 채식 매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환자한테서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는 음식과 콜레스테롤 수치의 상관관계에 관한 것이다. 이들은 대부분 육식을 자제하고, 특히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생각되는 음식은 거의 입에 대지 않는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200312112003년 12월 04일
세워 총! 지금 발기 약발 전쟁중
과연 ‘비아그라’의 아성은 무너질 것인가?세계 성의학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11월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럽성의학회(ESSM)의 화두(話頭)는 단연 이것이었다. 올 초 비아그라가 독점하다시피 하던 발기부…
200312112003년 12월 04일
유비쿼터스(Ubiquitous) 과학용어 영자 공용화 어때요?
아침 신문을 보니 경기도 어디에서는 ‘영어마을’을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아파트 분양을 시작했다고 한다. 영어교육 열풍이 거센 요즘인 만큼 당연한 발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학에서는 영어로 진행하는 강의가 개설된 지 오래고, 특정장소에…
200312112003년 12월 04일
별나라 외계인 인간 닮았네?
외계인은 과연 존재할까. 존재한다면 도대체 어떤 모습일까. 각종 영화나 TV물에 등장하는 외계인의 모습은 인간을 닮거나, 아니면 여러 동물의 형태를 뒤섞은 괴물의 모습이었다. 정답이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마음껏 상상해서 그려왔기 때…
200312112003년 12월 04일
이동통신 시장 불붙은 ‘고객 쟁탈전’
‘ 친구야, 너를 추천한다’, ‘쓰시던 011 번호 그대로 LG텔레콤으로 오세요’, ‘스피드 011, 스피드 010’.이동통신사 광고가 심상찮다. 넌지시 011을 사용하는 친구를 데려오라 하기도 하고, 011 사용자를 직접 겨냥한 …
200312112003년 12월 04일
아브라함 ‘아내 상납’ 목숨 구걸
아리따운 여인을 아내로 삼고 있는 것이 남자한테 극히 위험한 일이던 시대가 있었다. 아니, 사회계약에 따라 법 체계가 정교하게 잘 짜여 있는 현대에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아리따운 여인을 아내로 두었다가 그 삶이 비극으로 치달은…
200312112003년 12월 04일
1인 미디어 힘 ‘블로거’를 아십니까
”국내 대기업이 생산한 음료수(망고주스)를 마신 소비자들이 집단식중독을 일으켰는데도 해당 기업이 적절한 후속조치를 취하기는커녕 ‘약값’ 운운하며 조용히 합의 보고 끝내자는 식의 무성의한 태도를 보여 분노한 소비자가 자신의 휴대전화 …
200312112003년 12월 04일
성교중 깨무는 것 변태 아니다
섹스 도중 상대방을 깨무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이들은 이런 사람들을 보고 변태라고 할지 모르지만 피가 날 정도로 세게 깨무는 게 아니라면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랑표현이다. 폴란드 의사 반 데 벨데는 1926년 자신이 쓴 성애서 …
200312042003년 11월 27일
퇴행성 관절염의 대안 ‘인공관절’
날씨가 추워지면서 갑자기 심해진 통증 때문에 병원을 찾는 관절염 환자들이 늘고 있다. 그동안 약물치료를 꾸준히 받아오던 사람들도 기온이 떨어지면 근육 및 인대가 경직돼 증상이 더욱 악화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인공관절수술 건…
200312042003년 11월 27일
귀 아플 땐 다른 질환도 ‘일단 의심’
스산한 늦가을, 멀쩡히 길을 가다 말고 귀가 아프다며 인상을 찡그리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 “거참, 이상하네” 하고 그냥 지나치겠지만 방치했다간 큰일을 당할 수도 있다. 보통 귀에 나타나는 통증은 귀의 이상으로 발생한다고 생각하지…
200312042003년 11월 27일
反과학 깃발 들어야 지성의 상징인가
이제 막 수능시험이 끝났다. 적지 않은 사람들은 우리 젊은이들이 이공계 진학을 꺼리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공계 위기론’이 나오게 된 까닭은 꼭 실리에 밝은 세태 때문만은 아니다. 한국에서의 과학에 대한 위망(威望)이…
200312042003년 11월 27일
수학은 돈이다, 다만 나서지 않을 뿐
적지 않은 컴퓨터에 선명하게 붙어 있는 ‘Intel Inside(내부에 인텔칩이 있습니다)’ 로고.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인 프로세서를 인텔 제품으로 사용했다는 표시다. 세상만사 이런 식이라면 얼마나 명쾌할까. 컴퓨터의 프로세…
200312042003년 11월 27일
‘톡톡’ 튀는 상품, 온라인 매출 ‘쑥쑥’
경기 침체의 끝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인터넷 세상에선 이색상품 마케팅이 치열하다. 이 때문인지 꽁꽁 얼어붙었던 소비심리도 사이버월드에선 조금씩 되살아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3·4분기 인터넷 쇼핑몰 거래액은 전년 동기에 비해 1…
200312042003년 11월 27일
곤드레된 노아 훌러덩 벗고 드르렁
40일 동안 비가 계속 내려 홍수가 나 아라라트산을 비롯한 모든 산들이 물에 잠겼고, 노아의 가족과 각종 생물 한 쌍씩이 탄 방주만 물 위에 떠다녔다. 육지에 사는 코로 숨을 쉬는 생물은 모두 죽었다. 그렇게 홍수가 150일 동안 …
200312042003년 11월 27일
기원전 6세기에도 ‘속궁합’은 관심사
지금으로부터 2600년 전에 이미 ‘속궁합’에 대해 체계적으로 기술해놓은 책이 있었다면? ‘설마, 그럴 리가’ 하고 믿으려 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기원전 6세기에 만들어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애서 카마수트라에는 속궁합, 그것도…
200311272003년 11월 20일
치아 빠지면 표정도 바뀐다
왜 많은 사람들이 늙어가면서 표정이 무뚝뚝하게 굳어질까. 세월의 삭풍에 시달려 웃음을 잃어버린 것일까. 특히 시골노인들은 나이가 들면서 표정이 현저히 변화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웃을 때 얼굴과 평소 얼굴이 너무나 다르다. 그 차…
200311272003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