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로 2D 게임시장 노렸던 비운의 게임기
1990년대 초부터 세가는 세가마스터시스템과 메가드라이브로 게임시장의 강자로 자리 잡았다. ‘마리오’의 라이벌 ‘소닉’의 탄생과 북미지역에서 강세는 세가의 콘솔게임기 사업을 지탱하는 원동력이었다. 이후 가정용 게임기에 오락실(아케이…
조학동 게임동아 기자2019년 05월 20일닌텐도 패미콤 | 30년 전 추억을 되살려 모두가 즐겁다
‘패미콤’은 ‘패밀리 컴퓨터’의 일본식 줄임말이다. 단어 뜻 그대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기를 말한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뒤가 두툼한 브라운관 TV에 안테나(RF)선을 연결해 즐기던 게임기. 패미…
조학동 게임동아 기자2019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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