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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최영미가 사랑하는 시

‘서른, 잔치는 끝났다’ ‘돼지들에게’ 등으로 유명한 시인 최영미 씨가 이번 호부터 평소 애독하는 시를 독자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고대 이집트 파라오의 피라미드에 적힌 시에서부터 현대의 레너드 코헨까지, 우리가 놓쳤던 시의 정수들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소개하는 시만큼 멋진 촌평에도 매혹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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