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연재

김승재의 중국 속 북한

‘북한은 베이징에 있다.’ 중국 베이징에서 본 남북관계 현실을 짚어내는 새 연재를 시작한다. 3년간의 중국 특파원 생활을 마치고 3월 귀국한 YTN 김승재 기자가 각계각층 북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북한의 현실 한가운데로 안내한다.

내 구독 연재

관심 있는 연재를 등록하면
업데이트 되는 연재를 더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연재페이지 바로 가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