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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윤채원 기자입니다. 눈 크게 뜨고 발로 뛰면서 취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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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두 번째 기자회견을 가진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노란색 가디건과 청바지 차림으로 첫 기자회견 때와는 상반된 분위기로 장내에 들어섰다. 1차 기자회견에선 셔터 소리와 플래시가 부담스럽다며 촬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