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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 된 10가지 전통
올해로 81주년 대회를 치른 마스터스는 미국의 어떤 대회보다 전통을 잘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매년 조지아 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에서만 개최돼 그 자체가 역사다. 전 세계 골프장의 롤모델이자 벤치마킹 대상으로 활용되는 마스터스의…
20170419 2017년 04월 17일 -

손흥민, 새로운 전설 되나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2016~2017시즌에서 손흥민(25·토트넘 홋스터 FC)의 출발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마음고생이 찾아왔다. 벤치의 믿음을 잃었다는 평가까지 나왔고, 출장 기회는 점점 줄어갔다. 그러…
20170419 2017년 04월 17일 -

백악관 NSC 정상화 美 우선주의도 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후 제자리를 못 찾던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ational Security Council·NSC)가 정상화되고 있다. NSC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한 달도 안 돼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보좌관이…
20170419 2017년 04월 17일 -

소소한 배려가 낳은 거대한 효과
출출한 점심시간, 마침 한가한 주말이었습니다. 이럴 때는 짜장면이 정답이고 진리입니다. 전화로 주문한 지 얼마 안 돼 음식이 도착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을 배달원 아저씨가 하나씩 꺼내놓습니다. 저와 아이들이 음식을 식탁으로 나르고 있…
20170419 2017년 04월 17일 -

인공지능 딥러닝 시대의 생존법
지난해 3월 인공지능 ‘알파고’는 프로기사 이세돌 9단과 5차례 대국을 벌였다.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던 인간 대표 이세돌은 4 대 1로 패하고 말았다. 많은 이가 바둑에서만큼은 오랜 시간 연구하면서 얻은 인간의 숙련된 직관이 반드…
20170419 2017년 04월 17일 -

김영빈 파운트 대표 “저금리-저성장 시대 인공지능 자산관리가 답”
“어렵고 복잡한 자산관리를 인공지능(AI) 컴퓨터가 하면 어떨까.” 주식과 채권 등 자본시장의 움직임은 대단히 복잡하다. 고수익에 현혹된 개인투자자가 섣불리 뛰어들었다가는 좌절하기 일쑤다. 욕심을 줄이고 꾸준히 관리하려 해도 시간에…
20170419 2017년 04월 17일 -

그들만의 시험, 거품 낀 점수
정부의 재정지원 등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의 대(對)국민 서비스는 과연 어느 정도 수준일까. 기획재정부(기재부)는 3월 29일 공기업 24개, 준정부기관 84개, 기타 공공기관 115개 등 총 22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
20170419 2017년 04월 17일 -

인터뷰 | 허창언 금융보안원장 “2중, 3중 보안자물쇠 채웠다”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계좌 개설이 빠르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등 편리성 면에서 각광받으며 영업 개시 일주일 만에 가입자가 15만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상당수 국민은 모바일 금융거…
20170419 2017년 04월 17일 -

케이뱅크·카카오뱅크 ‘옥동자’ 될까
4월 3일 자정,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출범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말 그대로 인터넷에서 비대면으로, 그것도 시간에 구애 없이 모든 금융거래가 가능한 은행을 말한다. 케이뱅크가 ‘자정’에 문을 연 이유도 기존 은행과…
20170419 2017년 04월 17일 -

구속 피의자의 조사와 인권
2015년 5월 신임 검사들이 “피고인의 마음을 헤아릴 것”이라며 충북 진천군 법무연수원 모의 교도소에서 양손에 수갑을 차고 포승에 묶인 채 교도관 지시에 따라 노역장 유치 절차를 밟고 있다.[동아일보 변종국 기자]국정을 농단한 당…
20170419 2017년 04월 17일 -

우리도 ‘안스트롱’ 돼볼까
목소리는 외모 못지않게 중요한 경쟁력이다.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할 때 목소리는 38%, 표정과 태도는 각각 35%, 20%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말의 내용은 7%에 불과하다는 ‘메라비언 법칙’이 이를 뒷받침한다. 국…
20170419 2017년 04월 17일 -

조계종이 ‘은퇴출가’에 문을 연 까닭은
'나는 정말 스님이 되고 싶다. 스님 중에서도 땡중이 아니라 진짜 중, 면도날처럼 기가 살아 있는 중, 생사의 허물을 벗기 위해 백척간두에 홀로 서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시퍼런 중, 한참을 살다가 언제 가는지도 전혀 모르게 대숲…
20170419 2017년 04월 17일 -

인성과 적성은 무슨… 그냥 문제풀이
“기업 인·적성검사 기출문제집을 벌써 몇 권이나 풀었는지 모르겠네요.” 2년째 취업을 준비 중인 문모(28) 씨의 말이다. 국내 대기업의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채용시험의 일부로 치르는 인·적성검사 때문에 취업준비생들이 몸살을 앓…
20170419 2017년 04월 17일 -

사교육은 ‘제대로 된 학종’이 두렵다
“교과 사교육의 시대가 저물고 있는 거죠.” 경기 성남시 한 중고교 교과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일하는 김모(34) 씨의 말이다. 교육 당국이 학교생활기록부종합전형(학종) 확대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비중 축소, 내신 절대평가화 등으…
20170419 2017년 04월 17일 -

‘학종’이 바꾼 학교 풍경
서울 숭문고 학생들은 입학하면 누구나 겉면에 ‘따뜻한 봉사활동(따봉)’이라고 적힌 책자를 한 권씩 지급받는다. 봉사활동이 뭐라고 보는지, 어떤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지 등을 생각해본 뒤 기록하게 돼 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초등학교…
20170419 2017년 04월 17일 -

대한민국 미래 교육이 5월에 결정된다
교육만큼 우리 국민의 관심을 끄는 주제도 드물다. 특히 대학입시제도는 이해 당사자인 학생, 학부모, 교사를 넘어선 국가적 관심사다. 코앞으로 다가온 ‘장미 대선’에서 각 후보의 교육 관련 공약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이번 대선의 …
20170419 2017년 04월 17일 -

인터뷰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 “민주당 집권 땐 국민의당과 연립정부 세울 것”
3월 넷째 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의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 결과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문재인 후보 31%,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10%였다. 3월 다섯째 주 조사 때는 문 후보 31%, 안 후보 19%로 격차가 좁혀지더니, …
20170419 2017년 04월 17일 -

한반도 위기 막으려면 중국의 대북 원유 공급 차단하라
위협은 충분히 예고됐는데, 대책은 없었다. 그 과정에서 ‘4월 위기설’이 떠올랐다. 현재의 ‘4월 위기설’은 한마디로 ‘미국 우선주의’ ‘우리 민족 제일주의’, 그리고 ‘대국굴기(大國崛起)’가 충돌한 것이다. 우리 민족 제일주의는 …
20170419 2017년 04월 14일 -

시동 걸린 검증 공세… 정체성 넘어 가족으로
진보진영의 정치평론가 진병춘 씨는 대선을 코앞에 두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율이 급등한 것에 대해 ‘판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이유로 꼽았다. 1987년 이후 고착된 새누리-민주당의 보수 양당체제를 …
20170419 2017년 04월 14일 -

안철수는 좋은데… 국민의당만으로 될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30% 중·후반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4월 둘째 주 발표된 대선 여론조사 결과만 놓고 보면, 내일 당장 대선을 치를 경우 누가 당선할지 …
20170419 2017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