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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이 썩는 상품이라고?
항공 예약은 여행 준비의 시작입니다. 예산과 휴가 기간을 고려해 여행을 준비하기에, 항공권 구입 가격은 원하는 여행을 할 수 있느냐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여름휴가 때 유럽을 갔다 오려 했지만 항공권이 비싸 포기하고 가…
김도균 2019년 05월 13일 -

제주로 소주 여행 떠나볼까
5월 1일부터 소주 값이 올랐다. 하이트진로가 ‘참이슬’의 공장도 가격을 6.45% 인상했다. 이에 따라 참이슬 오리지널 360㎖의 소비자 가격도 1660원에서 1800원으로 140원(8.4%) 인상됐다. 롯데주류와 지역 소주업체들…
주류문화 칼럼니스트 blog.naver.com/vegan_life 2019년 05월 13일 -

손품 팔수록 발품 줄어든다
필자는 인테리어업체를 소개해달라는 전화를 많이 받지만 대부분 정중히 사양한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인데, 먼저 A라는 업체가 필자와는 공사를 잘 마쳤지만 다른 사람과도 그럴 거라는 보장이 없어서다. 또 업체가 필자와 일할 때는 진행 …
INC그룹 대표 2019년 05월 13일 -

개인방송 콘텐츠는 모두 저질이고, 자극적이다?
산낙지, 생간, 통 돼지머리를 먹는 콘텐츠를 제작한 먹방 ASMR(자율감각쾌락반응) 크리에이터 ‘쏘영’이 대중매체의 질책을 받고 사과문을 게시하는 일이 있었다. 시청자들은 ‘자극적’이고 ‘가학적’이라는 지적이었고, 쏘영 역시 ‘무리…
배철순 개인방송분석연구소장 2019년 05월 13일 -

문제 행동 교정하고, 체중 감량 효과도!
고양이 사료는 어떻게 줘야 할까. 대개 자유로이 먹을 수 있도록 밥그릇에 사료를 부어주는 ‘자유급식’을 한다. 고양이 여러 마리를 키울 경우 한 장소에 밥그릇 여러 개를 놓거나, 큰 밥그릇 1개를 나눠 쓰게 한다. 필자 역시 과거에…
수의사·백산동물병원 원장 2019년 05월 13일 -

“이강인이 있을 때와 없을 때가 다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남자 부문에서 3개의 월드컵을 연다. 하나는 ‘4년에 한 번 열리는 지구촌 축제’이고, 나머지 둘은 U-17(만 17세 이하)과 U-20(만 20세 이하) 청소년월드컵이다. 연령 제한이 있는 두 대회는 격년…
홍의택 축구칼럼니스트 2019년 05월 13일 -

5월은 푸르구나
선선한 바람, 눈부시게 내리쬐는 따사로운 햇볕, 싱그러운 풀내음…. 바야흐로 5월이다. 미세먼지 때문에 실내에 갇혀 지내던 어린이들이 밖으로 뛰쳐나와 에너지를 발산한다. 그 웃음소리가 온 세상을 환하게 뒤덮는 듯하다. 아이들은 존재…
2019년 05월 10일 -

누가 더 잘 자랄까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 앞 광장에 작은 논이 마련됐다. 도심의 논에서 모내기에 나선 서울 미동초 학생들의 손놀림이 제법 야무지다. 올가을이면 이 작은 모도 훌쩍 크겠지. 쑥쑥 자라는 아이들처럼.
지호영 기자 2019년 05월 10일 -

5월은 푸르구나
선선한 바람, 눈부시게 내리쬐는 따사로운 햇볕, 싱그러운 풀내음…. 바야흐로 5월이다. 미세먼지 때문에 실내에 갇혀 지내던 어린이들이 밖으로 뛰쳐나와 에너지를 발산한다. 그 웃음소리가 온 세상을 환하게 뒤덮는 듯하다. 아이들은 존재…
2019년 05월 10일 -

하늘 같은 스승의 은혜를 배반한 제자
스승과 제자는 가르치고 배우는 것에만 그치는 관계가 아니다. 마치 가족처럼 사랑과 공경이라는 미덕이 요구된다. 이 모순적 관계를 다른 각도에서 조망하는 연극 ‘단편소설집’이 2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단편소설집’은 현재 미국에서 …
공연칼럼니스트·공연예술학 박사 2019년 05월 10일 -

일왕의 호칭 ‘텐노(天皇)’의 기원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이다. 일본 헌법 제1조는 ‘텐노(天皇·일왕)는 일본국의 상징이며 일본 국민 통합의 상징으로서 그 지위는 주권을 가진 일본 국민의 총의로…
권재현 기자 2019년 05월 10일 -

스킨 인 더 게임 外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19년 05월 07일 -

1976년 대결서 프랑스 콧대 꺾은 주역
2008년 개봉한 미국 영화 ‘와인 미라클(Bottle Shock)’은 1976년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프랑스 와인과 미국 와인의 한 판 승부를 그렸다. ‘파리의 심판’으로 불리는 이 대결은 미국을 단숨에 명품 와인 산지로 떠오르…
와인칼럼니스트 2019년 05월 07일 -

도시 양봉으로 천연꿀 따고 환경도 지키고
어릴 때부터 자전거, 롤러스케이트 등 바퀴 달린 물건을 좋아했다. 열 살 무렵 친구들과 어울려 비포장도로를 달리거나, 과속방지턱을 넘는 모험을 즐기다 넘어지기 일쑤여서 무릎과 팔꿈치가 성할 날이 없었다. 상처에 묻은 흙을 살살 씻어…
푸드칼럼니스트 2019년 05월 07일 -

한국 영화에서도 과장된 음악 사용은 이제 그만!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게 일상화되면서 음악 감상은 후순위로 밀렸다. 다른 일을 하면서 음악을 듣는 게, 즉 음악이 시간의 주인공이 아니라 배경이 되는 게 당연해졌다는 말이다. 스마트폰의 시스템 자체가 그렇다. 웹서핑을 하면서 음…
대중음악평론가 2019년 05월 07일 -

야구에서도 혈통은 먹힌다
4월 26일(이하 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회 말 공격을 앞두고 노란 드레드록스(레게머리) 위로 파란 헬멧을 눌러쓴 타자가 성큼성큼 타석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2만8688명 관중…
황규인 동아일보 기자 2019년 05월 07일 -

엄마의 사춘기 ‘마트레센스’
한동안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아이와 놀 때도, 일을 할 때도, 밥을 먹을 때도, 길을 걸을 때도, 자리에 누워서도. 딱히 꼭 확인해야 할 게 있어서가 아니었다. 그저 뉴스를 훑고 2~3분마다 e메일 수신함을 확인했다. 이…
전지원 토론토대 글로벌사회정책연구센터 연구원 2019년 05월 07일 -

이게 정녕 제가 만든 관자 요리란 말입니까
‘내가 서래마을에서 본 일이다. 젊은 기자 하나가 쿠첸 체험센터에서 떨리는 손으로 직접 만든 관자 요리를 내놓으면서 “황송하지만 이 음식이 못 먹을 정도인지 좀 봐주십시오” 하고 그는 마치 선고를 기다리는 죄인과 같이 20년 경력 …
구희언 기자 사진 = 김도균 객원기자 2019년 05월 07일 -

사생아, 채식주의자, 동성애자였던 천재
5월 2일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500주기다. 이를 앞두고 미국 전기작가 월터 아이작슨의 평전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반백년 동안 그의 예술세계를 연구한 마틴 켐프 옥스퍼드대 예술사 명예교수의 책 ‘레오나르도 다빈치 : 그와 함께…
권재현 기자 2019년 05월 06일 -

한강 이남 ‘배산임수’ 아파트
예부터 풍수지리에서는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는 배산임수 지역을 최고의 입지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뒤로는 서울 관악산과 삼성산, 앞으로는 안양천을 둔 배산임수 아파트 두 곳을 소개한다.
지지옥션 2019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