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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호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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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 피플
아시아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한 양쯔충은 누구?
말레이시아 화교 출신 배우 양쯔충이 95년 역사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한 획을 그었다. 3월 12일(현지 시간)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
20230310
‘재벌 3세’ 이부진이 명품 가방을 안 든 진짜 이유는?
재벌가의 일상, 재벌가의 아이템은 카메라에 잡힐 때마다 화제를 모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빈폴 패딩 조끼가 그랬고, 이번에는 이부진 호텔…
20230210
“결혼식 따로 올린다” 송중기와 혼인·임신 겹경사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누구?
“제 곁에서 저를 응원해주고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온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Katy Louise Saunders) 양과 앞으로의…
20230127
“매주 기업 1개씩 분석해보세요, 투자 통찰력 생겨요”
퇴근하고 싶다, 사표 쓰고 싶다, 더 나아가 은퇴하고 싶다. ‘파이어족’(경제적 자립을 통해 빠른 시기에 은퇴하려는 사람들)을 꿈꾸는 직장인이…
20211217
“소소한 심부름하고 월 500만 원도 벌어요”
“강아지 산책시켜주세요” “맛집 갈비탕 좀 사다 주세요” “바퀴벌레 좀 잡아주세요”….6월 출시된 애플리케이션(앱) ‘해주세요’에 올라오는 심…
20211217
“남관이는 자리 욕심 없어… 盧 · 文 인연에도 공사 구별”
“원래 남관이가 자리에 욕심 없다. 자리 보전에 구애받지 않고 인생을 멋있게 살자는 주의다. 시운(時運)이 맞아 차장까지 올랐지만 직위에 집착…
20210326
브레이브걸스가 만약 회사원이었다면
‘30대, 여성, 5~10년 차 직장인.’ 최근 구인구직 사이트 인크루트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했을 때 직장생활을 하면서 ‘번아웃’을 …
20210319
“검찰개혁 둘러싼 분열 극복될 것… 내 나라 망가지게 둘 국민 아냐”
독립운동가의 후손, 서울대 법대 교수, 국제형사재판소장. 이 세 가지 운명을 받아들이면서 일평생 ‘정의를 추구하는 것’은 송상현(80·사진) …
20210129
‘싱글 워킹맘’ 김미애 “文, 사전위탁보호제도 뭔지 몰랐을 것”
열일곱 어린 나이에 고향 포항을 떠났다. 그보다 2년 전 어머니는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운 것은 주변 어른들의 막말. 사실 그 …
20210129
“판사 아닌 정권 편드는 대법원장, 판사들은 괴롭고 힘들다”
김태규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는 2018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사법부 70주년 기념식에서 “촛불정신을 받들겠다”고 했을 때부터 ‘이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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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92호
2023.06.02
매거진 D
이학범의 펫폴리
동물학대 범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
재이의 여행블루스
싱그러운 봄, 오사카로 떠나는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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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불났는데 고기 파티 한 격” 비상경영 선포하고 6억 주식 성과급 받은 최정우 포스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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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글로벌 ‘SNS 왕좌’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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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中·美 소비 부진’ 우려… 섣부른 경기회복 기대는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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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범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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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에 부는 챗GPT 중심 AI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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