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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얀마 군부 돈줄 ‘피 묻은 玉’ 밀수입
옥(玉)은 고대부터 인류가 애용해온 보석이다. 경도(硬度) 차이에 따라 연옥(軟玉)과 경옥(硬玉)으로 나뉜다. 단단하고 빛깔도 선명한 경옥은 비취(翡翠)로도 불린다. 미얀마는 전 세계 경옥의 70%를 생산한다. 더욱이 미얀마산 경옥…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1년 08월 21일 -

美, 코로나 백신으로 印尼·필리핀·베트남 反中벨트 만든다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섬 북서쪽과 남중국해 남부에 걸친 북나투나해(North Natuna Sea)는 어족이 풍부해 ‘황금어장’으로 불리는 곳이다. 해저에 천연가스전도 위치한 이 지역에는 154개 섬(127개 섬은 무인도)으로 구성된 나…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1년 08월 18일 -

“1등 국가 美” vs “우주 중심 中” 우월의식 大충돌
“아테네의 부상, 그에 대한 스파르타의 두려움 탓에 전쟁은 벌어질 수밖에 없었다.”펠로폰네소스 전쟁을 몸소 겪은 고대 그리스 역사학자 투키디데스는 신흥국 아테네와 전통적 패자(覇者) 스파르타의 충돌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의 통찰에 …
조경란 연세대 국학연구원 연구교수 2021년 08월 18일 -

中 사교육 전격 금지 조치, 낮은 출산율 ‘원흉’ 낙인
신둥팡(新東方·뉴오리엔탈)은 중국 최대 사교육업체다. 1993년 베이징대 강사 출신 위민훙(兪敏洪) 회장이 ‘베이징 8학군’으로 불리는 하이뎬구 중관춘의 한 작은 빌딩에 설립한 영어학원에서 출발했다. 이 학원은 당시 중국 학생들의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1년 08월 10일 -

피지컬은 거들 뿐! 금빛 나는 올림픽 패셔니스트
한여진 기자 2021년 08월 07일 -

美 군함 연쇄 화재는 中 사보타주 공작?
지난해 7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단 샌디에이고 해군기지. 평온한 일요일 아침은 날카로운 사이렌 소리와 함께 산산조각이 났다. 미국 서부 해안 최대 해군기지에 소방 당국의 항공기와 소방선이 총출동할 정도로 엄청난 화재가 났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2021년 08월 07일 -

첫 출전 ‘갓기’들의 반란, 올림픽은 드라마다!
2020 도쿄올림픽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강적을 극복하고 17일 동안 열전을 벌인 뒤 8월 8일 폐막식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도쿄올림픽은 7월 23일 도쿄도(都)에 4번째 긴급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개막했다. 대회 도…
기영노 스포츠평론가 2021년 08월 06일 -

대만 3대 好材, 1인당 GDP 한국 추월한다
대만 정부가 리투아니아에 사실상 대사관인 대표부를 설치한다고 발표해 중국 정부를 깜짝 놀라게 했다. 우자오셰 대만 외교부장이 7월 20일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 대만 대표처(台灣代表處)를 개설한다고 밝히자, 중국 정부는 그 어느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1년 08월 03일 -

‘KF-21 라이벌’ 러시아 Su-75, 파란 일으킬 듯
7월 20일 모스크바 항공우주박람회(MAKS 2021)에서 전격 공개된 러시아 신형 스텔스 전투기 Su(수호이)-75 ‘체크메이트(Checkmate)’가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유리 트루트네프 부총리…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2021년 08월 01일 -

공산당 영도 中 능력주의 ‘소프트파워 굴기’ 불가능
7월 14일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주최로 ‘중국공산당 건립 100년과 2049년 중국: 어떤 강대국이 될 것인가’ 제하의 학술회의가 열렸다. 이른바 ‘두 개의 100년’, 즉 2021년 중국공산당 창당 100년과 2049년 중화인…
조경란 연세대 국학연구원 연구교수 2021년 07월 31일 -

금 내려온다, 메달 내려온다 “파이팅!!! 코리아 파이팅!!!”
구희언 기자 2021년 07월 30일 -

美 위구르족 인권 탄압 부각, 신장은 中 일대일로 ‘급소’
우루무치(烏魯木齊)는 중국 서부 신장위구르(이하 신장)자치구의 구도(區都)로, 고대 실크로드의 톈산(天山) 북로가 있던 해발 700~900m 초원지대에 위치한다. ‘광대한 목초지’라는 뜻을 담은 우루무치에는 대대로 위구르족이 살았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1년 07월 26일 -

일본 이지스함 서해 출현… MD 참여 거부 한국 패싱?
7월 12일 오전 9시 37분 서해 중간수역에서 한 선박이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을 켜 자기 위치를 드러냈다. 해당 선박은 일반 상선이라기엔 빠른 21.6노트(약 40㎞/h) 속도로 남쪽을 향해 항해하고 있었다. AIS에 나타난…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2021년 07월 24일 -

인도, 망명 티베트인 부대 중국 국경 배치…긴장 고조
인도군에는 중국에서 망명한 티베트인으로만 구성된 특수국경군(Special Frontier Forces·SFF)이라는 막강한 전투부대가 있다. 1962년 창설된 SFF는 현재 7개 대대 규모로, 병력은 5000여 명이다. 인도군은 그…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1년 07월 20일 -

中 비트코인 때리기는 ‘국가 주도 디지털화폐’ 발행 포석
암호자산 거래에 대한 중국 정부의 규제 강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5월 중국 은행협회, 인터넷금융협회, 지급결제협회는 암호자산 거래와 관련된 금융상품 발행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네이멍구자치구 정부는 주민들에게 암호자산 채굴업체…
문지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2021년 07월 15일 -

中, 2049년 ‘세계 최강국’ 선언… 100년 굴욕 끝 富强의 꿈
미국과 중국의 ‘신(新)냉전’은 짧으면 50년, 길면 100년은 이어질 것이다. 시진핑(習近平) 체제는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인 2021년 샤오캉(小康) 목표를 이뤘고 2049년 중국이 세계 최강국이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
조경란 연세대 국학연구원 연구교수 2021년 07월 15일 -

實은 소련군이 점령군, 미군이 해방군이었다!
독일 나치당은 합법적 과정을 통해 정권을 잡았다고 주장하고자 ‘권력 장악’이라는 말보다 ‘권력 인수’라는 말을 썼다. 나치는 사악한 행위에 상냥한 이름을 붙여 겉보기에 그럴싸하게 위장했다. ‘전쟁 준비’를 ‘평화 확보’로 바꿔 불렀…
이윤재 번역가·평론가 2021년 07월 13일 -

北·中 동맹 60년, ‘경제난’ 평양 구원투수는 중국뿐
중국 인민해방군 북부전구는 동북 3성(랴오닝·지린·헤이룽장성) 및 산둥반도, 한반도를 담당한다. 최근 중국 인민해방군은 ‘항미원조 전쟁’(6·25전쟁 중국식 표현)에 참전했던 북부전구의 선봉 영웅 비행대대에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젠…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1년 07월 11일 -

‘골리앗’ 중국 급소 노리는 ‘다윗’ 대만의 비대칭 전력
최근 대만은 최신예 초계함 타장(塔江)함을 자체 기술로 건조했다. 길이 64m, 너비 14.8m, 만재배수량 685t인 이 초계함의 주된 임무는 유사시 중국 항공모함과 강습상륙함을 격침하는 것이다. 8월 실전 배치될 예정으로 최대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1년 07월 07일 -

中 위성 ‘로봇 팔’, 美 우주선 격추 능력 갖춰
인공위성 스젠(實踐) 17호는 중국이 2016년 6월 하이난다오에서 창정(長征) 7호 로켓에 탑재해 발사한 우주 쓰레기 처리용 위성이다. 이 위성에는 문어발처럼 생긴 로봇 팔이 장착돼 있다. 로봇 팔로 우주 공간에 떠 있는 쓰레기를…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1년 0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