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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는 中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 벤처 창업, 첨단 서비스 협력 필요”
중국 남부에 위치한 광둥성은 우리나라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측면이 있다. 그러나 인구 1억1000만 명인 광둥성의 국내총생산(GDP)은 약 1조4000억 달러(약 1610조7000억 원)로 우리나라 GDP와 맞먹는 규모다. 그뿐 …
광저우=구자홍 기자 2019년 04월 29일 -

총선은 인재 영입 경쟁으로 시작된다
총선이 다가오면 각 당은 경쟁적으로 인재 영입에 나선다. 영입한 인재 가운데 일부는 지역구에, 일부는 비례대표에 투입된다. 비례대표 공천을 받은 총선 후보자는 전국을 돌며 유세 지원에 나선다. 당선 이후 모두 초선이지만, 체급 차이…
이종훈 시사평론가 2019년 04월 22일 -

선수들은 이미 뛰기 시작했다
국회의원 총선거가 갖는 정치적 의미는 지역구 국회의원 한 사람을 뽑는 데 그치지 않는다. 여야 의석 분포를 통해 국민이 어느 정당에 힘을 실어주느냐에 따라 정부의 국정운영이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21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
구자홍 기자 2019년 04월 22일 -

포인트 적립, 은행 이자보다 낫네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 같은 유통업체는 대부분 온·오프라인을 불문하고 구매 고객에게 ‘포인트’라는 이름으로 적립금을 제공한다. 적립금은 구매금액의 0.1~0.5% 수준. 10만 원짜리 물건을 구매하면 적립금 100~500원을 …
강지남 기자 2019년 04월 01일 -

그대, 일등석 비행을 꿈꾼다면
해외여행을 즐겨 하는 이에게 항공기 비즈니스석과 일등석은 ‘꿈의 영역’이다. 일반석보다 훨씬 널찍한 좌석에 몸을 편히 뉘일 수 있고 한우, 캐비아, 푸아그라 등 고급 식자재로 만든 식사도 즐길 수 있다. 일등석의 경우 침구와 잠옷도…
강지남 기자 2019년 04월 01일 -

청계천 터줏대감 ‘만물사’(1973~2019) 지다
서울 청계천을 마주한 무교동 사거리 ‘만물사’가 건물 재건축으로 3월 31일 문을 닫는다. 1973년 가게 문을 연 지 46년 만, 1981년 청계천 옆의 현 위치로 이전한 후 38년 5개월 만이다. 46년 동안 만물사를 꾸려온 최…
구자홍 기자 2019년 03월 29일 -

‘페이’ 오프라인 결제금액 하루 평균 6500만 원 불과
“국내 페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손님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근의 한 옷가게 직원 이모(25·여) 씨의 말이다. ‘아무도 사용하지 않아 제로페이’라며 비아냥거림의 대상이 되고 있는 서울시의 제로페이까지 언…
박세준 기자 2019년 03월 18일 -

“사무실에서는 일하면 안 될까요?”
직장생활 5년 차인 문모(32) 씨는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했다. 어렵게 잡은 직장이고, 일도 보람찼다. 회사 생활을 버틸 수 없게 한 것은 사람이었다. 그의 상사는 꼰대와는 거리가 멀었다.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알았고, 모든 일을…
박세준 기자 2019년 03월 11일 -

은희 씨는 왜 회사를 떠났을까
은희 씨가 전형적이고 특색 없는 하얀 사직서 봉투를 내밀었을 때, 양 부장은 스스로도 깨닫지 못한 짧은 순간 자신이 그녀를 도울 만한 일이 있을 거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혹시 업무 환경에 애로 사항이 있어요? 아니면 뭔가 다른 문…
우다영 작가 2019년 03월 11일 -

“15초 영상 위해 최소 다섯 번 이상 촬영”
바야흐로 동영상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시대다. 유튜브가 대세지만 그보다 더 간편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동영상 애플리케이션(앱) ‘틱톡(TikTok)’의 인기도 못지않다. 틱톡커(틱톡에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
정혜연 기자 정리=정보라 기자 2019년 02월 25일 -

10대부터 엄빠까지, 틱톡으로 논다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앱) ‘틱톡(TikTok)’을 모른다면 30대 이상일 확률이 높다. 틱톡은 10대의 놀이터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15초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흥미를 끌 만한 영상을 다양한 배경음악과 편집 기능으로…
정혜연 기자 2019년 02월 25일 -

‘리나대장님’ ‘옐언니’ 200만 돌파 개성 강한 라이징 스타도 다수
바비인형 같은 아름다운 외모와 달콤한 목소리는 영상을 보는 모든 사람을 설레게 만든다. ‘리나대장님’으로 불리는 엘리나는 2월 20일 기준 팔로어 240만 명을 보유한 틱톡(TikTok) 1등 스타이자 틱톡계의 여신으로 꼽힌다. 신…
김우정 기자 정보라 기자 2019년 02월 25일 -

‘기미독립선언서’ 인쇄한 보성사, 그 터를 찾아서
1919년 2월 27일 오후 6시 무렵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보성학원(보성중, 보성전문학교) 교정 내 보성사(普成社). 천도교 재단이 운영하는 이 학교에서 출판을 맡아 하던 인쇄사 보성사가 갑자기 부산해졌다. 직원은 대부분 퇴근하고 …
오인환 전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2019년 02월 22일 -

“세계의 악인, 일본에 조치를 취해달라”
3·1운동은 전 세계에 흩어진 한국인에게 적극적인 독립운동을 전개하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특히 미주 한인들을 크게 고무시켰다. 당시 미주 한인들은 저임금 등 열악한 노동과 인종차별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독립운동을 벌였는데, 3·1운…
장태한 UC리버사이드 교수 · 김영옥재미동포연구소장 2019년 02월 18일 -

밀레니얼 세대의 해시태그 14
1990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답게 ‘밀레니얼 세대’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쳐봤다. 그러면 수많은 페이지가 앵무새처럼 동일하게 다음과 같은 백과사전식 설명으로 밀레니얼 세대를 소개한다. ‘1981~96년 태어난 밀레니얼 세…
우다영 작가 2019년 01월 28일 -

“적어도 개꼰대는 되지 말자”
밀레니얼 세대는 사수 때문에 ‘빡치고’, 거래처 과장의 갑질에 ‘열폭’하고, 사장의 ‘쓰레기 마인드’ 탓에 영혼에 금 간 사연을 익명 보장 애플리케이션(앱) ‘블라인드’나 ‘잡플래닛’에 봇물처럼 터뜨린다. 이들은 외친다. “꼰대 때…
강지남 기자 2019년 01월 28일 -

“평범하게 사는 게 가장 어렵네요”
“저희는 그냥 생활인이에요. 내 집 대신 회사와 가까운 전셋집, 가정을 꾸리는 것 대신 1년에 한 번 정도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삶을 꿈꾸는 것뿐이죠.” 직장생활 5년 차인 김모(30) 씨의 말이다. ‘90년대생’ ‘밀레니얼 세대…
박세준 기자 2019년 01월 28일 -

상생과 협력으로 지구촌 발전 이루다
1월 4일 충북 옥천군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쌀 소비 감소로 시름에 빠진 옥천군 농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1억 원 상당의 햅쌀 4만kg을 수매하는 행…
서정보 기자 2019년 01월 21일 -

21세기 新동방견문록 쓰는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2019년 새해를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특별한 손님들과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제73차 해외성도방문단과 함께 문화 체험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북미, 중남미, 유럽, 아시아,…
박세준 기자 2019년 01월 21일 -

2019 화합과 평화 메시지 전한 ‘세계문화축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2019년 새해를 맞아 세계 각국의 전통공연을 소개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세계 10개국에서 온 예술가 125명이 참가했다. 자국 전통의상과 악기를 직접 가져와 무대…
박세준 기자 2019년 0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