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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술술~ 약이 되는 발효식초
산해진미가 눈앞에 있어도 소화를 못 시키면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만성 소화불량을 겪는 이는 음식을 먹기 전 배가 아플 것을 미리 걱정하기 마련. 찬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등 특정 음식만 먹으면 배가 살살 아프고, 이튿날 화장실을 …
정혜연 기자 2018년 05월 29일 -

“제주의 대자연 품은 발효식초, 만병통치약이나 마찬가지”
인터뷰 | 이영란 제주자연초 대표
임재영 동아일보 기자 2018년 05월 29일 -

동안 유지하는 비결 발효식초에 있다!
30대 후반 직장인 김동민 씨는 지난해부터 틈틈이 흑초를 물에 타 마시고 있다. 대학 선후배 모임에서 알게 된 사업가 A씨로부터 흑초가 건강에 좋다는 말을 들어서다. 40대로 보이는 A씨는 실제론 50세를 훌쩍 넘는 나이였고, 김씨…
정혜연 기자 2018년 05월 14일 -

“와인식초 마시고 당뇨 말끔히 나아 사업 시작”
마흔 살에 당뇨 진단을 받았다. 식사 후에는 혈당을 낮추려 2시간씩 운동해야 했고, 끼니를 거르는 날에는 저혈당이 와 손을 덜덜 떨었다. 병원에서는 약을 꼭 먹어야 한다고 했지만 앞길이 구만리라 약에 의존하고 싶지 않았다. 굳은 의…
정혜연 기자 2018년 05월 14일 -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대선 커넥션으로 번지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4월 16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범람하는 가짜뉴스와 댓글 여론조작을 뿌리 뽑고 건전한 여론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댓글 여론조작 사건의 수사 의뢰 역시 민주…
구자홍 기자 2018년 04월 24일 -

“댓글 알바 아닌데요. 조작단인데요”
‘언젠가는 이럴 줄 알았지.’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정부 관련 기사에 부정적 댓글을 달고 추천 수를 조작했다는 ‘드루킹 게이트’ 보도내용에 달린 댓글 가운데 하나다. 그동안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게시된 기사의 댓글이 일부 세력에 의해 …
박세준 기자 2018년 04월 24일 -

도심에 버려진 고슴도치의 최후
“처음에는 누가 쓰레기를 버린 줄 알았어요.” 서울 광진구의 대학생 김모(25) 씨는 얼마 전 집을 나서다 자취방 입구에서 종이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재활용쓰레기를 내놓는 날도 아닌데 누가 잘못 가져다 놓았나 싶어 상자 안을 살펴봤…
박세준 기자 2018년 04월 17일 -

한국 미래 산업 이끌 제약·바이오
2011년 삼성그룹이 5대 신성장동력을 발표할 때 모두의 눈과 귀가 집중됐다. 반도체·전자로 대표되던 그룹이 선택한 차세대 먹거리는 태양전지, 발광다이오드(LED), 의료기기, 자동차용 중대형 전지 등이었다. 7년이 지난 지금, 이…
정혜연 기자 2018년 04월 03일 -

‘종근당글리아티린’ 알츠하이머병 치료 위한 뇌기능 개선제
사랑하는 사람이 기억을 잃으면 어떨까. 자신의 이름과 나이, 가족과 직업, 그동안 살아온 추억 등 모든 기억이 사라진다는 건 상상만으로도 슬픈 일이다. 치매는 본인뿐 아니라 이를 지켜보는 가족 모두를 힘들게 하는 질병이다. 의학 발…
정혜연 기자 2018년 04월 03일 -

SK케미칼 ‘스카이셀플루’ 세포배양 방식 백신으로 주목!
우리나라 제약 산업은 120여 년 역사를 갖고 있다. 하지만 면면을 들여다보면 웃을 수만은 없다. 초창기 우리나라에 설립된 제약회사들은 외국 의약품을 그대로 들여오거나 제네릭(복제 의약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데 급급했기 때문이다. …
정혜연 기자 2018년 04월 03일 -

‘이뮨셀-엘씨’ 환자 혈액을 항암제 원료로
암은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다. 나이와 성별, 가족력과 관계없이 불시에 찾아온다.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면 치료제를 어렵지 않게 개발하겠건만 아직까지는 노화, 환경오염, 스트레스 등이 주원인으로 추정될 뿐이다. 여기에 고령화까지 …
정혜연 기자 2018년 04월 03일 -

공무 중 부상·발병으로 年 1000명 이상 쓰러져
2월 8일 작은 뉴스 하나가 경찰 조직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켰다. 근무 중 숨진 최준영 경장에 대해 인사혁신처 공무원연금급여재심위원회(재심위)가 순직을 인정한 것이다. 애초 공무원연금공단 공무원연금급여심의회는 “업무와 사망의 관련성…
조성식 기자 2018년 04월 03일 -

6450일의 시련과 단련
서울 은평구청에 있는 U-도시통합관제센터(은평 관제센터). 경찰관 1명과 모니터 요원 3명이 관내 폐쇄회로(CC)TV 화면이 실시간으로 비치는 모니터 16대를 통해 은평구 거리 곳곳을 살핀다. 한 사람에 4대씩이다. 연결된 CCTV…
조성식 기자 2018년 04월 03일 -

미국의 협상 준비 부족으로 남북정상회담이 더 중요해졌다
5월 말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까지 앞으로 두 달여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남북관계 역사에서 사상 초유의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라 장밋빛 기대가 만발하고 있다. 하지만 디데이(D-day)에 도달할 때까지, 또 그것이 성공적 회담…
권재현 기자 구자홍 기자 2018년 03월 20일 -

CJ, ‘K-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다
2012년 4월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베트남을 ‘제3의 CJ’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제1은 한국이고 제2는 중국인데,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곳으로 베트남을 꼽은 것이다. CJ그룹은 베트남에서 식품사업으로 시작해 바이오, 물…
구자홍 기자 2018년 02월 27일 -

베트남 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은? “삼성전자!”
우리나라 대학생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 인터넷 취업포털 사람인이 지난해 대학생과 구직자 16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삼성전자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로…
구자홍 기자 2018년 02월 27일 -

안 그래도 낮은 마진율에 허덕이는데 명절이면 손님 더 줄어
설은 민족 대명절이지만 명절 연휴가 반갑지 않은 사람도 있다. 특히 치킨집, 카페 등 소규모 자영업자는 연휴가 달갑지 않다. 마진율이 낮아 박리다매로 수익을 내야 하는데 귀성길에 오르는 사람들 때문에 손님이 뚝 떨어지는 것. 또 최…
박세준 기자 2018년 02월 13일 -

“미투운동은 여성들의 ‘촛불시위’”
1984년 미국 최초 직장 내 성폭력 소송인 ‘젠슨 대 에벌리스 광산(Jenson vs. Eveleth Mines)’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노스 컨츄리’(2005)는 현재 우리 사회에 불고 있는 ‘#미투(Me Too)’ 열풍에 …
김유림 기자 2018년 02월 13일 -

우리 역사 속 무술년을 돌아보며
우주 순환 주기를 60년으로 잡아 역사의 시간을 셈하는 동아시아인에게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로 새로운 한 해를 호명하는 건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건 신의 탄생을 기준으로 과거와 미래로만 무한히 시간을 확장하는 B.C.(Before…
윤채근 단국대 한문교육학과 교수 2018년 02월 13일 -

“그때 참지 말걸… 너무 후회된다”
‘2010년 10월 30일 한 장례식장에서 법무부 장관을 수행하고 온 법무부 간부 B검사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했다.’ 한 여성의 발언이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었다. 1월 29일 서지현(45)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검사는 자신의 성추행…
정혜연 기자 2018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