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89호
2001.06.21
커버스토리
- 나는 벗는다, 고로 존재한다28~31
- ‘누드의 부재’가 외설 부른다32~33
- “내가 내 몸의 주인이 아니다”34~35
정치
- ‘황태자’ 김정남, 베이징에서 근신중10~12
- 입다문 권노갑 “내 갈 길 간다”14~15
- 세대교체론은 ‘국면전환용’?16~16
- 홍사덕은 ‘이회창의 복지겸’18~18
- 김현철 정치 재개 초읽기20~20
- 부시 장고(長考)의 끝 ‘대화 재개’24~26
경제
- 미 通商 압력은 ‘MD 압박’ 카드?36~37
- 기업들 ‘짝사랑’에 롯데 몸살날 판38~41
- ‘부동산 자격증’ 멀리 보고 준비하라42~42
사회
- 타는 목마름… “이렇게 비가 왔으면” 5~6
- 각 세운 勞·使 ‘정면 충돌’ 위기44~46
- 의약비리 척결 메스 잡은 ‘투캅스’48~50
- 제3세계 유학생들 “차별의 땅 코리아”54~55
- ‘찰떡 집단’ 하와이대 출신 막강 파워56~57
- ‘영어 펜팔’ 재미 붙고 실력 쑥쑥 99~99
국제
- 휴전… 유혈충돌… 모래성 ‘중동평화’58~61
- 獨 “새 에너지원 바람을 잡아라”62~63
- 폭탄 터져도 끄떡없는 건물 나왔다 外64~64
문화&라이프
- 왜 안오는거야66~67
- ‘고단한 삶’ 재치와 익살로 채색74~76
- 아마추어 작곡가 여기 모여라!77~77
- 뻔뻔한 사람 얼굴 가죽 두꺼울까 外81~81
- 20010615~2001062187~87
- ‘지구촌 축제’와 뜨거운 여름을… 88~89
- 사회의 썩은 환부를 치료하라 90~90
- 평범한 사진으로부터의 탈출91~91
- 세계 문학사 ‘공백 메우기’ 92~92
- 과학으로 가는 길 外93~93
- 때묻지 않은 비경… 황홀한 ‘해넘이’96~97
- “남국의 맛, 바로 이거야!” 98~98
IT&과학
스포츠
- ‘엄마 출장부페’라야 힘나는 선수들94~94
피플
- “북한 전력송전 요청은 대남 협력의지”22~23
- 소녀적 감성+여인의 향기 ‘매력 발산’100~100
- “코냑은 나의 약혼자”101~101
- 관료개혁과 정치개혁을 동시에 外102~102
- ‘우리 민족’에서 ‘그들의 사회’로 104~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