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아닌 반려돈을 입양할 계획이라면 반드시 이것만큼은 알아두자.
#2
첫째, 가까운 곳에 돼지를 진료할 수 있는 특수 동물병원이 있는지 확인하자.
#3
둘째, 돼지도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게 좋다.
#4
셋째, 돼지도 광견병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한다.
#5
넷째, 돼지라고 해서 아무거나 먹이로 주면 안 된다.
#6
다섯째, 돼지도 시끄러울 수 있다.
#7
여섯째, 돼지는 땀샘이 없어 더위에 취약하다.
#8
일곱째, 돼지도 산책을 해야 한다.
#9
여덟째, 돼지를 씻길 때는 강아지용 샴푸나 아기용 순한 샴푸를 쓰는 것이 좋다.
주간동아 117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