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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도 미스 샷 나면 그립을 다시 잡는다
골프에서 기본은 매우 중요하다. 프로선수도 스윙이 되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점검하는 부분이 바로 그립과 어드레스 같은 기본이다.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은 골프에 딱 어울린다. 특히 슬라이스나 훅 같은 미스 샷이 나올 때 가장 먼…
20111010 2011년 10월 10일 -

짧지 않은 인생 돌아보니 프로야구가 내 곁에 있었다
행복하지만 허황한 공상에 이따금 빠지곤 한다. 아직 미혼이지만 10년 혹은 20년 후 아들과 함께 캐치볼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 야구기자는 내게 “사람이라면 아들과 캐치볼을 해야 한다”는 농담을 했다. 반은 진심이었을 것이다.…
20111010 2011년 10월 10일 -

2011년 ‘가을의 전설’ 우리 팀이 쓴다
야구팬을 설레게 하는 2011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의 문이 열렸다. ‘폴 클래식(Fall Classic)’이라 부르는 포스트시즌은 모든 야구인이 꿈꾸는 최고 무대이자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최종 결전장. 참가 팀은 모든 것을 쏟아부으…
20111010 2011년 10월 10일 -

웹툰 작가 최훈이 뽑은 ‘올해의 명장면 5’
수많은 팬을 울리고 웃기며 숨 가쁘게 달려온 2011년 페넌트레이스가 마무리됐다. 올해 정규리그 가운데 어떤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가.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프로야구 웹툰을 연재하며 마니아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얻은 작가 최…
20111010 2011년 10월 10일 -

‘연고’가 아닌 ‘담론’ 프로야구에 빠진 대한민국
8월 9일 부산 사직구장은 ‘손에 손잡고’나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 같은 노래가 울려 퍼질 것 같은 분위기였다. 롯데가 대승한 날은 아니었다. 오히려 상대팀, 그것도 약체라고 평가받는 넥센 히어로즈의 승…
20111010 2011년 10월 10일 -

이 죽일 슬라이스 꾸준한 연습만이 해법
슬라이스는 골퍼의 영원한 골칫거리다. 그 원인이 1000가지도 넘는다 하니, 어쩌면 영원한 탈출은 불가능한 일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평생 슬라이스를 달고 살 수도 없다. 아마추어 골퍼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슬라이스 원인은 몇 가지로…
20111004 2011년 10월 04일 -

월드컵 특명! ‘모래 바람’ 넘어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조광래호는 레바논,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와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서 한 조에 속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치…
20111004 2011년 10월 04일 -

나는 고독한 야(野)통령이로소이다
일본 프로야구 명사령탑 중 한 명인 모리 마사아키. 그는 훌륭한 야구 감독의 조건으로 다음과 같은 네 가지를 열거했다. 첫째는(야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 둘째는 전체를 보는 넓은 시야와 식견, 셋째는 순간적인 결단력과 남들이 행하…
20110926 2011년 09월 26일 -

황당한 국가 제창 그럼에도 투지 다졌다
초등학생 시절 학교가 너무 멀어 아침마다 등굣길이 괴로웠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학교 가는 길이 흥이 나기 시작했다. 바로 등굣길에 듣게 된, 한 중학교에서 울려 퍼지던 음악 때문이었다. 그 학교에선 등교하는 학생을 위해 아침마다 …
20110926 2011년 09월 26일 -

나비스타 클래식 깜짝 우승 LPGA 흥행 기폭제 되나
미국 LPGA 투어가 모처럼 잔칫집 분위기다. 스타 기근과 스폰서 외면 등으로 침체의 길을 걷던 LPGA 투어가 16세 천재소녀 알렉시스 톰슨(미국·사진)의 깜짝 우승으로 들뜬 것이다. 마치 구세주라도 등장한 듯하다. 9월 19일…
20110926 2011년 09월 26일 -

김경문은 NC를 어떤 팀으로 조련하나
‘제9구단’ NC 다이노스(이하 NC)의 김경문 감독이 펼쳐나갈 야구는 어떤 모습일까. 올 6월 두산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할 때부터 김 감독이 NC 사령탑을 맡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올 정도로 그의 NC행은 어느 정도 예정됐던 결과…
20110919 2011년 09월 19일 -

가자! 한국축구 브라질로
한국 축구가 월드컵 8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아름다운 시나리오를 작성할 수 있을까. 한일전의 충격적인 패배로 출발은 썩 좋지 않았다. 무득점에 3골 차 패배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기에 충격은 더욱 컸다. 아시아 3룡(龍)은 …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일본, 2050년 월드컵 입맞춤하나
축구팬들은 악몽 같은 한일전 대패에 분노했다. 한국축구가 졸전을 펼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지만, 정작 축구 전문가들은 담담했다. 그들은 “일본축구가 성장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일 뿐”이라고 입을 모…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박지성·이영표 떠난 자리 이렇게 클 줄이야!
한국축구가 라이벌 일본과의 경기에서 치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8월 10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무기력한 경기 끝에 0대 3으로 완패했다. 한국이 일본에 3골 차로 진 것은 1974년 일본…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몸은 움직여도 머리는 고정하라
지난 호에서 짧은 퍼트를 할 때 퍼터 헤드를 따라 눈(시선)을 움직이면서 몸도 함께 이동하는 잘못된 습관을 지적했다. 이를 고치지 않고 방치하면 영원히 100돌이 신세를 면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 문제는 간단한 연습으로 해결할 수…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말 많고 탈 많은 ‘야신(野神)의 이별’
최근 터진 김성근 전 감독과 SK 와이번스의 결별 소식은 그야말로 한국프로야구계를 발칵 뒤집어놓는 대형 뉴스였다. 김성근이 누군가. 지휘봉을 잡은 첫 해인 2007년 SK에 구단 창단 이후 첫 우승의 영광을 안겼고, 지난해까지 4년…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퍼터 헤드 흔들리면 짧은 퍼팅 실패
퍼트는 골프 스윙 중 가장 단순한 동작이다. 하지만 가장 많은 실수가 나오는 게 퍼트다. 특히 1~2m 짧은 거리에서 실수가 많다. 1~2m 퍼트는 프로 골퍼에게도 골칫거리다. 성공하면 본전, 그렇지 않으면 후유증이 크다. KPGA…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번개’는 바람 가르고 ‘미녀새’는 또 날고…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8월 27일 개막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이하 세계육상선수권)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로, 올해 가장 큰 스포츠 대회다. 대회 기간(8월 27일~9월 4일)에 세계인의…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포옹 … 어퍼컷… 무표정… 골을 넘어서는 메시지쇼
선수가 골을 넣자마자 보여주는 세리머니는 관중이 축구에 대해 느끼는 관심과 희열을 배가시킨다. 2002년 한일월드컵 한국과 포르투갈전에서 박지성과 히딩크 감독이 보여준 감격스러운 골 세리머니 포옹은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이다. 선수들…
20110822 2011년 08월 22일 -

띄울까, 굴릴까 머릿속으로 상상하라!
파(par) 온에 실패했을 때 아마추어 골퍼는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어프로치 샷으로 공을 홀컵에 잘 붙이면 파 세이브를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보기도 장담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어프로치 실수로 5~6타를 쉽게 까먹는 …
20110822 2011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