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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말을 믿고 집값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늘 손해를 봤다.
▶ 정부의 말을 믿고 집값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늘 손해를 봤다.9월12일 금융감독원의 한 팀장국내 주택시장의 과거 경험을 돌이켜볼 때 이번에도 같은 결과가 되풀이될 것 같다며.▶ 재임중인 대통령의 일가가 집…
20020926 2003년 12월 02일 -

대통령 경호실장, 박사학위 따고 눈총받은 사연
안주섭 대통령 경호실장이 재임 기간중 박사과정에 입학해 학위를 받은 것에 대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바쁜 공직생활 와중에 ‘주경야독’으로 자기계발하는 모습이 긍정적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직책이 대통령경호실장이라는 점에선 문…
20020926 2003년 12월 02일 -

국회의장의 대법원장 구출작전?
전면전 양상으로 흐르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와 대법원 간의 기 싸움이 가까스로 봉합됐다. 결론적으로 ‘대법원장은 꺾이지 않았다’. 중재자는 박관용 국회의장. 국회의장까지 나서자 독 올랐던 법사위가 물러섰다는 후문이다.법사위는…
20020926 2003년 12월 02일 -

3천명 보내고 北 수복 땐 한국 주도
11월18일 제35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끝내고 오산 미 7공군기지를 방문한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이 미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김정일 정권을 ‘사악한 정권’으로 규정하고, 다음날 알래스카주 엘먼도프 미 공군기지에서 가진…
20031204 2003년 11월 27일 -

1승1패 정대철·박성범 ‘중구 대첩’
서울 종로17대 총선 기상도를 좌우하는 전략 요충지. 각 당이 전략적 공천을 할 가능성이 높다. 여야가 역대 선거에서 ‘이종찬-노무현-유인태-이명박’ 등 ‘스타’ 후보들을 집중 투입한 것은 정치 1번지 종로가 갖는 상징성을 선점…
20031204 2003년 11월 27일 -

요동치는 서울 민심 ‘최후의 선택은’
>서울 : 예상되는 난타전, 누구 주먹이 더 매운가■ 김기영 기자 hades@donga.com서울의 민심은 가변적이다. 총선이 5개월도 남지 않았지만 어느 쪽도 확고한 우위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시중 여론은 한나라당이 10…
20031204 2003년 11월 27일 -

“청와대 비서진 바꿔 바꿔”
청와대 개편이 임박했다.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 사람들로서는 참으로 고단했던 올 한 해였다. 대과는 없었지만 출범 당시의 기대에는 못 미쳤다는 게 국민들의 대체적 평가다. 그래서 바꿔야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더군다나 내년은 …
20031204 2003년 11월 27일 -

‘고건 총리’는 역할 다하고 있나
고건 국무총리는 11월19일 전북 전주의 한 지방행사에 참석, 부안 방사성폐기물 처리장(이하 방폐장) 설치 여부와 관련해 주목할 만한 발언을 했다. “주민과 합의만 된다면 주민투표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기 이전에라도 연내 주민투표가 가…
20031204 2003년 11월 27일 -

참여정부 첫 평가 … ‘C+학점’의 장관들
18개 부처 장관들과 기획예산처 장관 등 19명의 국무위원은 ‘주간동아’의 의뢰를 받은 전문가들이 한 평가에서 5점 만점에 평균 3.44점을 받았다. 이는 C+학점 정도의 성적이어서 참여정부 초기의 국정혼란에 비춰보면 괜찮은 평가를…
20031204 2003년 11월 26일 -

돈과 여자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사람, 배포가 작은 사람은 이런 폭로를 할 수 없다.
▶ 돈과 여자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사람, 배포가 작은 사람은 이런 폭로를 할 수 없다.11월19일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비리 의혹 폭로가 면책특권을 악용한 것이라는 비판에 대해. ▶ 병사들이 홍사덕 총무 모시느라…
20031204 2003년 11월 26일 -

“휴대전화 전파 월북 막아라”
기자는 해외취재를 갈 때마다 휴대전화를 들고 나간다. 비행기에 탑승하면 휴대전화를 꺼서 가방 안에 집어넣고, 귀국하자마자 메시지를 확인해본 뒤 여러 곳으로 전화를 건다. 해외출장이 잦은 사람은 로밍서비스(roaming service…
20031127 2003년 11월 20일 -

정읍 김원기·윤철상 ‘금배지 맞대결’
‘호남정치의 1번지’로 꼽히는 곳. 새천년민주당-열린우리당(이하 각각 민주당, 우리당)의 양당 대결구도가 기정사실화되고 있지만 어느 당도 낙승을 장담할 수 없는 대혼전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거론되는 출마 예상자만도 15명 선. 민…
20031127 2003년 11월 20일 -

DJ 떠난 호남, 새 주인 누구냐
‘김대중당’이 전 지역을 싹쓸이하는 모습을 더 이상 보기 어려울 듯하다. 새천년민주당(이하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이하 우리당)이 호남 전 지역에 걸쳐서 치열한 세 대결을 펼치고 있기 때문. 현지 여론은 민주당이 우세한 분위기. 하…
20031127 2003년 11월 20일 -

손길승 발언 파문 … 정치권 ‘발칵’
‘주간동아’가 특종 보도(410호)한 손길승 SK 회장의 발언 파문으로 지난 한 주 정치권과 재계는 뒤숭숭했다. 손회장이 8월 말부터 10월 하순까지 사내 연수원에서 신임 팀장 등을 상대로 한나라당에 건넨 100억원의 비자금을 포함…
20031127 2003년 11월 19일 -

“盧 퇴임 후까지 쭉~ 올인 보필”
창신섬유 강금원 회장은 1999년 3월 패션회사 ㈜캬라반을 설립했다. 이 회사가 만든 신제품을 발표하는 패션쇼가 열린 것은 그 얼마 뒤. 강회장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부산의 상공인들과 정치인들을 초청했고,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노무현…
20031127 2003년 11월 19일 -

치고… 받고… 한나라 ‘위기의 계절’
11월14일 정보채널이 탄탄한 한나라당 내 몇몇 인사들이 출처를 알 수 없는 ‘문건’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A4 용지 9장에 SK 비자금 국면을 벗어나기 위한 한나라당의 대응방안을 구체적으로 담은 이 문건의 핵심은 비자금…
20031127 2003년 11월 19일 -

단병호 시대 막 내리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사진)이 내년 1월16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4기 임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최근 단위원장은 노사관계 전문 일간지 ‘매일노동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민주노총에서 …
20031127 2003년 11월 19일 -

어제는 ‘의리’ 오늘은 ‘법대로’
노(盧)가 배신한 것인가, 아니면 노(勞)의 헛된 바람이었나.노무현 대통령의 ‘노동이력서’는 노동문제에 대한 그의 자부심만큼이나 화려하다. 정규학력 고졸인 노대통령의 최종학력은 ‘1998년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
20031127 2003년 11월 19일 -

盧의 변심인가, 勞의 욕심인가
”정부가 민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 전쟁을 선포했다. 이제 남은 것은 대정부 전면투쟁뿐이다. 앞으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전적으로 정부 책임임을 밝혀둔다.”11월14일 오후 제5차 민주노총 중앙위원회가 열린 서울 영등포구 민…
20031127 2003년 11월 19일 -

나는 대통령 측근들의 군기반장 역할을 했다
▶ 나는 대통령 측근들의 군기반장 역할을 했다.11월16일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자인 창신섬유 강금원 회장선봉술씨에게 돈을 빌려준 것은 부정한 돈을 받을까봐 사고예방 차원에서였다며.▶ 단돈 1만원만 훔쳐도 교도소에 가는데 국회의원은 …
20031127 2003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