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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맞춘 낙하산 너무 많이 내려오잖아?
노무현 대통령은 참여정부 초기, 무명에 가까운 정찬용 씨를 인사보좌관(수석)에 발탁했다. ‘부당한 인사청탁을 한 사람은 패가망신을 시키겠다’던 노 대통령의 이 선택에 측근들은 의문을 표했다. 그가 인사 문외한이었기 때문이다. 정 전…
20060829 2006년 08월 23일 -

권력과 라이벌 ‘애증의 두 남자’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이 청와대를 찾기 전인 8월 초, 김 의장과 참모들이 서울 여의도 한 사무실에 모였다. 노무현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언급할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만나자마자 이병완 비서실장과 박남춘 인사수석을 자르라고 …
20060822 2006년 08월 21일 -

“날 물로 보지 마, 경제는 내가 실세야”
5·31지방선거가 끝난 6월 초, 김완주 전북도지사 당선자는 전경련과 삼성그룹, 전북지역 국회의원 등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정무부지사 후보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김 당선자는 추천 대상을 ‘지역경제와 실물경제를 꿰고 있으면서 …
20060815 2006년 08월 14일 -

툭하면 음모說…‘집권야당’ 맞아?
한나라당 주변이 흉흉하다. 7·26 재보궐선거를 비롯해 지방선거 공천과 당 대표 경선 등 각 정파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는 일에는 어김없이 음모설이나 공작설이 나돈다. 당 지도부는 실체가 없는 음모설에 당이 휘둘리자 또 다른 음모설을 …
20060808 2006년 08월 02일 -

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못 따면 바보’?
서갑원 의원 “저도 하나만 말씀드릴까요? 종합심사에서 개진했습니다만, 개신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100년이 지났습니다. …순천 같은 경우에 선교 100주년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묶어 기독교 선교성지로 개발해 관광자원화하면 …
20060808 2006년 08월 02일 -

김근태號, 기관 고장에 풍랑까지 만나
7월27일 오전 8시경, 서울 영등포 열린우리당(이하 우리당) 당사 2층 의장실 앞. 김근태 의장을 면담하려는 소속 의원들이 줄을 이었다. 7·26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에 큰 충격을 받은 의원들이 김 의장에게 대책 강구를 호소…
20060808 2006년 08월 02일 -

“與 의원 30여명 이탈 명분 찾아 대기 중”
올 7월 초, 조순형 전 민주당 대표가 부인 김금지(연극배우) 씨에게 “공탁금을 내달라”고 요청했다. 김 씨는 공탁금 1500만원과 공천신청금 200만원 등 1700만원을 선선히 내줬다. 수해지역에서 골프를 치는 자충수를 둔 한나라…
20060808 2006년 08월 02일 -

盧 동업자 안희정 盧 곁으로?
안희정 전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은 2004년 말 출옥 후 최근까지 잠행으로 일관했다. 가까운 기자들이 찾아가면 “때가 되지 않았다”며 돌려보냈고, 오해를 살 만한 정치인들과는 거리를 두며 경계했다. 휴대전화를 없앤 것도 같은…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청와대 순장 모임 아시나요
청와대에 ‘순장(殉葬) 모임’이 뜨고 있다?노무현 대통령의 퇴임 후를 함께할 사람들의 모임이 만들어질 모양이다. 모임의 주체는 청와대의 핵심 친노(親盧) 직계인사들. ‘순장’이라는 표현 그대로 노 대통령과 정치적 운명을 같이하겠다는…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黨心 얻고 民心 잃고 ‘朴의 딜레마’
한나라당 7·11 전당대회 결과는 당권주자 8명뿐만 아니라 전대에 촉각을 곤두세웠던 대선주자 빅3의 희비까지 갈라놓았다. 이날 전대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의 지원을 받은 강재섭 후보가 당 대표최고위원에 선출됐다. 전대 선거 기간 내내…
20060725 2006년 07월 24일 -

법 위에 정형근?
2월13일자 동아일보 ‘희평’란에 재미있는 내용이 실렸다. 검찰 수사관을 따돌린 정형근 의원이 창살이 쳐진 안방 창가에서 “껄걸” 웃고 있고, 뒤쪽의 정의원 안방에서는 이회창총재를 비롯한 한나라당 의원들이 ‘임시(방탄)국회’를 열고…
20000224 2006년 07월 18일 -

DJ는 ‘날고’ 민주당은 ‘기고’
2월25일은 김대중대통령 취임 2주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저마다 이유를 들어 상대를 향해 ‘중간평가’를 외치고 있다. 그렇다면 정작 주인인 국민은 취임 2년이 지난 김대중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을까.…
20000224 2006년 07월 18일 -

“중진보다 젊은 후보 찍겠다” 67% “낙천명단 투표 때 고려” 84%
새 천년 들어 처음으로 치러지는 전국선거인 4·13국회의원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요구는 유행가 제목마냥 ‘바꿔’인 듯하다. 시민단체들의 이른바 ‘낙선운동’에 전폭적이라 할 수 있는 지지를 보내고 있는데다 중진정치인과 부정부패 비리인…
20000224 2006년 07월 18일 -

여의도에 초강력 ‘女風’
총선 정가에 ‘초강력 여풍(女風)’이 불고 있다. 오는 ‘4·13 총선’을 통한 여성정치인과 정치지망생들의 국회 진출이 역대 어느 총선 때보다 많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런 바람의 진원지는 정당법 개정이다. 국회는 2월8일 밤 본회…
20000224 2006년 07월 18일 -

충청 민심 “JP 지지? 글쎄유”
자민련은 이번 4·13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충청권을 석권할 수 있을까. 또 이인제 민주당선대위원장의 충청권 공격 전략은 충청권 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충청권에서 어느 정도 의석을 확보할 수 있을까 ….총선을…
20000224 2006년 07월 18일 -

北 미사일 ´펑펑´ ,안보 구멍 ´뻥뻥´
북한이 일으킨 ‘7·5(미국 시각으로는 7·4) 미사일 쇼크’가 국내뿐 아니라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북한은 이 사건과 관련해 정교한 의도성을 보이는 데 반해 노무현 정부는 안일한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안보 시스템에 나사가 풀…
20060718 2006년 07월 12일 -

재벌 3세 “클릭! 돌격 앞으로”
제일제당그룹 이재현부회장과 삼성그룹 이건희회장의 장남 이재용씨가 진검 승부를 펼친다? 두 사람이 삼성그룹 창업주 고 이병철 전회장의 손자라는 사실을 잘 아는 사람들은 무슨 얘기인지 의아해 할 것이다. 그러나 요즘 정보통신업계에서는 …
20000210 2006년 07월 06일 -

“판단은 국민에게 맡긴다”
1월 마지막주 국내 최대의 뉴스는 시민단체들의 낙천낙선운동이었다. 지난 1월24일 2000년 총선시민연대가 공천을 반대하는 국회의원 66명의 명단을 발표함으로써 정치권에 엄청난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자민련과 한나라당은 즉각 음모론을…
20000210 2006년 07월 06일 -

불명예 30명의 항변 “내말 좀 들어보소”
“불명예 3관왕’이라구요? 억울합니다. 할 말이 많아요.”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총선출마 부적격자’(151명)와 총선시민연대의 ‘공천반대인사’(66명), 정치개혁시민연대의 ‘유권자가 알아야 할 15대 국회의원’(89명) 등 3개 시…
20000210 2006년 07월 06일 -

화난 JP “속으론 웃는다”
화난 김종필 자민련명예총재(JP)가 말을 아끼고 있다. 시기를 보고 있다. 상황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결정적인 언급을 통해 국면을 규정한다는 전략일까. 그래서인지 새천년민주당과 청와대 그리고 자민련 관계자들은 JP의 입만 바라보고 …
20000210 2006년 07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