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에 몸 맡기면 ‘건강 저절로’
모처럼 산과 바다에 갔다가 스트레스를 풀기는커녕 병만 얻어오는 사람도 있다. 무작정 도심을 벗어나기는 했지만 피서의 의미를 제대로 모르고 몸을 혹사하기 때문이다. 이번 여름에는 같은 피서라도 산과 바다의 햇볕 공기 물을 적절히 이용…
200008102005년 08월 22일
냅스터의 패배…소수만의 승리
1회전은 미 음반산업협회(RIAA)의 승리로 끝났다. 미 샌프란시스코 연방지법은 7월27일 온라인 음악 교환 서비스기업인 냅스터(Napster)에 대해, 주요 음반업체와 일부 음악 출판사가 저작권을 가진 음악파일을 교환하는 이용자들…
200008102005년 08월 22일
서지 않으면 ‘건강 빨간 불’
남성의학을 전공하는 의사로서 성적인 고민들을 상담하다 보면 “어느 날부터인가 발기력이 저하됐다”면서 단순히 생각하고 “비아그라 같은 종류의 약물을 처방받으러 왔다”던 분이 성기능 검사 후 뜻하지 않게 자신에게 만성질환이 있다는 것을…
200508232005년 08월 19일
“부시, 이래도 우주선 예산 깎을래”
디스커버리호가 돌아왔다. 7월26일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지구를 떠난 지 14일 만의 귀환이다. 1984년 처음 발사된 디스커버리호로서는 31번째 비행이었다. 2010년 퇴역을 앞두고 있는 디스커버리호는 이번 성공으로 ‘노…
200508232005년 08월 19일
이제는 ‘미세지방이식술’ … 얼굴 주름살 펴져라
“억지 미소를 짓느라 입술에 경련이 일어날 지경이에요.”미간 주름 때문에 불만이 가득해 보이는 인상이어서 고민이라는 증권회사 부장 이진철(42) 씨의 푸념이다. 이 씨는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서 일해야 하는 직업 특성 탓에 미간의 …
200508162005년 08월 12일
장애인이다. 공단에서 지원해주는 보장구 구입 비용에 대해
A) 자격은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직장 피부양자로서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등록된 장애인이어야 한다. 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 언어 장애인용 보장구를 구입할 경우 각 보장구 유형별 상한액의 범위 내에서 실구입가의 80%를 지급한다…
200508162005년 08월 12일
“간 청소, 몸이 이렇게 개운할 수가”
오장육부 가운데 가장 많은 일을 하는 간. 하지만 간은 절반 이상이 손상될 때까지 통증을 일으키지 않는다. 간에 이상이 왔음을 인지하는 순간, 이미 간은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상태에 이른 경우가 태반이다. 간이 ‘침묵의 장기’로 …
200508162005년 08월 12일
‘과민성 방광’ 사랑의 훼방꾼
어렸을 때 대소변 가리는 것을 배운 이래 우리는 2~3시간마다 화장실을 가는 게 습관화되어 있다. 하지만 밤에 잠잘 땐 6~7시간 동안 한 번도 깨지 않는 게 보통이다. 이는 자는 동안 소변 생성을 억제해주는 ‘항이뇨호르몬’이 분비…
200508162005년 08월 12일
‘신의 손’ 황우석 기적도 복제
1. 개 복제 (2005.8.3)세계 최초로 개를 복제하는 데 성공. 황우석 교수팀은 2002년 8월부터 2년 8개월에 걸친 연구 끝에 애완견인 아프간하운드 종의 개를 복제하는 데 성공했다. 이 개의 이름은 스너피(Snuppy)다.…
200508162005년 08월 12일
소설 … 비평 … 물리 … ‘한국판 케스틀러’를 기다리며
아서 케스틀러(Arthur Koestler, 1905~83)는 ‘한낮의 어둠(Darkness at Noon)’ 또는 ‘정오의 어둠’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된 소설로 잘 알려진 영국의 비평가이자 소설가다. 원래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
200508162005년 08월 12일
암 전쟁 특명 “p53을 정복하라”
“암 정복은 과연 가능한 일인가?” 이 질문에 생명과학자들은 “가능하지만, 그 시기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고 모호하게 답한다. 암 발생원리를 밝히고, 이를 차단할 단서를 찾았다고 생각한 순간 또 다른 변수들이 터져…
200508162005년 08월 12일
감쪽같은 ‘치아교정 시대’ 열렸다
P씨에게는 말못할 고민이 있었다. 특별히 모난 성격이 아닌데도 직장동료나 상사들이 자신에게 말을 잘 걸지 않고 꺼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었던 것. 그 때문에 P씨는 상당히 예민해져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친한 동료의 지적으로…
200008032005년 08월 08일
‘소음인 남성 테크닉 끝내준다’
일주일에 한 번 혹은 한 달에 두세 번 성행위를 하는데도 다리가 풀리고 눈이 쑥 들어가고 허리가 뻐근하게 아프거나 고환이 당기는 등 여러 가지 증세가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 반면 매일 스포츠처럼 성행위를 해도 건강과 수명에 전혀 지…
200008032005년 08월 08일
아내들도 포르노그라피 주인공이고 싶다?
“어땠어?” “좋았어” “남편 말이야?” “농협 말이야, 농협….” 세 여자가 둘러앉아 차를 마시며 하는 얘기를 ‘엿듣는’ 광고의 한 장면이다. 은밀한 남편과의 ‘밤일’에 대해 주부들이 주고받는 대화가 이제는 광고 소재로까지 등장하…
200008032005년 08월 08일
한국인의 性, 몸 따로 마음 따로
막 사십줄에 접어든 고교 동창생 세 명이 수년 만에 다시 만났다. 화제의 끝은 부부생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면 되는 것 아냐?” 남자들이 드러내놓고 비교하기 싫어하는 ‘횟수’ 문제를 한 친구가 조심스럽게 화제에 올렸다. “사…
200008032005년 08월 08일
남성호르몬 보충 ‘궁합에 맞게’
바르기만 해도 성욕이 증가하고, 발기력이 좋아지는 약이 있다면? 석 달에 한 번 주사를 맞는 것만으로도 정력이 좋아지는 주사제가 있다면?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요즘 남성 갱년기 치료에 쓰이는 약들이다. 남성 갱년기는 남성…
200508092005년 08월 05일
미국까지 소문난 당뇨 치료 명성
10년째 당뇨를 앓고 있는 김정열(51·서울 서초동) 씨는 당뇨병에 관한 한 모르는 게 없고, 내로라하는 특효약은 먹어보지 않은 것이 없는 자칭 ‘당뇨 박사’다. 당뇨에 좋다는 약은 모두 수소문해 먹어본 김 씨, 하지만 그는 당뇨로…
200508092005년 08월 05일
만성 B형간염, 예방만큼 치료도 중요하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흔하고 중요한 질환 중 하나는 만성 B형간염. 1980년대 초에 도입된 간염예방 백신의 효과로 20세 이하 청소년들의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율은 현저히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바이러스 보유자 수가…
200508092005년 08월 05일
어떤 경우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지요? 外
A) 대표적인 것을 들자면, 본인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발생한 범죄행위에 의한 것, 본인이 고의로 발생시킨 사고에 의한 것, 업무상 또는 공적인 일을 하다 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이 발생한 경우 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면허·…
200508092005년 08월 05일
너 ‘결정과당’ 먹어봤니?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의 적인 거 몰라?”TV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삼순이가 밤참을 먹고 있는 엄마와 언니에게 하는 말이다. 삼순이가 탄수화물을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한 까닭은 무엇일까. 삼순이는 운명적으로 케이크를 먹을 수밖…
200508092005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