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가의 탄생 外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18년 12월 31일
우리 몸이 세계라면 外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18년 12월 24일
한상준의 식초예찬 外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18년 12월 17일
여우가 되어라 外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서정보 기자2018년 12월 10일
FBI 비즈니스 심리학 外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18년 12월 03일
‘한글자 중국’ 外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18년 11월 26일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外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18년 11월 19일
뇌는 춤추고 싶다 外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18년 11월 12일
바보들이나 사는 망작 앨범?
임희윤 씨께 다행이네요. 제가 바보가 아니라서. 당신이 저자 서문에 ‘(이 책을) 임의재생과 무한추천의 시대에 아직도 음반을 만드는 (혹은 사는) 바보들에게 바친다’고 쓴 것을 보면서 안도했습니다. 저도 가끔 바보짓을 할 때가 있지…
| 서정보 기자2018년 11월 05일
제0호 外
제0호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세욱 옮김/ 열린책들/ 336쪽/ 1만3800원 2016년 숨진 이탈리아 기호학자 에코의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 소설. 기호학에서 숫자 0은 죽음을 상징하는데, 마지막 작품의 제목이라니. 소설은 1992년…
2018년 10월 29일
유지니아 쳉의 무한을 넘어서 外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18년 10월 22일
희망 없는 세계를 희망 없이 돌파하는…
“똥물 속으로 빠져들어 가면서도 까치발로 서서 손으로는 끝까지 하늘을 가리킨 것과 같다.” 이국종 교수는 그가 이끄는 아주대 중증외상센터의 현실을 이렇게 표현했다. 이 책은 이 교수가 2002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각종 진료 …
| 서정보 기자2018년 10월 12일
법원을 법정에 세우다 外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18년 10월 09일
괴테 曰 “영원한 것은 맥주뿐!”
영국의 문호 오스카 와일드는 말년에 불행했다. 그는 영국 역사상 처음으로 동성애자라는 죄목으로 2년여 동안 수감생활을 했다. 수감 중인 그에게 허락된 것은 몇 개비의 담배와 약간의 맥주였다. 맥주가 오스카 와일드 말년의 동반자였던 …
| 서정보 기자2018년 09월 04일
피라미드는 파라오의 무덤이 아니다
우리나라 건축법엔 건축물의 허용오차 규정이 있다. 설계대로 지어야 하지만 여러 이유로 똑같이 지을 수 없기 때문에 허용오차를 둔 것. 규정에 따르면 건축물 평면 길이 오차는 2%를, 건축물 전체 길이는 1m를 초과해선 안 된다. 그…
| 서정보 기자2018년 08월 28일
나를 팔아야 진정한 영업맨
영업계에선 무척이나 잘 알려진 인물. 진로에서 고졸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상무이사까지 초고속 승진했으며, 하이트주조·주정 대표이사를 거쳐 오비맥주 영업담당 부사장과 대표이사를 지낸 신화적 인물. ‘고신영달’(고졸 신화, 영업 달인)이…
| 서정보 기자2018년 08월 14일
장아찌는 억울하다
푹푹 찌는 무더위에 입맛을 잃었다면? 찬물에 밥을 말아 짭조름하고 아삭한 장아찌를 턱 얹어 먹으면 어떨까. 장아찌는 전통 발효식품 가운데 하나다. 근대 이전에는 명문가에서 맛깔스럽고 풍요로운 밥상을 주도했다. 장아찌는 오랜 발효 기…
| 서정보 기자2018년 07월 31일
헬조선은 실재하지 않는다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 서정보 기자2018년 07월 10일
돈가스엔 일본의 제국주의 열망이 담겼다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 서정보 기자2018년 07월 03일
현재를 살면 시간이 더디 간다
지루한 회식자리를 생각해보자. 어쩔 수 없이 참석해야 하는데 오가는 얘기도 재미없다. 시간이 참 더디게 흐른다. 반대로 재미있는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임을 갖게 됐다고 하자. 옛날 추억에 요즘 사는 얘기를 곁들이다 보니 시간이 훌쩍 …
| 서정보 기자2018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