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4000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직업
앞으로는 어떤 직업이 유망할까. 학생과 학부모가 항상 궁금해하는 점이다. 물론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다. 또 먼 미래일수록 정확도가 떨어진다. 그래서 현 대학생들이 취업하는 시기인 향후 5~10년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그…
조진표 진로교육 컨설턴트(와이즈멘토 대표)2020년 02월 20일최후 선택만 남겨진 부하, ‘똑게’ 상사와 공존하는 방법
1993년 대리시절, S 상무께서 최초 관객 100만 명 돌파 영화 서편제의 평일 오후 티켓 두 장을 을 건네주면서 "박 대리는 왜 100만 명이 이 영화를 봤는지를 알아내서 업무에 반영해"라고 했다. 당시 광고, 이벤트, 홍보물 …
박한규 자유기고가2020년 02월 04일연초 인사 후유증에 밀레니얼이 ‘쿨’한 이유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에 곧잘 비유되는 직장생활이지만 폭을 넓혀 보면 거기에도 늘 크고 작은 변화가 있다. 특히 연초가 되면 소속 부서나 담당 업무에 변화가 생기기도 하고 근무지나 동료, 상사가 바뀌기도 한다. 흔하지는 않지만, 아…
박한규 자유기고가2020년 01월 20일‘꼰대’ 문화가 만연한 직장, 월급이나 사람을 선택하는 지혜
서울 여의도 쌍둥이빌딩 서관 31층, H정유 인력개발부 4급 사원, 전화번호 6133, 사원번호 3194. 부장님과 과장님, 대리님 2명, 그리고 ‘미스 최’. 부장님 자리는 한쪽으로 비켜 있고 과장님과 두 대리님은 내 등 뒤에 있…
박한규 자유기고가2020년 01월 04일